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는 동생이 술 먹다가 고민한답시고 넋두리하는 걸로 생각해주세요.
여긴 굴당이니깐요... 차에 대한 고민거리이니 이해해주세요. ㅠㅠ
큰일났습니다.
제 눈에는 멋진 외관 덕분에 사진 찍기 일쑤였고, 이곳 저곳 깨끗하게 관리하던 차량인데...
요즘 이 녀석이 멋져 보이지 않습니다. 싫증이 났나 봅니다.
아반떼 스포츠 18년 9월식 차량. 12만키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9만키로 넘어가면서 자동 세차 돌리기 시작했고 (이렇게 편할 수가)
고급유만 넣다가 11월부터 일반유로 넘어왔습니다. (유가가 떨어지면서 유류비 절감이 체득되면서 만족도 상승 오히려 좋아...)
차에 대한 애정이 점점 식고 있는 것 같아요.
취업하고 아버지 차량 물려 받아 타다가 일시불로 결제하고 그렇게 기뻐하던 저였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운전할 때면 아니 아직 이렇게 좋은 차를 바꾸겠다고? 하며 좀 더 타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하지만 이것도 쳇바퀴 굴러가듯 반복될 뿐입니다.
기변하고픈 차량은 더K9, G70, 스팅어, 머스탱, 카마로 등 소위 한 가닥?하는 차량들로
늘 머릿속을 맴돌고 있지만 현실적인 벽?도 있고, 기변을 한다 해도 5년 정도 타고 나면 또 바꿀 것 같아서 (마흔살까지)
합리적인 가격의 출퇴근용+펀카로 생각을 다시 바꿔보았습니다.
그래서 최종 후보로는(이라고 쓰고 2022년 한정... 내년에 또 바뀔 수도ㅠㅠ) 3종류입니다.
- 아반떼N : DCT 신차>>>중고
- 벨로스터n : DCT>>>수동 (중고가격이 ㅗㅜㅑ 착해졌어요.)
- i30 N Line : DCT>>>수동
- 우선순위는 아반떼N>=i30 N Line>벨로스터n입니다.
최종 결정자는 와이프이기에? 대장께 물어보았습니다.
와이프의 답변은,
- 해치백 모양은 싫다! (저는 해치백을 좋아합니다. ㅠㅠ) 더군다가 벨로스터는 못 생겼다! 무조건 안 돼!
- i30 N Line 역시 해치백이라 싫지만 중고 가격이 괜찮으니 살짝 눈 감아주겠다!
(아반떼 스포츠 대비 나은 점을 상세하게 말한 게 먹혀들었나 봅니다.)
마치 아반떼N 밈과 같은 상황이랄까요?
i30 N Line이라는 차량은 지금 타고 있는 아반떼 스포츠랑 같은 1.6터보로써 200마력이 넘고,
아반떼보다 차가 짧아서 코너링이 더 좋은 차야.
아! 지하주차장에 있는 i30은 1.4T차량이야. 전면 범퍼 모양이 다르지? 아예 다른 차량이야.
파노라마 선루프, 전좌석 전자동 윈도우 스위치가 들어가고 스탑앤고가 되는 스마트크루즈컨트롤에 오토 하이빔도 되고, 전면 유리가 자외선 차단이 되며, LED 라이트가 되고 SUV처럼 짐 싣기 편하다. 등등
이 가격에 준중형에 이런 옵션이 들어간 건 i30가 유일하다를 어필했습니다.
- 아반떼N은 그렇게 사고 싶으면 사~ 가격도 괜찮네? 예전부터 신형 아반떼 예뻐 보였어. 셋 중엔 디자인이 젤 괜찮아.
그런데 아반떼에서 또 아반떼 탈 거야? 평생 아반떼만 탈 거야? 여기에서 발끈
벤비에도 고성능 차 있지 않아? 그거 사지 왜?? (반값이라고 어필했습니다.)
독3사 사도 되는데 아직은 국산차 탄다고 했으니 이거 사! (미래를 위해 한 발 물러났습니다.)
제 마음은 이렇습니다.
- 아반떼N
고민할 게 뭐 있어? 이왕이면 새차! 무조건 아반떼N이지!
좋아! 10만원 들고 바로 계약서 쓰러 가자! (회사 바로 앞에 지점이 있어요...)
하지만 금리가 6.9%정도이고, 1월에 또 +1.5% 올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려갈 줄 모르는 금리 미쳤습니다 ㅠㅠ (올 초 팰리 살 땐 3퍼 남짓이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연 3만키로 정도 타고 있는 상황에서 장거리가 많기 때문에 주행 보조의 부재가 아쉽습니다. (구아스와 같은 일반 크루즈입니다.)
내년에 페리 소식이 있고, 최근 굴당에서도 페리 N으로 추정되는 위장막 차량이 등장하면서
페리 모델에는 옵션 강화(크루즈 포함) 상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새 현대기아가 잘 하고 있는 연식 변경하면서 출고가 몇 백만원 올리기?를 생각하면 현행 N을 사는 게 현명할 수도 있지만요.
