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월 판매량이 공개되었길래 이참에 한번 확인해봤습니다.
다나와 통계 기준이고.. 벨로스터는 오래되다보니 검색이 안되어서 기사 검색을 통해 확인한 내용입니다.
1. 벨로스터 N
2018년 : 1156대 (6월 20일 런칭)
2019년 : 1005대
2020년 : 1388대
2021년 : 510대
2022년 : 183대 (7월부 생산 종료, 8월 재고 소진 추정)
2018년 6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약 4년 2개월간 국내 누적 판매량은 4242대입니다.
DCT 모델이 2020년 4월에 출시된 것을 생각하면 수동변속기 차량이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는 셈입니다.
2. 코나 N
2021년 : 236대 (7월 14일 런칭)
2022년 : 268대 (12월부 단산 / 12월 판매량 1대)
2021년 7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약 1년 5개월간 국내 누적 판매량은 504대입니다.
아무래도 고성능차임에도 SUV라는 포지션이 발목을 잡은 것이 클테고.. 무엇보다 아반떼 N이 있으니까요.
2세대 모델에서 N의 존재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3. 아반떼 N
2021년 : 1125대 (7월 14일 런칭)
2022년 : 2977대
2021년 7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약 1년 5개월간 국내 누적 판매량은 4102대입니다.
벨로스터 N이 4년간 4200대를 팔린걸 생각하면 아반떼 N의 판매속도는 압도적이네요.
(이 중에 수동이 과연 몇대일지..?)
하반기즈음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투입될 것 같은데, 꾸준한 판매량을 보여줄지가 관건이겠습니다.
바로 남양연구소 방향으로 절 한번 올리고 다시 욕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
아무리 일반 차량들에 적용하려는 선행연구라 쳐줘도
고작 저거 팔자고 수백 수천억 쏟아넣고 있는건 진짜 칭찬해줘야죠.
N브랜드 앞으로 더 흥하길~~
현대차는 3천대 예상했었는데! 잘 팔렸어요~
GLA45도 그렇고, 국내에선 고성능 컴팩트SUV는 인기가 없는 것 같아요.
N은 좀더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자리메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반떼N 정말 평 좋잖아요. 해외에서 더 고평가 되는 것 같구요. 저도 정말 마음에 드는 찹니다.
제 취향에는, 현대/기아/제네시스 통털어서 젤 좋은 차인 것 같아요. ^^;;;
아이오닉5N이 잘나와야 할텐데요.
최곱니다....
/Vollago
어쩐지 G70은 의외로 뜨문 뜨문 보였던 이유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