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글을 올렸지만 530e를 올해 4월에 출고해서 1.7만키로 타고 있습니다.ㅎㅎ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을 쓰는데요.
올해 여름에 비가 엄청 와서 강남지역 침수되고 그럴 때 저도 양재에서 퇴근하다가 오도가도 못하고 양재에서 4시간동안 대기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기름 게이지가 3/4 정도 채워져 있었고, 고전압 배터리는 약 50% 정도 채워져 있었는데요.
차안에만 있으면 너무 더우니 에어컨을 켰었는데,
전기 게이지가 조금씩 줄어드는게 보이더라구요..(당연하겠지만;;ㅎㅎ)
당시에는 언제 도로상황이 풀릴지 몰라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차를 아끼는 입장에서 도로 한가운데 차를 놔두고 갈수도 없을꺼 같고..
근데 더우니 에어컨은 계속 켜야할꺼 같은데 배터리가 줄어드니, 함부러 에어컨도 못 쐬겠고.... 정지상태에서 기름을 써서 충전할 방법이 없나 싶어서
배컨을 켜봐도, 움직이지 않는 이상 배컨도 정지상태에서는 엔진을 돌리진 않고 강제로 Manual 모드로 돌리면 배컨모드가 풀리더라구요...
장황하게 말씀드리긴 했지만
그래서 궁금한점은, 정지상태에서 기름으로 전기를 충전하는 방법이 있나요??
(Extraboost나 강제 Manual 모드로 돌리면 엔진은 강제로 돌릴 순 있는데,
배터리를 충전시키는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을 쓰는데요.
올해 여름에 비가 엄청 와서 강남지역 침수되고 그럴 때 저도 양재에서 퇴근하다가 오도가도 못하고 양재에서 4시간동안 대기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기름 게이지가 3/4 정도 채워져 있었고, 고전압 배터리는 약 50% 정도 채워져 있었는데요.
차안에만 있으면 너무 더우니 에어컨을 켰었는데,
전기 게이지가 조금씩 줄어드는게 보이더라구요..(당연하겠지만;;ㅎㅎ)
당시에는 언제 도로상황이 풀릴지 몰라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차를 아끼는 입장에서 도로 한가운데 차를 놔두고 갈수도 없을꺼 같고..
근데 더우니 에어컨은 계속 켜야할꺼 같은데 배터리가 줄어드니, 함부러 에어컨도 못 쐬겠고.... 정지상태에서 기름을 써서 충전할 방법이 없나 싶어서
배컨을 켜봐도, 움직이지 않는 이상 배컨도 정지상태에서는 엔진을 돌리진 않고 강제로 Manual 모드로 돌리면 배컨모드가 풀리더라구요...
장황하게 말씀드리긴 했지만
그래서 궁금한점은, 정지상태에서 기름으로 전기를 충전하는 방법이 있나요??
(Extraboost나 강제 Manual 모드로 돌리면 엔진은 강제로 돌릴 순 있는데,
배터리를 충전시키는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거예요
말씀하신 로직으로 작동하면 다행인데,
아니라면 이거 방전되서 견인불러야 하는 상황이 오는걸까 걱정되더라구요
PHEV이니 기름이 있는데 왜 방전이 되면 견인을 불러야 할까요? PHEV는 구동용 배터리가 모두 소진되어도 기름으로 차를 굴릴수 있지 않나요?
일반 내연기관은 알터네이터?로 충전하는데 phev는 고전압 바터리가 충전해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 고전압 방전=일반배터리 방전 이라서 그렇게 생각했어요;;ㅎㅎ 제가 생각한게 틀릴 순 있습니다!ㅎㅎ
시동용 12V 배터리가 있을겁니다. 그걸 충전하는 방식이 발전기일수도 있고, 고전압배터리에서 전압을 바꿔서 충전할수도 있고요. 12V 배터리는 엔진이 켜져 있다면 항상 다음 시동을 위한 수준의 전압은 저장하고 있을것 같은데요.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이랑 좀 달라서ㅠㅠ
그렇다면 저 상황에서는 에어컨 켰다가 방전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네요;
시동 걸고 에어컨 키셨다면 배터리가 소진되고 나서 엔진이 가동 됩니다. 그 후로 배터리가 아주 약간 충전되어
다시 시동이 꺼지고 다시 배터리가 소진되면 엔진 가동되고를 반복하는데.. 차에 매우 안좋은 패턴이죠..
참고로 전 21년 5월에 출시한 330e를 타고 있습니다.