- i30 N Line
중고 가격이 나름 괜찮은 것 같고, 단종된 지 얼마 안 돼서 연식/주행거리가 나름 적당한 매물이 아직 있다는 점.
코로나, 반도체, 금리 영향으로 신/중고차 시장이 빙하기이지만
2-3개월 내로 빙하기가 풀리면서 중고차 시세가 정상화가 된다면 접근하기 더 수월해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취저이고 아반떼 스포츠 대비 옵션이 풍부한 점이 메리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스 구매 당시 i30 1.6T와 많은 고민 끝에 가격 메리트(재고 400 할인)로 아스를 구매했던건데 (18.09당시엔 N Line이 없었어요)
유럽 주력 모델인 i30은 동급 대비 품질이 좋을 수 밖에 없던 차량이었고,
당시 그랜저IG와 같은 스마트키 모양에 IG 못지 않은 옵션을 넣어주었기 때문에
구매 당시에도 아스보단 i30이 신형 차량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반떼 대비 i30은 0.5등급~1등급 업글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옆글 같아서 살짝 고민이 됩니다.
굴당분들께서 아반떼N과 i30 N Line 두 차량만 보면 대부분 아반떼N에 손을 들어줄 것 같습니다. (나름 굴당 비공식 차량 아삼공)
다음 차가 전기차가 아닌 이상 왠지 내연 기관 마지막 차량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그러면 아반떼N인데?)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 금리 영향 + 차 가격 : 빨리 안정화 되길... 페리 모델은 얼마나 인상될까?, 아반떼 대차하면 +@ 얼마?
- 내부 품질 및 주행보조옵션 : 현 기준 i30이 우세. 과연 아반떼N 페리에는 주행 보조 옵션을 다 넣어줄까?
- 아반떼N이라면 업그레이드, i30이라면 옆글 업글 그 사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아스(익스트림셀렉션), 아삼공 가격표입니다.
다시 봐도 구아스 대비 아삼공 옵션은 정말 좋네요.



앞코 못 생겼다고 진작에 까였습니다 ㅠㅠ 그래서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신형 코나 발표로 디자인 보여주니 이거 사라고 하는데 과연 코나N은 신형 디자인으로 또 나올까요?
제 글 참고하세요 코나 n라인은 이렇습니다 n 도 비스무리하게 나올거 같아요
코나N과 아N 주행 옵션 차등을 둔 게 참 아쉽습니다. (현기 장사 잘 하는거죠)
현 코난으로 끝난걸로 봐야할까요?
유지비용 차이는 없을듯 합니다.
딱히 돈나간건 없는듯한데.. 차값이 좀 문제려나요.. 타다 팔면 보전되는게 있긴 할테지만..
근데 마음에 드는걸 타세요.
아낀 비용이 마음을 달래주진 않습니다
말씀처럼 G70는 전기형 구형 3.3을 고려했습니다.
좁은 2열 등 다 제쳐두고 팰리 3.8을 운영하고 있어서 합쳐서 V12를 하는 게 맞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중고 가격이 적정해서 아직 포기하지 않는 차량 중 하나입니다.
3.3 감가가 큰 편이라 중고로 들이기에도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스팅어도 괜찮고..
다만 70이라면 2019년식 부터 알아보는게 좋겠어요.
보증도 살아있고 무엇보다 파워트렁크가 얘네부터 들어가서..
실버 아스라서 칠공도 세빌실버하고 싶은데 매물이 잘 없네요. 빨, 파라도 좋습니다.
스팅어는 빨강색 중고, 초록 신차인데 스팅어는 한창 관심 높았다가 시들해졌습니다.
i30 아님 골프인데 이것마저 못 타본다면 제 인생 해치백은 끝날 것 같습니다.
해치백 스타일은 아니지만 트렁크 오픈은 해치백에 가깝고
실내도 좁지 않구요.
2.5라서 유지비가 상대적으로 조금 더 지출되긴 할겁니다만...
중고로는 무조건 빨팅어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2.5T 나오면서 최저 마력이 304마력이라 이 부분도 메리트이더라고요.
요즘 공도에 스팅어가 왜케 많이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아스 사고 단산됐는데, 스팅어 사게 되면 이것마저 단종되네요.
끝물 차량이 제 운명인가 봅니다.
내부만 보면 스팅어가 좀 더 우위입니다.
의견 감사해요.
그게아니라 모든 조건 다 따져봐도 아반떼N을 추천합니다
유툽 잘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카라이프, 안전운전하세요~
안 그래도 아반떼N 케이카로 중고 매물을 자주 보고 있는데 은근 매물이 잘 나오더라고요?
지금 기준에도 가격을 보니 좋고요. 무사고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감가가 큰 차량 특성 때문인가 싶습니다.
신차 납기 2-3개월 vs 감가된 중고 즉시출고 가능으로 고민도 해보았습니다.
