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년된 썩차 (특 : 야외주차) 모는 왜노자인데... 여기서 올도색 깨작깨작 알아보니 돈 백만엔에 반년은 각오해야 한대서 이럴거면 차라리 훼리로 가서 한국에 박는게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 남겨 봅니다.
실현 플랜을 좀 재볼까 하는데요.
언제 휴가 일주일 쯤 타서 훼리로 한국 들어가서 맡겨놓고 비행기로 귀국한 뒤, 끝나고 부친에게 부탁해서 픽업 후 다음 휴가때 몰고 돌아가는 그런 거 생각하고 있습니다.
색깔은 지금 타는 검은 색도 좋은데 모처럼 스바루라 파란색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하여튼 한국에서 올도색 맡길만한 곳이랑 걸리는 시간, 대충 얼마쯤 드는지 알고 싶습니다. 차 크기는 대충 구아방 수준입니다 (4410 × 1710 × 1410)
미리 감사드립니다.
올도색은 일단 몰딩이나 쪽유리 같은것을 다 새걸로 갈고 하냐 안하냐에 따라 견적 차이가 많고요.
야매로 대충하면 백만원대에도 할 수 있습니다.
범퍼공장 등에서 도색까지 해서 나오는 가격 등 생각해보면 뭐 불가능한 가격은 아닐 듯 한데, 후처리를 얼마나 제대로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00만원으론 겉도색 수준이죠..
차종, 파트 교체 비용(도색 과정에서 탈거하지만 부러짐이나 변형 등으로 인해 재사용이 불가하여 교환이 불가피한 품목), 시공 업체에 따라 견적은 상이하겠지만 보통 300만원 이상은 줘야 맡기겠더군요.
예전엔 대충 250 정도로 봤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3-400 정도 하면 웬만큼 품질이 나오는 도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현재 캐나다 거주자인데, 듣기로는 제가 미국에서 차량을 개조하거나 튜닝하면 다시 들어올 때 복잡해진다고 현지인이 말하더라고요.
스타팅이 300후반이셨다가, 최종납입금액이.. 4초반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