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어쩌다 봤는데 공감가서 올려봅니다(9개월전 등록영상이네요. 이미 보신분은 패스하시면 됩니다)
요약하면..
1. 무게가 수백kg증가된다
이 때문에 자동차 움직임이 둔화되고, 매번 충전하지 않을 경우엔 그냥 배터리 무게 만큼 연비 손해를 보게되어 오히려 탄소배출량이 늘어난다
2. 배터리 수명이 짧아진다
GLE 350e 배터리 용량이 31.2kwh인데(시중 전기차 절반 가까이 되는) 주행가능한 거리는 66km로 전비는 2.2km/kwh 밖에 안된다. 차량이 무거운것도 있지만 배터리 수명을 위해 마진을 꽤 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매일 충전을 해야 하는 PHEV 특성상 수명은 짧아질수 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에 대한 보증은 8년 16만킬로로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8년전에 보증수리 받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수리비 폭탄 떨어질수 있다)
그런거까진 안나와서 모릅니다;;
벤츠 GLE 300e 탈 능력도 안되구요 ㅠ
영상에서의 예시는 중형SUV이고 PHEV화 하면서 355-500kg 증가한다고 합니다. PHEV도 하이브리드라 주행중 충전도 할겁니다만 일반 하이비리드에 비해서는 무게가 훨씬 더 증가해서 비효율적인건 맞긴 할듯 합니다
오토기어에서는 PHEV가 제조사의 탄소규제 완화용으로 내세우는거지 소비자 측면에서는 강력히 비추하네요
1번의 증명을 위해 Phev랑 충전도 못하는 Hev 비교해서 평가할 필요는 없지요.
탄소배출량 부분에서는 HEV와 비교해서 평가해야하는 것이 맞죠.
보통 탄소배출량을 연료 소모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생산부터 폐기에 이르는 제품 주기 전체에서의 탄소배출량을 보니까요.
그런 측면에서 PHEV를 충전하지 않고 사용하면 베터리 생산에 들어가는 자원과 탄소를 낭비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또 폐 배터리 활용까지 생각하면 PHEV는 더 불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충전이 최대 장점인 PHEV를 하이브리드로만 사용하면 순수 하이브리드 보다 효율이 못하다고 결론내는 것이 맞다고 보세요?
지인 GLE 350e를 타 봤는데 등빨하나는 압도적이었습니다. 의외로 2열 승차감은 너무 별로였구요
극단적인 뚱땡이 플하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1주일에 한번만 충전해도 하브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방전되고 충전을 못해도 하브보다 떨어지는 정도지 내연차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플하 오너들 중에 만족하고 타는 분들이 아주 많을텐데, 운용을 안 해본 분들이 주로 편견이 많으신거 같네요.
중형 SUV가 아니라 좀 더 가벼운 차량에 적용되어야 하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PHEV에 대해 세금혜택을 안주는거 보면 거기도 이유는 있을것 같구요
말로는 BEV 와 HEV 의 장점을 택했다고 하는데, 저는 반대로 생각해요. 둘의 단점만 갖다 놨어요.
차라리 PHEV 한대 만들 배터리로 HEV 5~6대 더 만드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배터리는 자동차 제조사 보증도 있지만, 배터리 제조사에서 70%이하로 떨어지면 일단 차량 제조사 측에 보증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조사가 자기들한테 불리하니까 말을 안한다 뿐이지요.
다들 아는 건 뭔가 특별한 것처럼 얘기하고, 남들 잘 모르는 건 진실과 허구를 섞으시는 거 같더라구요.
(양PD 있을 때가 좋았어요.)
PHEV랑 HEV를 서로 비교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그냥 자극적인 표현 쓰려고 저렇게 표현한 것 같은데요.
Gle350e처럼 무거운 녀석도 여름에는 100km정도 실주행거리 나오고, 좀 더 가벼운 신형 GLC350e는 120km 정도 나옵니다. 장거리 아니면 엔진 돌릴 일이 없죠.
화재위험얘기가나왔는데 내부 부속의 복잡성등도 그렇고 하브가 내연과 전기차대비 화재가능성이 높다고해서
..골때리네요 ㅠㅠ
20i보다 30e가 트렁크 공간만 제외한다면 부드러운 스탑앤고 / 정차 서행시 무시동유지시간 / 순간펀치력 / 주차시 전기모드 등등 장점이 훨씬많아요^^
주말에 놀러 나가는게 아니면 주유소를 한달에 한번도 안 간것 같아요.
매우 만족하면서 탔습니다.
한국에서도 가능하면 PHEV로 구매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반대로 전기 및 내연기관 대비 유리하게 쓸수있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저 채널 안본지 꽤 됩니다.
일단 색안경이 너무 심하고 신이 아닌 이상 자신이 틀릴수도 있는데 절대 수긍하지 않더군요.
그러다보니 내연모드에서 연비 같은건 안따지게 되죠.. 물론 장거리 출퇴근용으로는 장점이 부각되진 못하겠네요.
X5 45e가 24kwh 배터리에 54km이고 XC90이 18.8kWh에 53km입니다.
세단과는 공차중량도 많이 차이나고 공기저항도 커서 세단대비 전비는 좋지 않습니다.
/Vollago
하지만, 단독주택에 개인 충전기가 있는 환경에서는 PHEV는 운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저희집 PHEV는 아내가 주로 타고 다니고, 거의 매일 충전 해 주고 있습니다.
배터리 문제는 크게 신경쓰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저정도 마진을 가지고 설계해 준다면 충분히 배터리 수명은 큰 걱정없이 타도 됩니다.
차라리 'PHEV를 최대한 잘 활용하는 방법' 같은 내용으로 어떤 조건에서 어떻게 사용하는게 나은지를 설명해 준다면 별 생각 없이 충전 안하고 사용하는 경우도 줄어들 수 있고 훨씬 유용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SUV 쪽은 그나마 공간 자체는 체감할만큼 줄어들지는 않지만 바닥이 평평하지 않다던가 너무 올라와 있어서 불편할 때가 있죠. X3 PHEV의 경우 짐 싣는 걸 잘 생각하지 않으면 트렁크 열때 물건이 굴러떨어지는 문제가 가끔 있는 것이 저로선 가장 아쉬운 부분이네요.
아파트 완속충전을 지난 1년 반 동안 5번 밖에 못해봤네요. 항상 PHEV들이 충전중....
어느나라든 전기차 보조금을 다 준다는건 이미 인류가 전기차미래로 가는거지요.
단거리 출퇴근으로 몰고 다니고 주말에 한번씩 장거리 뛰는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는데, 만약 집밥 충전이 안되거나 매일 장거리를 달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일반 하이브리드보다 못한거죠.
매일 충전했을때 실제 배터리 수명이 언제까지 유지될것인가도 중요한 문제인듯 합니다. 곧 통계가 어느 정도 나오기 시작하겠죠?
초기 PHEV인 Volt 1세대는 50만km 타고도 열화가 전혀 없었습니다. 버퍼를 많이 둬서요.
다른 차들도 버퍼를 넉넉히 뒀다면 마찬가지겠죠. 열화는 보통 최대 용량의 20퍼센트 정도에서 진행이 더디니까요
배터리 부족하면 기름 때서 충전하고, 전기모터 효율 떨어지는 고속구간은 엔진으로 밀어주는 EREV 왜 안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