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로로 가다가 경부고속도로로 들어가려고 수원신갈 톨게이트로 진입하는데
신호 받고 직진을 하니 엄청 넓은 톨게이트 바로 나오길래 황급히 현금 차선을 찾는데 보이질 않네요
교차로에서 톨게이트까지 거리도 가까운데 현금 차로는 안보여서 그냥 하이패스로 직진해서 통과했습니다
일단 정면 부근에는 현금 표시가 보이지 않았는데 있는데 제가 못본건지
아니면 오른쪽 끝쪽에만 있어서 못본건지
아니면 전체 진입로가 전부 하이패스인건지 알 수가 없네요
로드뷰나 구글 검색으로 톨게이트 사진을 봐도 현금 차로가 안보이던데 아예 없는건가요
일단 현금 차로가 있다면 현금 차로 표시가 눈에 확 안들어오는것도 문제고
오른쪽 끝쪽에만 있다면 교차로 지나서 우측으로 확 꺾어서 들어가야하는데 너무 위험해보이더라구요
저는 하이패스 없는데 그냥 통과하는거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서 이럴때 해보자 하고 통과했지만
톨게이트에서 잘못 진입했다고 확 꺾다가 사고내는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조금은 알겠더라구요
꼭 수원신갈 톨게이트가 아니더라도 현금 차로는 일반 이정표로 붙어있어서 밤에는 잘 안보이는 경우도 있고
하이패스/현금 겸용인 경우에는 언뜻 보면 하이패스 차로로 헷갈릴 때도 있고
화물차 차로에서만 현금을 받는 경우도 있기도 해서 여기로 가는게 맞나? 싶을때도 있고...
모든 톨게이트에서 전광판으로 잘 보이게 구분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하이패스는 하늘색 유도선도 그려져있는데 현금은 그런것도 없고 그래서 뭔가 황무지에 내던진 기분이 들더라구요 ㅎㅎ
3차로가 화물하이패스 통행권 겸용 차로입니다.
현금전용 차로가 우측 끝에 있긴 한데 신수로에서 온 차량이 이용하긴 어려워요 (여기 들어가면 톨게이트 가로질러야해서 한문철tv 나오시게 될겁니다)
요즘 하이패스 보급률이 높아서 현금전용차로를 안 두는 곳이 많은데 화물하이패스차로는 거의 통행권 겸용이니까 안보이면 바로 여기로 들어가는 거 추천드립니다
전 상위 차선은 죄다 하이패스 차로로 봤는데 2,3차로가 겸용이었군요
그런 와중에 하이패스 전용으로 골라서 통과를 해버린것도 웃기네요 ㅋㅋㅋ
다음에는 현금차로 안보인다 싶으면 바로 화물차로로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톨게이트 형태는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러웠네요 ㅎㅎ
안그래도 아까 납부하다가 생각나서 쓴 글이었습니다 ㅎㅎ
혹시 계속 미장착인채로 하이패스 지나면 패널티 같은거도 생길까요?
하이패스 단말기 없이 하이패스 도로를 반복적으로 이용하면(1년에 20회 이상) 도로이용료의 10배에 달하는 요금이 청구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하이패스 미납요금 납부 방법 7가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 퍼왔더니 저렇다고 합니다. ㅋ
1년에 20회면 생각보다 후하게 기회를 주는군요 ㅎㅎ
그래도 조만간 하이패스 단말기 하나 달아야겠네요
고속도로 이용이 많지 않다고 해도 하이패스가 없으니까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