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S2AS 로 교체하려고 인터넷에서 가격을 알아보다보니,
타이어몽이라는 업체가 저렴해서 결제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워낙 주문이 밀려 한달이 걸린다고 해서 예약일만 잡고 기다렸습니다.
타이어 교체주기가 된데다가 서머타이어라서 눈, 비오면 그냥 운행을 안했죠.
그런데 오늘 교체당일 갑자기 문자만 딱와서는 수급이 안됐다고 주문취소한다고 연락이 왔네요.
재입고는 언제될지도 모른대요.
전화를 아무리해도 안받습니다.
이거 인터넷에 보니 매장도 오프라인으로 있는 곳인 것 같은데, 영업을 이런식으로 하나요?
아무리 수급이 안되도 당일날 문자하나만 보내는게 정상인가요?
그것도 언제 다시 재입고 된다는 것도 아니고 취소한다고?
이거 화딱지나서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고민되네요.
응대가 너무 개판이라 앞으로 왠만하면 이용하지 않으려구요.
경험상, 전화예약하는 곳은...
타이어 의뢰 -> 타이어 재고가 뜨면 연락이 오고 예약금 입금
-> 타이어 입고되면 다시 연락와서 교체 일정 잡음
-> 방문해서 교체하면서 결제.
이런식으로 진행되요.
저도 리릿님 댓글처럼 전화예약 추천합니다.
인터넷 예약해서 제대로 된 경우가 많이 없었어요.
그냥 최저가 검색해서 들어간건데 여기는 어떻게든 커뮤니티마다 알려야겠습니다.
재고가 떨어지는 상황은 생길 수 있는데,
예약 당일날 연락 + 문자로 단순 통보 + 마냥 기다리던지 아니면 취소
는 저는 이해할 수 없네요.
보니까 인터넷 판매하는 사람들은 여기 없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거기 일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더군요.
그냥 작업만 쳐내는 느낌이랄까
그전에 전화통화 하려 했었는데, 바쁜지 통화는 아예 안되었었습니다.
취소되어서 안타깝네요. 왜 연기도 안되었는지 의문입니다.
타이어테크 였나?? 그쪽 장착점도 선택 가능하길래 장착은 몽 업체 안가고 교체 했었네요.
여유있을때 구매했던 터라 재고 문제는 없었는데 그래서 잘 교체했는지 모르겠네요;; 수급이 안되면 좀 더 기다려줄 수 있는지 묻는게 우선 아닌가 싶은데 너무하군요..
저는 지난주에 교환했는데 다행히 문제없이 작업 잘 끝났고...
가을에 지인 2명도 무사히 교환을 마쳤습니다...
4년전에 지인 1명이 s2 as 주문하고 갔는데 재고 없다면서 컨티넨탈 uc6 판매한 전적 한번빼고는 큰 문제가 없는 집인데, 잊을만 하면 꼭 뭔가 터지는 업체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