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000키로 넘기도 했고
전 차주가 언제 관리했을지 모르지만,
앞 뒤 100원 동전을 넣었을 때
앞바퀴는 감투 끝단
뒷바퀴는 감투 살짝 넘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위치 교환을 했습니다. (교환만 했습니다)
타이어 회사 홈페이지나 대부분은
앞바퀴는 그대로 뒤로, 뒷바퀴는 X로 교차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비사분이 앞바퀴는 그대로 뒤로 보내고 뒷바퀴도 그대로 앞으로 끼우시길래
나가서 여쭤봤습니다. 뒷바퀴 교차해서 보내지 않아도 되나요? 하구요.
정비사분이 괜찮다고 하시길래 알겠다고 하고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정비 후 잠시 운행을 했고 시속 90키로까지 다녀도 아무 문제는 없었습니다.
정석대로 교환하지 않아도 운행에 문제없으면 괜찮은 것인가요?
사실 정비 했다는 이유로 안정적이라는 기분 마저 듭니다. ㅋㅋ.. 플라시보를 넘어선 망상이겠지만요.
좌우까지 바꾸면 좌우 편마모도 골고루 된다는 장점이 있겠죠
이걸 heel&toe wear라고 하는데요...
비구동축, 그니깐 끌려가는 쪽 타이어가 이런 마모가 생기기 쉽고,
이런 마모가 생기면 회전방향을 바꾸면 좀더 오래 쓸 수 있긴 한데요...
그래서 전륜구동차는 후륜을 앞으로 보낼때 좌우를 바꾸고,
후륜구동차는 전륜을 뒤로 보낼때 좌우를 바꾸는 거거든요.
그런데 전 이렇게 교체하면 몇백km정도를 그립도 좀 이상하고, 소음도 심해진 상태로 다녀야 하는데다가..
트레드 수명 증가도 못느끼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회전방향 안바꾸고 그냥 앞뒤로만 교체합니다.
타이어 상태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문제는 없어요!
스팅어, G70, 3시리즈, 5시리즈, E클 모두 전-후륜 동일합니다.
비싼 옵션을 넣으시면 후륜 타이어가 커집니다.
다만 편의성때문에 어느정도 오차범위 내에서 같은폭사이즈로 쓰시는 분들도 계시고 3시리즈 같은경우 엠스포츠패키지가 아닌 경우 기본적으로 폭이 같은거로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방향성 타이어는 앞뒤 교환밖에 안되기도 하구요
네 보통 그래서 전 같은 제품을 계속 쓰는 편입니다. 만약 네개를 다 갈고 싶으면 위치교환을 하면서 골고루 닳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