역으로 아반떼N을 얼마 안 타고 파는 이유가 무얼까? 라는 관점으로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썬더볼트님께서 생각하시기에는 얼마 안 타고 파는 이유가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차량 상태도 문제 없겠지요?) 주변에 경기 뛰시는 분들, 차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테니 직접 의견을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되어서 여쭙고 싶습니다.
차량 특성상 가혹하게 운행됐겠지만, 저도 아N을 산다면 가혹하게 타볼테니 차량 상태는 감안해서라도
차 좋아하시는 매니아분들께서는 아N을 세컨, 써드카 등 장난감으로 구매했다가 무언가 아쉬워서
N 경험한 것으로 만족하고 다시 본연의 차로 돌아가거나 더 좋은 차로 업글하는 중간 과정의 차량이라 생각해보면
오히려 좋은 장난감을 물려받는 격이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장 최근에 제 차, 와이프 차 와이퍼 고무 리필 산다고 동네 가까운 모비스 부품 대리점 가면서 접근성에 다시 한 번 놀라고, 부품 가격 보곤 또 한 번 놀라면서 외제차는 조금만 더 참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에어컨 필터와 고무 리필 등 간단한 정비 품목은 모비스 부품 대리점에 직접 방문하여 정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기변을 실제로 행하지 않더라도 자꾸 만족 못하고 이것저것 기웃거리는 것도 일종의 비용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내분이 수입차에 대해 허락을 하신건 애매한 현대차 말고 뱃지 있는거 사서 타보라는 숨은 뜻이 있을 거라서.. 제네시스보단 아예 독3사를 고르시는게 어떤가 해요.
당장 bmw만 봐도 320, 520 럭셔리 트림이 180마력이지만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고 핸들링, 주행감, 승차감 등의 만족도가 높다는 이야기가 많은 걸 보면 204마력짜리 타던 제가 단순 마력으로는 아쉬울 필요가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막줄 말씀처럼 와이프가 저 생각해서 한 말이라면 얼른 기회를 붙잡아야겠습니다. ㅎㅎ
I30엔라인 타시다가 후속 N모델로 넘어가시든지, 벤비아 타시든지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반떼에서 또 아반떼라 그럴까요? 아스도 충분히 좋은 스펙이라 운전의 재미가 있어서 이실까요?
요즘 오죽하면 외국 유툽 의견을 듣고 싶어서 Elantra N, Elantra sport 까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 i30N도 같이 딸려나와서 i30을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습니다. ㅎㅎ
구아스는 외국에서도 아직 잘 타고 다니네요. 튜닝, 배기, 주행 영상이 많습니다. 튜닝빨 너무 잘 받더라고요.
순정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 안 되면 준비엘 배기만 하고 탈까도 생각했습니다.
잘나가고 전세대 아반떼보다 뒷좌석 넓고...
저는 벨엔타는데 뒷좌석 활용성때문에 아엔으로 가고 싶네요ㅠ
저는 오히려 가성비로 벨앤 수동이나, DCT 중고를 사고 싶었습니다. (이 참에 수동 찬스도 노렸...)
나름 N브랜드의 첫 차인만큼 상징성도 있고요. 엔진에 몰빵한 차량이라 내부 품질이 떨어진다고 하던데 그런거 다 제외하더라도 와이프가 절대 반대를 외쳐서 벨앤으로의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확실히 3도어 때문에라도 운전석 뒤쪽으로 짐 넣을 수 없는 건 아쉬운 부분이긴 하네요.
연 3만키로 남짓 타게 되면서 디젤 모델도 찾아보았죠. (520d, 골프 등)
아무래도 주행거리가 많다 보니 보증이 금방 도래하는 문제로 주행 패턴이 크게 바뀌지 않는 이상 중고차로 퐁당퐁당 바꾸는 걸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아N 말리고 싶으시다는 의견도 저에겐 좋은 의견입니다. 감가가 큰 것도 고려요소이신거죠?
BMW 라인업으로는 20보다 이왕이면 30i로 가고 싶습니다. ㅎㅎ 40i는 너무 비싸더군요
골프GTI, M235xi. A35amg. 모두 좋은 차들입니다.
탈 브랜드는 많고, 인생은 짧습니다. 같은 브랜드. 그것도 비슷한 모델을.. 굳이 왜... 가세요.
스마트폰은 항상? 젤 좋은 걸 쓰고 있지만 차량만큼은 소소하게 하나씩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옆글이라 생각될 차량도 고민을 하게 된 거고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토크컨버트 8단 미션이나 2단부터 락업 클러치를 거칠게 물기에 허당끼 없는 가속능력에 감탄이 나오고 널널한 엔진룸에 대형 오토미션의 튼튼하고 듬직함까지 있어 과감한 주행도 거뜬하게 하는 파워트레인의 신뢰성도 매우 좋은 듯 합니다.
혹여 중고를 구입햬도 품질보증 전장품 10만Km/5년이라 AS남은 물건이 더 흔할 차량같고요.
차주분의 간결하면서도 몇 줄로 후기가 모두 담긴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내부의 고급스런 인테리어 덕분에라도 제네시스란 이런거구나? 라는 만족감이 클 것 같습니다.
