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같은 장소인데 첫 번째는 번호가 보이지 않아 신고하지는 못 했네요.
똑같은 케이스가 한 번 더 있었지만 첫 번째 상황보다 더 번호가 안보일 만한 상황이라 영상을 저장하지 않아서...
교차로 앞에 신호 때문에 교차로 직진 신호에 진행이 불가하여 교차로 진입 전에 대기 중인데
길 막혀서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여길 왜 비워 놓고 기다리냐, 이게 웬 떡이냐 하면서 그 사이로 들어가네요.
자기딴에는 운전은 이렇게 하는거야 하면서 셀프 칭찬을 하고 있을지도...
참고로 저기 꼬리물기 하면 좌측에서 좌회전하는 차량, 건너편 유턴 차량, 보행자 신호에 건너는 사람들에 방해 됩니다.
교차로 교통 정체를 감안해서 꼬리물기 하지 않은 차량 앞으로 끼어들어 꼬리 물기 하는 행위가 더욱 더 신고 마렵게 하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만약 저렇게 꼬리물기 끼어들고 나서, 끼어들기한 차의 앞에 있던 차들이 바로 출발하면 꼬리물고 끼어들기에 해당되지 않게 되나요?
저런 인간들은 신고한 놈들이 잘못했다 하면서 어떻게든 핑계댈거 같거든요.
영상에서 보이다시피 직진신호가 끝난 후에도 교차로를 빠져나가지 못하는게 명백하긴 한데
보행자의 통행(25조 5항에 없음)을 방해하는게 인정될지 여부
교차로에 멈춘 상태에서 다른차의 통행을 방해하는 항목에서 다른 차량 (저기는 좌측에서 신호 받고 좌회전 하는 차량)이 영상에는 없고
유턴 차량만 있는데 다른 차량 통행 방해가 적용 될지 여부가 관건이네요.
하지만 당한 곳도 같네요 ㅜㅜ
저 교차로 정체되는 이유인 43번 국도타려고 앞쪽 교차로에서 좌회전 신호 기다리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져서
다음 교차로인 저기까지 이어지는 문제좀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교통량에 비해 구불구불한 길도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구요.
누군 공간 있는 줄 몰라서 비워놓냐고 내려서 따지고 싶을 정도죠.
더구나 저는 출퇴근 하는 코스에 저런 꼬리 물기로 신호를 두번 이상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진짜 화나더라고요.
그쪽 차선만 출근하냐고 나도 출근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다행히 이번 건은 번호가 판독 되어서 신고했습니다.
뻘건불에 진입하는 순간 신호위반입니다
그리고 교차로에 진입하고 빠져나가지 못할 것 같으면 진입하지 말라고 도로 교통법에 적혀 있습니다
꼬리물기 라는 단어로 봐줄려고 하지말고 신호위반으로 다스리면? 교통 선진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