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랄디님 그런분이.... 계시더라구요 ㅠ 그냥 주유기가 들어가길래 넣었다란 말도 안되는 소리와 함께... 심지어 차 키에도 차종 차번호 유종이 기록된 스티커가 붙어있었지만요 ㅠ
우니보스
IP 112.♡.163.228
01-20
2023-01-20 13: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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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란!님 니로가 디젤모델이 없는건 모를 수 있어도, 본인이 타는 차에 주유할 유종은 알았어야ㅜㅜ
크크킄
IP 221.♡.130.216
01-20
2023-01-20 16: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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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fterNHS님 센터에서 연료계통 올교체 해서 1200만원 떴다고 하시네요...
담백한보라색
IP 218.♡.198.240
01-19
2023-01-19 23: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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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십여년전 셀프주유소에서 휘발유차에 경유를 넣었습니다. (아빠차는 경유였고, 엄마차는 휘발유였는데.. 평소 아빠차에 넣던 버릇에ㅠ) 왜 안들어가지 하면서... 억지로 넣고 다행히(?) 기름을 넣은 직후 잘못넣었다는것을 알아차렸지요. 시동을 끄고, 바로 보험불러서 동네 친한 카센터에 갔습니다. 일단 연료통 기름을 다 빼내고.. 휘발유를 넣어서.. 풀악셀로 태워버렸습니다. 친한 카센터가 아니었다면.. 수리비 엄청 나왔을거라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바로 시동을 꺼서 괜찮을거라고 했었어요. 그 차가 엄마 첫 차였고, 뽑은지 일년도 안되었을 때였어요. 그리고 아직 타고 계십니다.
크크킄
IP 221.♡.130.216
01-20
2023-01-20 16: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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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보라색님 그렇군요...고속주행까지 했는데 어떻게 될지 긴가민가하네요. 일단 센터에서는 1200만원 정도 나왔다고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IP 222.♡.242.50
01-20
2023-01-20 00: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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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에 집사람 차가 티코일때 주유소에서 경유 잘못넣은적 있습니다. 이때 절때로 임의로 기름 빼고 엔진 세척 하심 안되고 주유소에 연락후 그쪽에서 검사하게 해야 합니다. 경유라고 찍힌 카드전표, 카센터에서 그당시 뺀 경유들은 증거가 안된다더군요.. ㅡ ㅡ;;
제가 해 본 적이 없어서 순전히 추측입니다만, 중대 피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비한다면 이렇게 할 것 같습니다. (1) 연료 파이프를 풀어서 속에 차 있는 혼합된 액체를 압축공기로 불어낸다. (2) 연료탱크는 탈거 후 휘발유를 넣어서 휘휘 흔들어 헹궈낸다. (3) 혼합 액체가 들어있는 연료필터는 교체한다. (4) 엔진오일 교체 (5) 새 휘발유를 연료탱크에 소량 주유한다. (6) 시동을 걸어서 아직 완전히 제거되지 못하고 남은 혼합된 액체가 엔진에서 연소되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엔진에서 엔진오일이 들어가 타는 것 같이 연기와 냄새가 발생. (7) 경유로 인한 불완전 연소로 인해 체크 엔진 경고등이 들어올텐데, 그것은 지워주면 됨 (8) 끝
이번 경우에 대대적인 부품 교체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휘발유보다 경유의 윤활성이 더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경우와 반대로 경유차에 휘발유를 잘못 넣는 경우 휘발유의 윤활성이 낮기 때문에 경유 연료에 푹 담겨서 회전하는 몇몇 부품들이 잘못 넣은 휘발유의 낮은 윤활성으로 인해 마모 피해를 입거거든요. 그 마모 피해를 입은 부품들을 교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의 경우로서 휘발유차에 경유를 넣는다고 해도 마모 피해를 입는 부품은 없습니다.
그리고 휘발유와 경유는 잘 섞이기 때문에 나중에 엔진으로 들어가는 깨끗한 휘발유는 엔진 연료계통에 조금 남아있는 경유를 녹여 제거하여 최종적으로 엔진에서 연소, 제거될 것입니다.