신형 g70 출시 초기에 시승센터에서 Htrac 차량을 시승해 본 적이 있습니다. 뭔가 묵직하게 바닥을 짚고 튕겨 나가는 느낌이 생각납니다.
최근 폭설도 있었고, 장모님댁이 평창이라서 g70 구매 시에는 Htrac 옵션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골프 TDI 알아볼 당시(두 달 전쯤) GTI는 곧 나오나, 사전 예약하신 분들 물량 정도만 들어올 것 같다, 물량이 넉넉치 않아 오래 걸릴 것 같다는 딜러분의 의견이 있어서 관심이 덜했습니다.
TDI 역시 물량은 있으나, 금리 10% 이야기 듣고 바로 매장을 나와버렸습니다.
해치백 좋아하기 때문에 학창시절 드림카가 골프였습니다. 그래서 i30의 관심이 아직도 높기도 하고요.
GTI 가격도 괜찮던데 다시 알아봐야겠네요.
폭바그룹 5년/15만키로 보증도 저에겐 적절한 상황이기도 하네요.
가족 생각하면서 타협본다면 이정도 선에서 만족감이 클것 같아요
1.6텁 K5, 소나타는 구아스랑 파워트레인이 겹치고 이왕 구아스가 낫다고 생각하고,
K5 GT는 해외에만 있으니 아쉽고, 소나타 N라인도 고민을 해보았지만, 너무 니치한 것 같아 후보군이였다 지나갔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어쨋던 팰리세이드까지 있으시면 애매하게 포지션이 겹치겠네요.
이리 오시죠... 손짓...
저도 벨엔 중고랑 아엔 신차랑 계산기 엄청나게 두들겼었는데
여자친구가 왜 그 돈에 그 금리 물고 중고를 사냐고 해서
아엔 신차로 왔습니다...
아스에서 갈아탄 거라 궁금하신 점은 뭐든 알려드릴게유
전 타이밍 엄청 좋게 사서 적당한 전시차 잡아다가 340만원 할인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 아N 구입한다면 무조건 빨강색입니다... 어찌 제 미래의 차를 찍어주신 것 같네요?
점심 먹고 삼성화재 보험 두들겨 봤는데 부부 한정 기본 세팅값으로만 해도 벨앤 100만원이면 아N 70만원밖에 안 나옵니다.
궁금한 부분 리스트 뽑아서 나중에 여쭤봐야겠습니다.
재밌게 N 라이프 즐겨주고 계셔유~
오 인스타도 봐주고 계신가요? 아이디가... 어찌 되시는지...
아엔이 아직 출시된지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보험료가 생각보다 엄청 쌉니다
전 대물 10억 들고도 63만원 냈거든요...
아엔 궁금하시면 한번 모셔드리겠습니다 ㅋㅋ
우선 팰리가 있어서 제가 탈 출퇴근용으로는 크기를 너무 키우지 말자였거든요.
와이프가 적극 찬성하는 차량이 스팅어입니다.
와이프 입에서 국산차 기준 이야 멋있다. 저거 사! 라고 탄성이 나온 차량이 스팅어에요.
물론 저도 스팅어 적극 환영하는 차량입니다.
(이왕 후륜 하고 싶은데 장모님댁이 평창이라서 awd도 고려중입니다.)
와이프 저 모두 신차로는 초팅어, 중고로 빨팅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후보군 외의 차량도 많이 언급해주시니 이거 또 혼란의 카오스군요.
말씀드리면 전 세대 다 비추천입니다.
후보군 모두 같은 컨셉의 FF이고,
N은 솔직히 1.6t에 비해 전륜구동의 단점이 더 부각됩니다.
토크스티어, 무거운 머리, 통통 튀는 엉덩이 등…
I30으로 가신다면 아방스에는 없는 ATCC, 더 짧은
휠베이스로 더 나은 운전재미와 옵션이 있지만
현재 타고계신 차량이 아반떼스포츠면 굳이…
전륜구동 차량을 정말 좋아하시고,
아반떼 스포츠가 오픈디프라 불만일정도로
운전하는 드라이버인 경우가 아니시라면
연식 적당히 된 F바디 320i 중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출력은 낮아도 정말 완성도 높은 차가 뭔지 느낄수 있거든요. 위에 언급된 차들이 더 빠르고 옵션도 많지만
뱃지 상관없이 스티어링을 돌리고, 가-감속하는 등 차를 핸들링하는 감각은 경험해볼만 합니다
제 주변에 타는 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잔고장도 없고요.
부담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전 스팅어나 G70 2.0도 좋으니 다른 구동방식 경험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독3사에서는 BMW>아우디>벤츠 순으로 좋아합니다.
물론 운전해본 건 아니고, 지인의 차량에 동승해본 게 전부이지만 소위 핸들링이라는 부분은 제가 좋아하는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고, 벤츠는 아직 저에겐 내외부가 화려한 차량으로 다가옵니다.
중고 3시리즈도 고려해보았습니다. 320, 330이 한 때 주력 검색어이었죠.
