어제 회사 근처 슈차를 찾아갔습니다.
대충 프리컨디셔닝 10분 정도 한 상태, 16%에서 충전을 시작해서 80%에 도달하는데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집 근처 공영주차장에서 DC콤보로 꽂으면 비슷한 조건에서는 1시간 가까이 걸렸던 것 같은데 말이죠.
암튼 슈차가 좋긴 좋습니다..가까이에 있으면 말이죠..
어제 회사 근처 슈차를 찾아갔습니다.
대충 프리컨디셔닝 10분 정도 한 상태, 16%에서 충전을 시작해서 80%에 도달하는데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집 근처 공영주차장에서 DC콤보로 꽂으면 비슷한 조건에서는 1시간 가까이 걸렸던 것 같은데 말이죠.
암튼 슈차가 좋긴 좋습니다..가까이에 있으면 말이죠..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람은 절대 사귀지 말것.
중심지에는 주차비가 비싸서..대충 위치 보고 들어갈지 말지 고민합니다 ㅋ
집 바로 옆에도 하나 있는데
20분에 1,000원, 회차시간 10분이라 18분째 요금 정산 하고 출차 시간 20분 보너스 합쳐서 주차비 1,000원에 총 40분 충전하네요. 이정도면 왠만하면 70%~80%까진 할 수 있더라고요.
10분밖에 안하고도 속도가 상당히 잘뽑히셨네요.
미리 컨디셔닝이 좀 됐거나, 따땃한곳에 주차하셨었나봅니다
그러면 금방 충전하고 장거리 가능합니다. 슈차에서 8천원 급속에서 5천원 총 13000으로 빠르게 충전가능
거이 90%까지만 충전해요 급속에서도 90%넘어가면 속도가 40KW로 줄어들어서.. 나머지 10%는 집밥 7KW로 충전해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급속안갑니다 그냥 집밥 테슬라 전용충전기로도 충분하죠
슈차가 집앞에서 차타고 4분거리에 있어서 편한합니다. 또한 동해IC에 지금 짓고있어서 5분거리에 있어요
오오 또 예정지 표시에 없던 슈차가 이렇게 느는군요.
슈차 때문에 저는 다른 전기차는 이제 못탈 것 같아요.
짧은 비대면 미팅 있을 때 충전하면서 미팅하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