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인용되는 그래프고.. 100-25프로 사용하는 검정색은 배터리 효율이 쭉 떨어지는게 보입니다
(검정색 그래프) 100-25프로 구간 1000번 충전 시 90프로까지 떨어지는데..
1주일에 한번 충전 시 7000일 쓰네요.. 약 19년입니다
(녹색 그래프) 85-25프로 구간 1000번 충전 시에는 약 93프로까지 떨어지는데 검정색 그래프 대비 충전량이 20프로 적으므로, 검정색 1000회와 같은 거리 가려면 실제로는 1200회 충전해야 합니다. 1200회 사용시에는 약 92프로까지 떨어지네요
이 정도면 집밥 밤새 먹일때는 걍 100프로 완충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25%에서 충전하고 100%까지 채운다는 뜻입니다.
전기차 타면 첨에 배우는 것이 100%채우거나 0%로 닳히면 배터리 수명이 빨리 간다는 것이거든요
80%까지만 채워라 최소 20%에서 충전해라 는 것이죠
차라리 100-25% 구간으로 SoC를 빠르게 닳혀서 보증내에 교환 받을 수 있는것이라면 모를까
어차피 100-25%로 써도 19년이면 다른 옵션이 아닌이상(폭발위험이 높아진다던가)
걍 맘놓고 충전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 경우는 85-25%에 해당하는거 같아요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그렇다면 수명은 더 길겠네요
오..
제일 안좋은건 100프로 완충 후 고온 상태 방치라고 하네요
맞습니다.. 전 스트레스 적게 받는 걸 선택하겠습니다
급속 가면 다 채우고 나오고, 집에서 파워큐브 이동형 하면 밤 새 충전되는 만큼만 충전 후 출근해야 하니 충전 끊고 나옵니다.
위 그래프를 제 마음대로 다음과 같이 해석했습니다. 극단적인 사용환경만 피하면, 일반 사용자 입장에선 별 차이 없다. :)
제가 폰 배터리를 80-40% 수준으로 충전하면서 다니는데 2년 쓰고 센터에 배터리 점검받으러 갔더니 수명이 90% 이상 남았다고 듣고 왔거든요.
얼마 되었던 상황되는대로 충전하고 하고 대충 찼다
싶으면 빼는지라 20% 안되도 충전하고 80% 안 되도
그냥 나오는 경우가 많네요
충전해서 사용하는 구간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실제 차량에 탑재되어 사용환경에서는 '급격하게 방전환경이 널뛰는 환경에 얼마나 노출되었는가'(급가속 급감속)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건 BMS로도 제어가 안되는 영역이고, 사용자의 발끝에서 결정되는거라..ㅋ
물론 뇌피셜입니다만, 주변 전기차들을 보면 그런것 같더라구요~
저건 단일 셀 하나의 특성 그래프이고, 전기차 뿐만 아니라 많은 배터리 관련 제품이 멀티셀로 되어 있고...
BMS로 돌리게 되어 있으니 실 상황에서는 단일셀의 수명 특성 저 그래프보다는 BMS의 똘똘함과 환경이 더 중요한...
하여간 대애충 쓰심이....
즉 25-75% 충전이라면 50% 씩 두번 충전 반복한걸 1 cycle, 50-75% 충전한다면 25%씩 네번 반복한걸 1 cycle로 치는거죠. 본문에 적어주신 충전량 차이에 의한 보정하는 과정은 필요 없이 그냥 그래프를 보면 됩니다.
같은 cycle이면 같은 에너지 사용량(주행거리)이라고 보면 되고, 이때 배터리가 50%에 가깝고(기왕이면 50% 아래보단 위가 좋음) 충방전량이 적을수록(50% 근처에서 자주 충전할수록) 수명이 늘어난다는 기존 리튬 배터리 특성이 그대로 나와있네요.
디스플레이에 나오는 배터리 잔량은 상하 마진 주고 표시하는 거라서 실제 배터리 잔량을 알 수 없을 것 같아서요.
기기 제조사마다 마진을 다르게 줄 텐데, 저 자료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30~80% 에서만 대부분 충전하고, 장거리 갈 때만 100% 채우고, 그러면 되는거죠.
가끔 급속가서 충전 해주구요.
이렇게 해서 배터리 기대수명 40~50만 예상하고 있습니다. (80%컨디션까지)
이게 내연차의 고급유 사용이나 엔진오일 좋은거 넣는 심리랑 비슷한거 같아요. 뒤에 중고차 사는 사람만 좋은...
필요없이 굳이 100%에 가깝게 충전 하지 마라는거죠.
전 100%충전 = 내연차 공회전과 유사하다고 봅니다.
회생제동이 작동 안해서 오히려 더 귀찮지 않나요?
10년 동안 어떻게 써도 문제없게 만들어야게 전기차 빠뗴리이며, 그래서 BMS 많이 발전했을 거예요.
자주 갈아타는 스마트폰이나 완충전압 4.4v 완방전압 3.4v 이렇게 최대한 용량 뽑아먹게 셋팅해서 2년만에 용량 쫙쫙 죽어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다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