이왕이면 G바디이지만... 감가 생각하면 F바디이고, 디자인은 두 세대 모두 좋아하니 다행이네요.
3시리즈 중고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네요. 말씀처럼 후륜구동도 고민해보겠습니다.
저도 경험이라는 걸 중요시 생각하는지라, 경험해보시라는 말씀이 너무 감사합니다.
G70 fl 2.0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이미 집에 차가 2대인 상황이라 결심이 잘 안서네요ㅠㅠ
아, 참고로 아반떼N 추천 드립니다.
이러면 아스 놓기 힘들어지곘는데요? ㅎㅎ
저는 g70만큼은 이왕 중고라면 3.3으로 하고싶어요. 생각해보면 팰리 3.8과 함께 6기통 2대 ㅎㄷㄷ하긴 하네요.
2대여도 기변이면 나쁘지 않은걸요?
지금 5년 14만째 타고있는데 다행히도(?) 아직도 차가 넘 맘에 듭니다
4,5년 후에도 아N 수동 팔아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저는 아N에 한표요!
저도 아직 차는 만족해요! 더군다나 실버색상이라 공도에서 2번 정도 본 게 전부라 유니크함이 좋아요.
아스 분들께서는 아엔 많이 넘어가니 저도 동참하게 된다면 입당글 올려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해요.
이탈하지 마십시요 .
최소 제 16년식 아방스 보다는 새차 아닙니까 ..
아반떼N 에 꽂히지 마세요 ..
그시대의 N이 지금 타고 계신 아방스 입니다 .
GR86 / 골프GTi 저를 현혹하는 명기들은 많으나
(저는 핸들링이 좋은차를 좋아합니다.)
저는 아마도 죽을때 까지 아방스 를 탈것같고,
살다가 여유가 생기면 가솔린 대배기량 웨건 하나 기추 할려고하고 있습니다.
그 시대의 N이 아방스라고 말씀해주시니 체감이 확 되네요. 말씀처럼 저는 N을 타고 있네요.
양지터널님의 이전 글 기억합니다! 모비스 부품 확보해두신거요.
차를 오래탈 생각이라면 저도 진작에 드래곤볼 모아둘 거 같습니다.
아방스는 10년 뒤에 봐도 디자인이 멋져서 차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관심 차종이 될 것 같습니다.
G30사기전에 사실 고민한게 스팅어(에서부터 시작이죠 사실) 인데
감가먹은 스팅어가 오히려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급...이란게 있고 스팅어(≒g70이죠?) 대신 g70 많이 시승해본 입장에서
중고로 가져오기 적당한 듯 합니다.
아스 타시는 분들께서는 만족도가 높으신가봐요. 말씀처럼 계속 타겠다는 의견이 많으시네요.
이 가격에 이 성능은 이 차량뿐이라 그런 걸까요? ㅎㅎ
메모로 아스 차주분들 해두었기에 연달아 아스 분들의 댓글을 보고 나니 차라리 배기 튜닝해서 아스 생명 연장을 더 해볼까도 싶네요.
우선 제가 주로 타는차량은 g30 530i xdrive 입니다.
스팅어에서 그돈씨 하다보니 g30 타고 있어요....
동기차가 g70 3.3T RWD여서 많이 타보았습니다. 스팅어는 여행가서 렌트 잠깐 해 보았구요.
거동자체는 g70이 좀 더 스포티 합니다. 그리고 3.3T기준 3시리즈 고성능 모델에 가까운 느낌인데
코너탈출시 오버 느낌이 납니다. 후륜인데 사륜인가 싶은데 후륜인,... 후륜 덜 같은 뭔가 묘한느낌...
g70/스팅어 자체는 비슷한 차라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이 두 차에서는 결국 차 크기가 좀 더 큰 차이가 나지않을까 싶습니다
고급감은 역시 제네시스가 좋지만
승차감은...역시 뒷자리 때문이라도 GT인 스팅어가 훨씬 좋았습니다.
가족+짐 까지 생각하시면야 스팅어가 낫다고 봅니다 (여담으로 이번 한정판 외관 이쁘더라구요)
아스랑 g30을 타보면 둘 다 재밌는 차인데 제가 일단 한계 거동을 잘 하지도 않고
올해 BMW 드라이빙센터가서 M Drift 1까지 이수하니까 제가 타던건 타던거도 아니었더라구요
근데 사실 Drift 1까지 하는건 트랙수준이긴한데...ㅋㅋ
일반인 시각에서
530i xd는 bmw 자체가 주는 드라이빙성향이 있고 (동가격대 e300/g80 스포츠 보다는 확실히 젊고 스포티합니다)
4륜이 주는 묘한 안정감이 있습니다. 아시죠. 후륜은 뒤에서 밀어주고 전륜은 끌어주는 4륜은 확밀어주는 느낌
아스 중저속에서 재밌습니다.