올해 그 비 엄청 왔던 날은 풀 충전 하고 배컨으로 80% 유지하고 다녔습니다. 혹시나 엔진 구동 없이 나와야하는 하는 상황을 위해서요..
방전될쯤 되면 엔진구동으로 충전을 하긴 하군요!
1. Charge mode 를 따로 제공해서 정차시에도 엔진을 돌리고, 평소 아이들 RPM 보다 더 높게 돌려가지고 배터리를 충전할수 있습니다. 다만 최종 가성비를 따지면 최악이 되기 때문에 (주행중에도 RPM 을 더 씁니다...) 절대 안쓰게 되는 그냥 구색만 맞춘 모드에요. BMW 는 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독일산 PHEV 들이 대부분 비슷비슷해서 같은 모드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2. 전기차가 아닌 PHEV 에서 배터리가 0%가 된다고 차가 멈추지 않습니다.
3. 배터리로 구동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면 엔진 시동 걸려서 모자란 전력을 보충해서 에어컨 틀어줄겁니다
일정속도까지는 충전을 안하고 전기를 씁니다(저도 왜 그런지는;;) 그래서 정지상태에서 엔진으로 충전을 시킬 방법이 없더라구요. 강제로 엔진을 돌리게 하면 차지모드가 풀리구요
배터리 0으로 되면 바로 멈추지느않겠지만
엔진구동을 위한 배터리도 충전수단이 방전이 되니
같이 곧 방전되겠지 싶더라구요
(제가 차 구조를 잘 몰라서 괜한 걱정을 하는것일수더 있습니다;ㅎㅎ)
3번상황까지는 안가봐서.. 저도 궁금한 부분이었구요;ㅎ
자동차란 물건은 기름만넣고 아무렇게나 고장내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운용해도 정상작동 합니다.
그런 깊고 심오한 고민을 하실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즉 말씀처럼 괜한 걱정입니다.
적당한 때에 모드를 변경시켜 주는게 신경 쓰이기야 하지만 PHEV의 구조를 적절히 활용하여 최적의 효율을 끌어올리는 재미도 나름 느낄 수 있죠.
적어도 우리나라처럼 비슷한 가솔린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나라는 전혀 쓸대 없는 모드가 맞습니다.
배컨모드로 운행하게 되면 배터리를 충전시킨다고 기름을 과도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기름>전기 전환 비율이 전혀 경제적이지 못합니다.
경제적인 부분을 제외 시키고 전기 운행의 질감이 좋아서 시내에서 전기로 운행하고 싶다면 상관없긴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배터리를 충전 안하면 다시 시내로 들어갔을때 어차피 엔진 돌려서 움직여야 하고 아시다시피 시내에서 엔진의 연비는 상당히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엔진이 가장 효율적인 상태인 고속도로에서 미리 연료 좀더 써서 충전시켜 놓은 배터리로 시내 구간을 운행한다면 아무리 가솔린 가격이 비싸도 결과적으론 경제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인거죠. 말씀하신 전기모드의 부드러운 주행 질감도 누리면서요.
각 차종 및 브랜드 카페 들어가면 phev 관련 연비 실험 및 계산 자료가 이미 엄청 많습니다.
결론은 배컨모드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쓰면 연비, 비용 부분에서 무조건 손해라는게 정평입니다.
bmw로 예를 들자면 배컨은 무조건 손해, 다른 모드도 큰 의미 없고 그냥 편하게 하이브리드 모드로 다니는게 큰 신경쓸거 없이 최선이라는게 대부분적인 결론입니다.
배컨모드는 충전용으로 사용하는게 아닌 배터리 잔량 유지목적으로 사용해야 하는게 맞습니다.(공조기 작동을위함, 배터리가 떨어지면 충전용 보조 엔진이 돌아서 승차감 하락등)
23년형 bmw phev부터는 배컨모드가 빠지고 배터리유지 모드로 변경되었습니다.
혹 에어컨 구동에 엔진보다 전기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엔진에서 발전기 돌리느라 에너지 손실이 있으니 매한가지같고요.
시동에 따른 진동 때문이라면 어차피 발전기 돌리느라 진동은 있고요.
어떤 이유에서 이런 고민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PHEV의 에어컨 컴프레서는 고압 전기로 돌아가기 때문아닐까요?
그래서 정차중에도 빠르게 배터리가 줄어들고..
그래서 배터리가 0%가 되면 에어컨도 안(못) 돌죠... 그 전에 엔진이 돌면서 배터리 충전을 할 것 같지만요.
