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음악 듣는 걸 참 좋아합니다.열 번 주행 중 아홉은 음악을 듣고, 나머지 한 번은 조용히 가는 정도입니다.
어느 날 지인 차 내비에서 음성 안내가 꺼져 있는 걸 보고 저도 한번 꺼보았는데, 음악 감상 방해도 안되고 참 좋더라구요.
경고음만 켜두고 HUD 보면서 운전하니 음성 안내가 필요없어져 이렇게 운행한 지 3년째입니다.
안드오토, 카플레이 내비 HUD 연동이 안되어서 순정 내비만 쓰고 있는데 살짝 아쉬운 점은 있지만 업데이트 되면서 점점 좋아지는 것 같네요.
차에서 음악 감상에 진심이신 분들은 음성 안내 꺼 보시는 걸 추천 드려 봅니다!
잠깐 소리 줄어드는거야 딱히 신경쓰이진 않아서요
진짜 음악에 집중하려면 정차 후 듣습니다.
꺼도 카메라 경고는 무조건 나서 이것만 있으면 되니 평소에는
시도때도 없이 오백미터앞 좌회전입니다 시속 60km 구간입니다 이걸 소리로 들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다 끕니다
알고있는내용 읊는 수준이라 유인나 목소리 듣고싶을때만 네이버 살짝씁니다 후훗
보통은 끄고 다닙니다
화면을 끄더라도 소리는 켜죠.
평소에 목적지 설정 안하고 안심주행으로만 거의 다녀서 소리 켜놔도 시끄럽진 않습니다.
음성안내는 너무 시끄러워서요
사실 꺼도 상관이 없는게 맞지요
저도 마찬가지로 음악, 라디오 감상을 위해
HUD로 대부분의 것들을 확인하고
네비는 최소 음량으로만 켜놓습니다
과속 단속만 경보음 켜뒀습니다.
현대 내비가 가시 경보가 되면 이것도 끄고 싶습니다.
운전자의 시선을 뺏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긴 한데,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습관적으로 확인하는게 일상이다보니,
내비 화면에 시선을 뺏긴단 생각은 별로 안들게 되네요.
미디어 음량이 10 정도라면,
내비 음량을 3 정도로 맞춰놓고 다닙니다.
길안내는 한번 쳐다볼때 남은거리+다음경로까지 보는 습관이 들어있어서 잘 안쳐다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