재밌다는게 주관적이긴한데, 밟으면 잘나가고 경쾌하게 나가고 잘서고 잘돌고 하는 SuperNormal이 정말 맞는 캐치프레이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스 탈땐 모르는데 중간에 g30 타다 다시 오면 시끄럽긴 하더라구요 ㅋㅋ
반대로 g70은 중고속에서 재밌더라구요
저속보다는 고속에서 잘 나가니까... 아스는 1.6T라 80근처부터 서서히 올라가는데 + 터보렉
g70 3.3T 는 출력이 좋아서 100초반까지 시원시원하게 올라갑니다
아 풀악셀은 또 g70 n3.3T rwd랑 g30 2.0T xdrive 랑 큰차이 안나던게, 4륜이 확실히 올트랙션걸고 끌어주니까 출력이 낮아도 비비더군요
주저리 주저리 많았는데.,....
제가 볼때 핵심 몇자 더 적자면
1. i30이 가성비는 좋습니다 저도 AD스포츠랑 고민했는데, 주행보조가 i30은 풀옵으로 가면 다 있어서... 1세대 HDA긴 해도 있을거 다있고
오픈파일럿도 설치가능하거든요
2. g70을 고민하실거면 저는 차라리 스팅어를 추천드립니다.
기본성향은 비슷한데 장거리 + 뒷자리 탑승객을 생각하면 역시 스팅어가 낫습니다
3. 근데 g70까지 생각하시고 + 장거리 라면 모3 중고도 한번 고민해보세요
모3 중고가 요즘 슬슬 떨어지던데, 제가 모3 처음탔을때 느낀게 그 아스 첨 탔을때랑 다른느낌으로 재밌다고 느꼈거든요
+ 장거리면 아직 전기차 출퇴근 할인도 있어서... 회사밥이 있고 충전환경이 안거슬릴거같으면 충분히 재밌게 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bmw 좋은차긴한데 타다보면 다 비슷합니다 . 물론 계속타도 한결같은게 좋은차인가 하면 ... 당연한데 그럼 아스도 한결같잖아요?
살짝 돈올려서 테슬라도 추천드립니다.
모델3 말씀해주셔서 중고 매물도 보고 있고, 유투브로 어떤지 보고 있습니다.
한동안 모델3,Y 나오면서 잠깐 관심이 있어서 하남 스타필드도 가보고, 시승기도 보았지만 싯가로 내려올 기미가 없는 가격 때문에 포기하고 잊고 지내던 차량들이에요.
3보다는 이왕이면 Y 하고 싶지만 현실적인건 3이더군요.
덕분에 타 전기차량들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아직 마음 속에는 많은 분들께서 비추하시는, 옆그레이드라 하시는 i30을 염두하고 있긴 합니다. 1번 말씀대로 가성비가 좋아요. 추가금이 많이 들지 않고 기능이 많아지는 점, 그리고 소소하게 순정 배기 소리가 더 예쁜 점입니다.
IG초기형 하브를 아버지가 타고 계신데, 스마트키 모양이 같아서 요즘 차 느낌 나고, 동등한 수준의 HDA도 있고요.(3-5년 동안에는 1세대 HDA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장거리를 많이 뛰는 입장에선 일반 크루즈보다는 확실히 운전 피로도를 낮춰주는 좋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
오픈파일럿은 테슬라의 그것과 비슷한 걸로 생각되는데 이거는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i30에만 가능하다고 봐야하는거겠죠? 왠지 느낌상 개발하는 업체?에서 해당 차량을 대상으로 연구 진행이 하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답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530 기변하고픈 차량입니다. 안전운전하세요!
/Vollago
굴당에선 스팅어만큼 인기 있는 차량은 없죠! 스팅어도 충분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빨강색이냐 초록색이냐에 대한 색상 고민이 걸림돌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g70 2.0, i30n라인은 목록에서 지우셔도됩니다(크게 업글느낌 못받아요)
아방n은 타본적이 없어서..
304마력으로 300이란 숫자를 넘기기도 하고 3.3T의 부담스런 성능에 대해 대안점으로도 충분하고요.
빡세게 타는 거 아니면 올라운더 성격은 2.5가 더 맞다는 의견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스팅어는 3.3 가변배기를 넣어줬음에도 배기 소리가 작은 게 아쉽습니다.
원래 순정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반떼 튜닝 없어요.) 스팅어만큼은 배기 튜닝해서 타보고 싶더라고요. 디자인에 대한 배려랄까요? ㅎㅎ
마음으로는 이건 아방스가 아니야 출력도 좋아
빠방빠방 팝콘도 터지는 차야 하겠지만
결국 아반떼네 끗 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같은 돈을 주더라도 차를 완전 다른걸로 바꾸세요
같은 차에 그레이드 올리는건 체갘한계가 금방 옵니다.
댓글이 어느정도 정리되면 쭉 다시 정독해보면서 생각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지금은 차급 올리기 방향으로 바뀌는 거 같아요. (후륜+스포티함)
와이프가 suv파라서 베뉴에서 팰리로 오게 되면서 세단/suv 2대로 굴리기로 합의했습니다.
