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작성하는 저는 전기차에 해박한 사람은 아니라 틀린 글일수도 있습니다)
차종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전기차 충전요금 0프로에서 100프로까지 대략 2~3만원 정도 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주행거리는 대략 400~500키로정도 가는걸로 알구요 . 6개월매다 납부해야하는 차량세금도 매우 싼걸로 알구요.
1600cc정도되는 아반테는 연비가 대략 13정도 되고 유가변동이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일반유 기준, 앵꼬에서 풀로 꽉꽉채웠을시 8만원정도 드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풀로 기름을 채웠을시 800키로정도는 주행이 거뜬한걸로 압니다. 배기량이 매우 낮으니 세금도 매우 저렴하겠죠
전기차와 달리 아반테는 엔진오일을 갈아줘야하는데 이거야 실질적인 유지비에 큰 영향을 미칠거같진 않아보이구요
자 그러면
왠만한 전기차와 1600cc 아반테랑 유지비만 놓고 비교를 해봤을때 사실상 별 차이없지않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맞는건가요?
제가 틀렸거나 모르는게 있나요?
구형 전기차 타고 있지만 12월 기준 2330Km 주행했고 해당 주행기간 동안의
충전요금은 82260원 이었습니다. 겨울철이어서 좀더 비싸기도 하고 요금 자체도 올랐기도 한데도요.
자동차세(개선 필요 있다고 보지만) 주행필요비용 등 따져도 전기차가 저렴하지 않을까요?
차값을 대입시키면 조금 달라지긴 하겠지만요.
차량가액이 저렴해서, 평균주행거리가 짧다면 총운용비용은 저렴할 것 같네요.
8만에 냉각수 점검(교체가 아니라 점검)말고는 타이어 교체정도가 다입니다.
막 다닐때 1kw당 대략 평균 5키로 정도 움직인다고 치고 휘발유 가격이 1,400원이라고 잡으면
휘발유 1리터 금액에 전기차는 35km를 움직입니다. (*완속 200원 기준)
완속충전은 이보다도 더 저렴할 수 있고 도심주행하면 1kw당 6~7키로는 쉽게 뽑아내서 따라잡을 수 있을까? 싶네요
물론 급속은 좀 금액이 올라가지만 그래도 유리합니다.
집밥 완속 보통 200원/kWh .. 40원/km
아반테 120원/km
1만km 년 주행시 약 80만원 차이 발생..
(전기차는 카드할인이 괜찮아.. 삼성 ev 카드 50프로 기준 하면 20원 정도..?)
오일교체비용 연 10만원
..
1만 킬로 기준 충전.유류비 비교해도 년 100정도 차이날거에요
음..하지만 차량 가액.. 초기구입비용 ..차이만해도.. 전기차 구입하는 오너들이..유지비 이유 하나만으로 아반떼를..고려하기엔.. 전기차 메리트에 상당한 가중치를 줄거에요
예를 들어 제 모델3LR의 경우 75kwh만충시 250km정도 타는데요.
출퇴근시 30분 전에 미리 히터만 틀어서 전비가 엉망입니다. ^^;
V2슈차 350원/kwh잡으면, km당 108원정도 되기 때문에,
6만원 넣고 600km탈 수 있는 내연기관차보다 연료비(=충전비)가 더 높게 나오게 되긴 합니다.
그런 내연기관차가 있는진 모르겠지만요.
모Y는 매일 왕복 60키로 출퇴근 및 패밀리카 용도
아반떼 하브 와이프 출퇴근(왕복 2키로..) 및 가끔 장거리 출장용도
두 대를 운용 중이며 와이프 차량은 한달에 30리터 주유 한번이면 충분하게 사용 중입니다(달에 평균 5-550키로 주행)
휘발유 1600원 기준 한달 5만원 쓰는 중이구요
인수 14개월 동안 4만 키로 넘게 타면서 한겨울 제외 전기차가 연료비가 더 적게 듭니다
하지만 아반떼와 전기차 구입비용이 2~3천만원은 차이가 납니다.
이건 일반적인 차량 운용기간에는 회수하기 어렵습니다.
동일 가격대에 다른 차를 사지 단순 경비때문에 아반떼를 사진 않을거 같습니다.
유지비는 부가적으로 오는것일뿐입니다.
p.s. 사실 저 만한 크기의 세단에 저 정도의 옵션 구성으로 고작 2만 달러인 아반떼가 이상한 겁니다. 다른 나라 가서 2만달러 짜리 차 가져와 보라고 하면 가관일 겁니다.
예산이 5천이면 그 근처에 차량을 고르지 그 아래로 내려갈일이 있을까요??
