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골프를 새로 들이고 길들이기를 하고있습니다.
제조사마다 다르지만, 폭스바겐은 메뉴얼에 엔진 길들이기를 하라고 명시되어있네요.
1000km 까지는 rpm을 높게쓰지말고,
1500km 까지는 rpm과 속도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킬 것
요정도가 언급되어있습니다.
브레이크는 제동력이 안나올 수 있으니 급정거 할 일을 되도록 만들지 말라 정도만 언급이 되어있고요.
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은, 엔진이없는 전기차는 동력계통에서의 길들이기가 없겠죠?
여튼,
주행거리 1200km 가 넘어서 곧 1500에 도달하겠네요.
길들이기 끝나고, 날도 좀 풀리면 연비가 더 잘나온다는데
이미 훌륭합니다.
연료탱크가 50리터인데 가득주유하고 100km를 주행하고도 주행가능거리가 1000km가 넘습니다 ㄷㄷ
장거리 출퇴근러 입장에서 1호 주유당 주행거리 긴 것 너무좋네요.
얼른 길들이기 끝나고 패들시프트로 DSG좀 가지고 놀고 싶습니다 ㅎㅎ
새해에도 모두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예 제가 타는 쏘렌토 하브도 겨울되니 연비가 많이 내려가더라고요 ㅎㅎ
역시 골프 연비 잘나오네요 b
오 EV 구동시스템도 500km정도는 신경이 쓰도록 되어있군요!
종종 아직도 골프가 그립습니다
저도 벌써 정든 느낌입니다 ㅎㅎ
골프를 7년타고 바꾼거라 초반엔 어색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인데 주행질감은 가솔린 디젤을 차치하고도 골프가 상당히 훌륭합니다
차바꾸고 더 느꼈어요 골프가 생각보다 꽤 좋은차였다는걸
네네 최대 rpm 2/3 넘기지 말라고 언급되어있네요.
독일 브랜드들은 대부분 길들이기에 대해 명시되어있는 듯 하네요.
골프가 정말 좋은 차는 맞습니다. 6세대 2.0TDI타면서, 굉장히 만족했던 찹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골프가 폭스바겐의 고급브랜드인 아우디보다 낫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ㅜㅜ
7세대 골프 GTD와 B8 A4 35TDI콰트로를 비교시승해본적이 있는데,
스포츠서스가 아닌, 컴포트서스가 올라간 A4임에도 섀시 거동이 더 스포츠했습니다.
주행안정감도, 당연히, 더 좋았구요. 가격도 조금더 비쌌구요. 내장도 더 좋았습니다...
골프가 좋은거 맞아요. 하지만 독3사를 압도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시프트 다운하면 rpm 훅 올라갈 것 같아서, 패들시프트에 손을 안대고있습니다 ㅋㅋ
제가 사는 지역 전시장도 딸랑 3대 받은 거 같았습니다.
내연기관(특히나 디젤) 시대 저물기 전에 실컷 가지고 놀아야겠습니다
전기차도 약간의 길들이기는 필요한듯 합니다 ㅎㅎ
저도 당장 쌩쌩 밝아보고 싶지만 (겨울인데 스포츠타이어 끼워져 있어서 타이어부터 이번주 내에 올웨더로 바꾸기도 해야하고..) 길들이기 잘해서 오래오래 잘 타고 싶네요 ^^
올려주신 후기 잘 참고해보겠습니다^^
골프 클럽하고 같은 닉네임 쓰시는군요 ㅎㅎ
여기서 봬니 또 반갑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ㅎ
드레스업 잘 되어가시나요?
이스트님 클럽스포츠 범퍼가 참 멋지더라고요
R은 더 멋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