방전되어 에어컨 꺼질것 같으면 당연히 엔진이 발전기를 돌리겠지요.
어떤 이유에서 엔진으로 충전을 하시려 했는지 좀 궁금해셔요.
아마도 하브나 PHEV의 에너지 흐름에 대해 오해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엔진 강제구동했을때 배터리가 충전이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엑스트라 부스트나 메뉴얼 모드로 했을때 충전되는지 관찰)
그리고 배터리 컨트롤 모드(차지모드)는 정지상탸엔 엔진 구동을 안하고 강제 엔진구동을 하면 차지모드가 풀립니다.
이상황에서 정지상황에서 배터리 충전 모드가 없다고 생각했고
phev에서 주행용 배터리는 고전압이 충전해주는걸로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충전수단이 없으면 방전되겠구나 싶었구요
시동용 12V 배터리는 항상 완충 상태를 유지합니다. 시동끄고 라디오 들으면 방전되지만 시동이 켜져 있는 상태라면 상시 완충상태를 유지하죠. 그래야 다음에 시동을 걸수 있으니까요. 고전압 배터리가 방전되어도 시동용 배터리는 수명이 살아 있고, 차가 정상인이상 완충 상태를 유지할겁니다. 걱정마세요.
그냥 타시면 되고 차가 고장나거나 기름(연료) 모두 소진한게 아닌 이상 아무렇게나 타시면 됩니다.
그리고 내연기관으로 충전하는 것이 가장 효율이 나쁘고 환경에도 좋지 못합니다.
그냥 내연기관으로 타는게 더 에너지효율이 좋은겁니다.
그럼 충전모드가 왜있냐? 울나라에선 있을 필요가 없는 기능입니다. 단지 굳이 충전해서 전기모드로 나중에 좀 타고싶다 그런 욕구이면 모를까...
도심중 ev전용 구역이 있는 나라의 경우 해당 구역에선 EV모드로만 다녀야 통행이 허가되기에 (단, phev가 ev모드로 운행하는 경우도 허용한다)
만약 장거리 운행 후 최종 목적지가 ev구역안에 있다면 거기 들어갈 일종의 꼼수로 내연기관으로 충전하라는 것 뭐 대략 그런 개념입니다.
저도 외국인한테 들은 개념이라 그사람 뇌피셜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근데 맞는것 같네요.
저도 기름으로 충전하는 상황이 나쁘다고 생각은 되는데
이번 여름과 같이 이런 특수상황이 발생하면;; 차는 어떻게 되는거지? 이런 상황도 생각하고 만든건가 싶어서 항상 의문을 가지고 있었거든요ㅎㅎ
"내연기관으로 충전하는 것이 가장 효율이 나쁘고 환경에도 좋지 못합니다." 이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내연기관이 고효율로 구동 가능한 조건 (예를 들면 고속도로) 에서는 엔진 동력 그대로 활용하는게 친환경적입니다.
반면 고효율 구동이 불가한 조건(시내 정체 구간 등)에서는 엔진 구동력을 전기로 바꾸고 모터 구동하는게 더 친환경적으로 계산됩니다. 전기로 바꿀 때 엔진을 고효율점에서 운전 시켜서.. 효율이 높아지거든요.
그래서 버스 같은 경우에는 시리즈타입 하이브리드도 진지하게 고려되곤 했었어요. 바로 전기차로 가는게 낫다고 결론 난 것 같지만요..
알아서 엔진켜지고 충전 시작 하니 아무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주행간엔 12V 축전지 쓰는 일은 없습니다. 12V는 LDC가 출력합니다. 참고로 매우 대출력입니다.
고전압 방전되면 12V가 따라서 방전되겠구나 -> 아니고 내연기관이 켜지며 고전압으로 발전력 보내고 LDC가 계속 12V출력 합니다.
따라서 그냥 타면 됩니다~
1년 내내 기름만넣고 충전 안해도 됩니다.
내연기관이 암만 고효율 조건이어도 유틸리티 전원만큼은... 아니라 봤습니다.
다만 효율이 좋다 하더라도 해당차량에서 탄소배출하는것은 맞죠.
따라서 가장 좋은 것은 유틸리티 전원으로 충전하는 것이라 봅니다.
물론 발전소도 탄소배출 하지만 그건 발전소 지역에서만 집중 배출 & 에너지량 대비 오염 적음 (아마도?!) 라고 배웠습니다.ㅎㅎ
플하, 하이브리드는 시스템에서 배터리달면 하브배터리 엔진켜서 충전합니다..
방전 안됩니다..
시동배터리만 방전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