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살다보니 이런 날도 찾아오네요.
유부님들은 아시겠지만 어찌어찌 바쁘게 살아가다가 불현듯 찾아오는 그 소중한 자유시간!
거의 4년? 5년? 만에 오늘 하루동안 자유시간이 생겼습니다!! 진짜 저 하고싶은거 아무거나 해도 돼요!
문제는 오랜 시간 가족에 시간을 많이 보내다 보니 저 혼자 시간 보내는 방법을 거의 잊었어요...
해서 한적하게 하루짜리 드라이브나 다녀오고 남들 가는 멋진 캬페도 혼자 가보기도 해보고 싶은데요,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어서 영 찾는 요령도 없고 어디가 재밋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부 유튜버들 처럼 미친듯이 빨리 달릴 필요도 없고, 한적하게 구비구비 돌아가는 길이면 충분하고,
방지턱이 엄청나게 많아졌던데... 허리가 아파서 방지턱은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지역은 경기 남부, 충남,충북, 강원도는.... 오늘 하루 시간이 많으니 괜찮다 싶으면 잠깐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부님들 대리만족 한다 생각하시고 마구마구 추천 부탁드립니다.
호수변 카페나 라면집도 있구요
식사는 민물 매운탕이나 단양마늘정식이요
+ 카페산까지
로드1950카페
충남 당진시 신평면 매산로 170
https://naver.me/xOCf25LH
봉양초등학교 백암고
제가 오토바이타고 가 본 길인데 괜찮습니다~~
국도 길은 매우 좋아져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은 고속도로 수준으로 많어 뚫어 놨고 차량 통행이 적은 곳은 한적한 시골도로는 2차선 도로도 아주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라면, 뷰 맛집이에요. ㅎㅎ 작년 1월에 다녀왔습니다.
눈이 왔을 때라 차량이 없어서 한적하게 다녀오기 좋았고, 식당 리모델링하신다고 영업 안 하신다고 했지만 다행히 라면은 된다고 하셔서, 추운데도 야외 테이블에서 혼자 라면에 김치, 밥까지 말아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