크크킄
IP 221.♡.130.216
01-20
2023-01-20 16: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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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ifty5님 앗 그렇군요?..S450에 직분사 엔진이 탑재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말씀하신것과 별반 차이가 없으려나요? 그리고 늘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엔 늘 고급 정보가 가득 담겨있네요ㅎㅎ
@크크킄님 직분사 엔진이라고 해도 피해는 없습니다. 부품 중에 엔진 힘으로 구동되는 직분사 펌프가 있기는 한데, 위에 설명드린 경유의 더 우수한 윤활성으로 인해 손상되지 않거든요. 반면 디젤엔진에 휘발유를 넣은 경우는 윤활성이 낮은 액체가 혼입되어 들어간 것이라서 오래 작동시키면 윤활 부족으로 손상되지만요. 직분사 노즐 직전까지 연료공급 파이프를 해체할 수 있으면 파이프와 펌프에 차 있을 경유를 배출시켜 제거하면 수리가 끝납니다. 그 배출도 1% 라도 경유가 남아있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소량의 경유가 섞여 있어도 휘발유 엔진은 털털거리면서라도 돌아가기 때문에 그렇게 돌려서 파이프중에 잔류하는 경유 성분을 태워버리고 파이프 내부가 100% 휘발유로 채워지면 완료되는 것입니다. 부품들은 손상이 없이 계속 쓸 수 있어서 고가의 부품들을 교체하는 비용이 들지 않는 것입니다.
정석으로 하면 천만원 이상 깨지고..
클리닝 으로 하면... 몇백이면 됩니다. 선택은 본인 몫이죠..
+아 휘발유에 경유면 반대의 경우보다 그나마 나을 수도 있다고 들었던 것 같네요
저희 회사에 경차니까 경유 넣겠지 라는 생각으로 레이에 경유 넣고 달려서 차 고장낸 직원도있습니다 ㅋㅋㅋㅋ
니로가 디젤모델이 없는건 모를 수 있어도,
본인이 타는 차에 주유할 유종은 알았어야ㅜㅜ
왜 안들어가지 하면서... 억지로 넣고 다행히(?) 기름을 넣은 직후 잘못넣었다는것을 알아차렸지요. 시동을 끄고, 바로 보험불러서 동네 친한 카센터에 갔습니다. 일단 연료통 기름을 다 빼내고.. 휘발유를 넣어서.. 풀악셀로 태워버렸습니다.
친한 카센터가 아니었다면.. 수리비 엄청 나왔을거라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바로 시동을 꺼서 괜찮을거라고 했었어요.
그 차가 엄마 첫 차였고, 뽑은지 일년도 안되었을 때였어요. 그리고 아직 타고 계십니다.
경유라고 찍힌 카드전표, 카센터에서 그당시 뺀 경유들은 증거가 안된다더군요.. ㅡ ㅡ;;
(1) 연료 파이프를 풀어서 속에 차 있는 혼합된 액체를 압축공기로 불어낸다.
(2) 연료탱크는 탈거 후 휘발유를 넣어서 휘휘 흔들어 헹궈낸다.
(3) 혼합 액체가 들어있는 연료필터는 교체한다.
(4) 엔진오일 교체
(5) 새 휘발유를 연료탱크에 소량 주유한다.
(6) 시동을 걸어서 아직 완전히 제거되지 못하고 남은 혼합된 액체가 엔진에서 연소되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엔진에서 엔진오일이 들어가 타는 것 같이 연기와 냄새가 발생.
(7) 경유로 인한 불완전 연소로 인해 체크 엔진 경고등이 들어올텐데, 그것은 지워주면 됨
(8) 끝
이번 경우에 대대적인 부품 교체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휘발유보다 경유의 윤활성이 더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경우와 반대로 경유차에 휘발유를 잘못 넣는 경우 휘발유의 윤활성이 낮기 때문에 경유 연료에 푹 담겨서 회전하는 몇몇 부품들이 잘못 넣은 휘발유의 낮은 윤활성으로 인해 마모 피해를 입거거든요. 그 마모 피해를 입은 부품들을 교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의 경우로서 휘발유차에 경유를 넣는다고 해도 마모 피해를 입는 부품은 없습니다.
그리고 휘발유와 경유는 잘 섞이기 때문에 나중에 엔진으로 들어가는 깨끗한 휘발유는 엔진 연료계통에 조금 남아있는 경유를 녹여 제거하여 최종적으로 엔진에서 연소, 제거될 것입니다.
그리고 늘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엔 늘 고급 정보가 가득 담겨있네요ㅎㅎ
직분사 노즐 직전까지 연료공급 파이프를 해체할 수 있으면 파이프와 펌프에 차 있을 경유를 배출시켜 제거하면 수리가 끝납니다. 그 배출도 1% 라도 경유가 남아있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소량의 경유가 섞여 있어도 휘발유 엔진은 털털거리면서라도 돌아가기 때문에 그렇게 돌려서 파이프중에 잔류하는 경유 성분을 태워버리고 파이프 내부가 100% 휘발유로 채워지면 완료되는 것입니다.
부품들은 손상이 없이 계속 쓸 수 있어서 고가의 부품들을 교체하는 비용이 들지 않는 것입니다.
반드시 넣기전에 얘기를 해야하는데 알아서 하게 하셨나보군요...
하지만.. 전동화가 더 빠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