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앞바퀴만 계속 공기압이 조금씩 떨어져서 인근 가장 평점 높은 티스테이션 갔는데
과거에 지렁이2마리 처리한 곳이 새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보통 일반인들은 다들 지렁이가 99프로는 막아준다고 다들 지렁이로 하는데 타이어샵에선 비추하더라고요
큰 구멍인데 지렁이로 대충 막은거라며 패치도 비추하고 그냥 타이어 중고로 싸게 줄테니 바꾸라던데 일단 패치라도 한다 하였습니다
버섯패치도 아닌 그냥 일반패치같은데 구멍이 커서 그런가 4만원 받더라고요 3만원정도 예상했는데
이왕 하는거 그냥 더 비싸도 버섯패치 하려고 했는데 이정도면 그냥 패치하면 된다고 버섯패치 안해도 된다길래 그냥 했습니다
근데 집에와서생각해보니 버섯패치는 더 시간 오래걸려서 귀찮으셨던건가.. 괜히 고무패치 처리하니 찜찜하네요
버섯패치가 단점도 없고 다들 좋다던데 괜히 일반패치 처리하니 찜찜하네요
그래도 나이드신 분이 영하 10도 정도의 강추위에 20여분 동안 열심히 작업해주시는 모습에 뭐라고 할수도 없고 다른 타이어 공기압도 봐주고 밸런스도 봐주시고 고생하셔서 말도 못 꺼냈습니다 ㅠㅠ)
직원분들이 긴급 부르지 말고 못 박힌 상태에서 공기 가득 주입해서 오든가
아니면 견인해서 오라고 하는거 보면 지렁이 박은후 버섯패치의 효과가 많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타이거 부심이 대단하신 사장님이었는데 지렁이는 정말 응급조치일 뿐이라고 열변을 토하시더라고요;;
근데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그냥 펑크나면 당연히 지렁이 찔러넣지 않나요? 그냥 보통 공업사에서도 다 그렇게 처리해주길래 당연한건줄 알았네요
남이 건드려 놓은 처리 부분을 다시 건드렸을때의 이상시 책임이슈죠...
그리고 찾아보시면 나오긴 하는데 버섯패치의 내구성이 최고가 아닙니다.
버섯도 일종의 간단처리법이긴 하죠
요새는 못 빼고 드릴로 넓힌 후 지렁이 넣는 분들이 대부분이네요.
이런 경우 계속 지렁이 박은 타이어만 바람이 더 빠집니다. 지렁이 박고 나서 다른 타이어와 비슷하게 공기가 유지 되면
별문제 없는데 드릴로 넓힌 경우 제 경험상 계속 미세하게 바람이 빠졌습니다.
근데 좀 타다보니 이상하게 해당 타이어만 공기압이 천천히 빠지던데 타이어 관리 잘해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