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2016년식 말리부 1.5리터 모델입니다. 지난주 동생이 아버지 모시고 엔진오일을 갈고왔는데 아버지가 노발대발 하시는겁니다. 4리터만 넣으면 되는데 5리터를 넣었다고요. 제가 확인해보니 1.5는 4리터이고 2.0은 4.7리터가 들어가네요. 바로 정비소에 전화해서 문의했습니다. 4리터 들어가는 모델인데 왜 5리터를 넣었는지요.. 본인들은 2020년에도 동생차에 5리터를 넣었었고 그때 정비 기록을 보고 그대로 했을 뿐이고 그 당시에도 gm측에 확인한거랍니다. 어쨋든 과하게 들어간건 맞지 않느냐고 물으니 게이지에 두배이상 들어가지 않는 이상은 괜찮으니 염려 말아네요. 그리고 방금 오일은 체크해보니 사진과 같은 상태입니다. 저정도는 운행에 지장은 없을까요 아님 당장 다시 양을 맞춰야 할까요?? 운행에 지장 없다 하더라도 과도하게 견적 청구됐으니 다신 그곳에 갈 생각은 없습니다만 한번 의견을 여쭈고자 질문 드립니다.
1~2리터 오버해도 별 문제 없는 차량도 있고, 단 1리터 오버로 난리나는 차량도 있습니다.
크랭크와 아래 팬의 여유공간이 매우 적은 차량의 경우 크랭크 아래가 오일에 닿아서 반복적으로 치면서 오일 거품을 만들면서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 차량의 경우로 이럴거다 쉽게 단언해서는 안되는 케이스라 봅니다.
저렇게 많이 넣으면 안되죠. 가서 빼 달라고 하셔야겠네요.
오일과다주입이 너무 흔해보입니다. 차종별 용량도 모르는 곳도 많고, 알아도 넘치도록 넣는 곳도 많고요.
A : Too much oil in an engine is damaging for the environment and the engine.
Too high an oil level can cause the engine oil to foam, which means that it can only
partially perform its lubricating function. At the same time, a greater quantity of oil mist is
transported into the combustion chambers, only some of which will be combusted. This
leads to deposits in the combustion chamber, reduced engine performance, smoke and
increased oil consumption, as well as uncombusted oil constituents in the exhaust flow
reaching the catalytic converter, adversely affecting its long-term performance. Regular
oil checks show when and how much oil needs to be topped up. In engines with dry-sump
lubrication, the oil level must be measured when the engine is running and at operating
temperature.
Porsche FAQ에서 발췌...
크랭크 밸런스가 돌면서 오일 유면을 치면 거품이 형성되는데 이게 오일을 사용하는 엔진 내부 부품에 매우 안좋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