2순위가 스팅어였기 때문에 충분히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랜저tg-마티즈,아반떼md / YF쏘나타 하이브리드-아반떼md / 더뉴맥스크루즈-아반떼md,더뉴모닝,i30n라인 수동/ EV6-i30n라인 수동 조합입니다.
애들이 커갈수록 점점 더 편안한 세단이 그리워지네요. EV6를 사지 않았다면 G80 또는 그랜저 신형-i30n라인 조합이었을 것 같습니다.
와이프는 대형 먼허까지 땄는데 수동은 싫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수동 고자라 연습을 해야하지만요. ㅎㅎㅎ
이 참에 불편해도? 수동 찬스도 엿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아삼공 타시면서 만족/불만족하신 부분에 대해서 간략히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담이지만 아삼공엔라인 순정 배기소리도 꽤 크고 이쁘더라고요.
저는 반대로.. 5미터 넘는차들만 타다가.. i30 타니까.. 경쾌함이 무엇인지 알게됬습니다만..
그래도 경쾌함보다.. 늘 GT 성향으로 차를 타다보니.. 저에게는 그다지 맞지않는옷같습니다.
하지만 불편함으로 오지는않고,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럽게 즐기면서 타고있습니다.
i30 방에서보면.. FD GD PD 모두 경험하신분도있고, PD만 3대 타신분도 있는데..
해치백이 주는 그 매력이있습니다. i30 제조관련분과 이야기도 몇번나누어보면
풀프라이스로 사도 충분히 매력있는 그 차였습니다. 애초에 출시도 쏘나타 급의 실내로 나왔으니까요.
저도 제일 처음에는.. 렉서스 RC 쿠페를 생각중이였는데 ㅎㅎ
추후에.. BMW M340i 로 다시 내려오고.. 통장 장고를보니..
G70 3.3t 정도여도 충분하구나 싶었습니다..
이후에.. 스팅어 관련되서 뒷자리도 앉어보고하니..
조금더 낫네.. 로고만빼면 이게 더 상위차 같다라는생각을했습니다.
어지저찌해서.. 아우디 TT랑.. 골프 GTI 까지 시승해봤지만..
결국 머리속에남는건 해치백은 한번 타봐야지 였습니다..
추후에 어떤차로 또 갈지는 모르겠지만..
경쾌함을따르는 와인딩을 하신다면 i30 엔라인
소리와 운전의 즐거움 코너의 악동이지만 해치백대비 약간은 둔중함을주는 아반뗴 N
넉넉한 출력과, 가끔 뻥뚤린도로에서 시원한 가속을 원한다면.. 2.5T 스팅어
고급감과, 브랜드 벨류를 원하신다면.. G70 3.3t or M340i 정도가 갈릴것같습니다.
솔직히 가격적인 측면을봐도.. 아삼공은 1500~2000대 인데..
이정도면.. 벨로스터 N 도 보이는 가격대이긴합니다.
거기다가. 신차로넘어가면.. 중고 아삼공 두대가격이 아반뗴 N 이고..
거기에 천마넌 더 얹어야.. 스팅어 스타팅가격..
풀옵션은 거의 6천에 육박하니.. 잘 고민하셔서 좋은차량 경험하시길바랍니다 ㅎㅎ
아스 대차하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업글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요.
저도 언젠가는 해치백은 타봐야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연비 고려해서 TDI도 알아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아스 신차 구매할 때 해치백을 좋아했기에 고민하다 방향을 튼 게 몇 년 뒤 이렇게 고민글까지 쓰게 되었네요.
벨앤 중고 가격대가 겹치기에 이왕이면 벨앤을 외쳤지만 와이프의 반대로 그나마 아삼공이라도 붙잡을 수 있어서 좋네요.
아삼공 순정 배기 은근 좋더라고요? 튜닝 안 해도 될 정도로요. 제 차는 너무 조용해요.
전자치킨님의 글을 기억하기 때문에 아삼공 대리만족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팅어는 중고와 새차의 가격차가 너무 벌어지기 때문에 오래 탈 생각이면 신차, 몇 년만 탈 생각이라면 중고로 접근할 생각입니다.
좋은 의견 길게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깔끔한 스타일이라서 내부에는 어떠한 것도 설치하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흔히 하는 대시보드 반사 패드 등) 지인분들이 차를 탈 때마다 깨끗하게 잘 탄다고 칭찬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차라리 순정파인데 하는 수 없이 아스 배기 튜닝하고 몇 년 더 생명 연장해버릴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빨팅어는 무조건 중고, 초팅어는 무조건 신차로 갈 생각입니다. ㅎㅎㅎ
아스처럼 스팅어에도 순정 스포일러 있어야 합니다.ㅎㅎ
주행보조는 스팅어 승. / 주행재미는 아n,벨n 승. 입니다
엔진,미션 반응은 스팅어는 확실히 gt성향이고요 아n,벨n은 완전 펀카입니다
근데 연 주행거리가...............엄청 나시네요...