저 또한 내연차량 계약중에 비슷한 금액이 들어가는 모Y로 넘어간거지 그아래 한참 밑의 가격대를 볼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gv60 추가 구매할때도 비슷한 금액의 차량을 고려했지 그 아래의 차량은 고려대상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비슷한 차급(크기, 공간), 비슷한 옵션에서 총 소유비용으로는 아반떼가 전기차보다 싸다고 이야기한 것 뿐입니다.
아반떼 풀옵이 2천 조금넘어가니 2~3천 더하면 5천 근방이네요.
초기 비용이 2~3천 더 들어간다고 비교하셨으니 그 초기비용 더 들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아반떼는 보이지 않는다는거 입니다.
다시 이야기 드리지만 초기 비용을 2~3천 더 들일 수 있는 분이라면 아반떼는 고려 하지 않는다는것이고 비교대상이 되는게 이상하다고 이야기 드리는거입니다.
이게 첫 댓글입니다. 없던 비교를 제가 시작한 것도 아니고, 그저 본문 내용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여기에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모를까, 더 뭘 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친 김에 저도 한 마디 드릴까요. 님이 자신있게 제시하신 "5천 있는 사람이 아반떼 살 일 없다" 라는 전제 조건도 그렇게 확실한 거 아닙니다. 애초에 "아반떼 사려다 그랜저 산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차량 구매에서 원래 예산을 크게 초과하는 지출을 하게 되는 경우는 많습니다. 저만해도 지금 차량을 살 때 플러스마이너스 천만원씩 오락가락 하다가 지금 차를 산 겁니다. 반대로 요새 처럼 '저축이 투자다'라고 하는 시기에는, 5천이 있어도 대등한 옵션 구성의 아반떼 산 다음, 남는 2~3천만원으로 정기예금이라도 들어놓자는 선택을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요.
솔직히 말해서, 전기차 구입비용 2~3천 더 비싸다는 한 마디로 이렇게 길게 댓글 끌어가시고, 시간 소모하게 만드신 점에 대해서는 참 그렇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좋게 좋게 끝내고 싶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전기차를 구입하시는 많은 분들이 초기 구입비용을 유지비로 절감하려는 목적으로 전기차를 많이 선택하십니다.
그래서 5,000만원짜리 전기차 대안으로 내연기관을 선택한다면 목표 금액이 꽤 많이 떨어질겁니다.
세금 저렴하지, 전기요금은 파큡 220V사용하면 되고요. 그외 부품 바꿀일 거의 없구요.
엔진 오일도 안갈죠.
비교가 안됩니다.
전기차는 모든 차가 자동차세가 1년 13만원입니다. 제네시스 g80e도 13만원이고, 모델S플레이드도 13만원입니다.
애초에 이것부터 생각해도 유지비만 고려하면 다른 차들과 비교가 안됩니다.
거기에 엔진오일도 아예 안갈아도 됩니다. 브레이크 패드도 거의 안갈아도 됩니다. 지금 제차가 6만인데 브레이크 패드 2/3이상 남아 있습니다. 아마 다 써서 갈기 전에 수명때문에 불안해서 교체할것 같습니다.
냉각수 등 기타 소모품도 교체할것이 없습니다.
전기 요금은 선택하기 나름인데 파큡 220V 사용하면 여전히 매우 많이 저렴합니다.
제 경우엔 만 38세 이상 모든 사람 운전 (가족을 넣으려다보니...)으로 해서 645800원인데요.
저는 대물 10억에 그외 많은 담보가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코나나 니로처럼 기름 전기 둘 다 있으면 비교가 가능하겠지만 역시 동력계가 다르니 그건 선택의 문제라 봅니다.
하이브리드 2.5 3.5 세가지 나와도 취향에 따라 사는것처럼... 무진동 저소음 가속력을 보고 사는거겠죠
부대비용이 압도적으로 전기차가 저렴합니다.
무엇보다 교체하기 위해 오일을 구매하고 교체하러 가야 하는 기회비용이 없습니다.
다만… 차 가격 자체가 좀 있다보니 가격으로 접근하는 건 좀 옳지 않은 접근이라 생각하는 편입니다.
중고로 판매 했을때 어느정도 상쇄가 가능하다는 말이 이해가 안가네요
구매할때 배터리 금액만큼 미리 지불해서 산거 아닌가요
판매할 때는 살 때 미리 지불한 배터리의 잔존가치를 다시 받겠죠.
그런데 오늘같은 날씨에는 정말 차 팔아버리고 싶습니다..ㅎ
따라서 어떤 충전환경이냐에 따라 유지비가 많이 차이납니다.
집밥 완속 기준으로 EV카드 할인해서
월 만원정도 나갑니다.
전기차도 때(?)를 잘 맞추면 엄청 저렴하게 살 수 있던 때가 있어서
년도에 따라서는 아반테랑 비교하면 아마 여러모로 비교우위에 있을거 같습니다.
전기가 싸게 먹히다 보니까
안가도 될걸 자주 가서 더 많이 사용하는 케이스는... 어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