(제 차량 아n) 22년5월9일에 출고해서 오늘자 22.12.27 마이클기준
연비11.3키로 / 주행거리21,000키로 / 주유금액 3,626,000원(고급유) 입니다
마이클에 아n 연비평균이 9.3키로인걸 감안하셔야 하고요^^
일단 페리 아n에 주행보조 어떻게 될지 확인 후, 고민한번 해보셔요 ^^
이전 차량 역사는 몰랐습니다. 산증인?이 여기 계셨군요??!!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장거리가 많아서 gt 성향이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도 컸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머스탱, 카마로, 스팅어도 접근하게 되었고요,
주행거리는 평균보다 높은 건 맞지만 굴당에 더 많이 운행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ㅎㅎ
드라이브님도 만만치 않으신걸요?
아반떼에 고급유 넣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유류비는 회사 출퇴근 지원금 덕분도 있지만 그렇다고 지원금을 넉넉하게 주지 않아 타이트했지만서도 운전하는 만큼은 즐겁게 다니고 싶었기 때문에 저에게 투자하는 걸로 생각했습니다.
아N이나 스팅어 기변하면 다시 고급유 넣는다고 와이프한테 선포했습니다.
혁도 근처에서는 고급유 관리가 은근 힘들더라고요. 다행히 청주가 근무지라 자주 가던 고급유 맛집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음성에 고급유 맛집 유명한 곳은 여기서는 너무 멀어서 아쉽더라고요.
주행재미, 주행보조 관점으로 갈리는 의견을 남겨주시니 정보를 좀 더 습득해봐야겠습니다.
애매하게 옆그레이드인 i30-벨 엔?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면 고민이 깊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냥 끌리는 대로 가셔야죠.
참고로 해치백 성애자는 디자인 요소가 가장 우선 되어야 할 것입니다. ㅎㅎㅎ
(현실에 타협할 생각이라면 지금 타는 아방스에서 갈아탈 이유가 없는 것이고요. 현실적으로 갈아탈 이유가 없,,,,)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차로는 사지 않는 편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즉, 최소한 아방N도 중고로 비교해보시는 게 맞겠단 의견,,)
덕분에 굴당분들의 많은 의견으로 생각을 좀 더 정리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해치백 디자인이 너무 예쁜데 와이프는 왜 싫어한다는지... 아쉬울 따름입니다.
주행거리가 많아서 보증 도래 문제 때문에 운행 패턴이 바뀌지 않는 이상 중고차로 접근하겠다고 와이프랑 협의했습니다.
와이프도 그게 낫겠다 생각해주더라고요.
핸드폰도 자주 바꾸는 편이라서 차량도 자주 바꾸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니, 차량은 3-5년 주기로 바꾼다 치면 중고차로 접근하는 게 적절하겠더라고요.
다양한 차량을 경헙해보고 싶습니다.
안 그래도 중고 아N도 가격이 꽤 많이 내려왔더라고요.
더 타기 위해선 차량에 다시 애정을 가져야 하고... 마음을 다시 잡든가 해야겠어요. ㅎㅎ
뭔가 감성이 부족한 거 때문에 기변을 원하는 거라면 순정을 바라던 저로서는 실험적으로 배기 튜닝을 해서 타보고 이게 맞는건지 확인해보는 방법도 있겠네요.
스팅어나 G70 중고로 가십시오
i30은 너무 옆그레이드고 아반떼N은 서킷 안갈거면 차값이 아깝습니다
아스에서 아엔의 기변은 많이들 말리시는 분위기네요. 참고하겠습니다.
모든 취미가 그렇듯 결국 만족감을 주는건 고급 모델입니다...
비슷한 옆그레이드 해도 얼마 안갈겁니다..돈을 더 써서 비싼 놈으로 선택해야 한동안 고쳐진 듯 지낼 수 있습니다 ㅋ
아니면 제 스스로가 부정하는 걸 수도 있고요.
아무래도 급을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 성능을 대폭 강화 - 중고로 A45, M2, M4 등등 (카마로SS도 고려)
2. 브랜드 강화 + 유명한(?) 기본기 느껴보기 - 320d, 320i, 330i 등등
3. 저렴한 펀카 - 천만원 내외의 구형 BMW, 골프GTI , 인피니티 G35/G37 등
그러다가 인피니티 G35로 정했었내요. (후륜에 300마력 넘고 당시에도 저렴한 입문 가격)
G35 차량은 어떠신가요? 후기가 궁금하네요.
저렴하지 않지만 저렴해 보이는 펀카로 마쯔다 mx5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와이프는 왜 일본차냐 그러고... 이 카데고리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차량인데 말이죠 ㅠㅠ
저도 1.2.3번과 같이 카데고리를 분류해보고 소거법으로 적당한 차량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g35는 너무 엣날차라서요.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신차도 아니고 이미 팔려온차가 국내에서 중고로 도는 상황인데요.
차량에 대한 평은, 살작 고회전인 자연흡기 엔진의 rpm올라가는 느낌과 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물론 감성으로 유명한 엔진은 아니지만 나름 꽤 좋습니다.)
차에 관심 있다면 한번 정도는 요즘 중고값 워낙 저렴해서 가성비로 타보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