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저속에서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스타터는 도는데 다시 안걸리더라고요. 레카 부르고 한 20분 있다가 다시 거니 시동이 걸려서 일단 공업사 맡겼습니다.
처음엔 배선 교체. 이후 하루 있다가 또 꺼져서 안걸리고. 다시 수온센서랑 교체. 또 하루만에 안걸리고. 다시 엔진 내부 청소 ecu 리셋 스타터 교체. 오늘 아침에 내부순환로에서 멈췄습니다. 돌겠네요.
엔진 교환한 차라 중고값이 100도 안되는데 수리비만 벌써 80입니다. 답답하네요.
아이들링도 못할 정도면 연료분사나
쓰로틀 이상일수도 있고 ㅜ
점화플러그 문제면 주행중에도 펑펑펑 하면서 감지하셨을듯하고
몇만타셨나요 ㅜㅜ
제가 현기차 안티로 간 이유가 아버지가 중고차값 2백도 안되는 차에 일년에 몇백씩 수리비 쏟고 타셨어서 그랬습니다.
제가 타던 르삼5 드리니 수리비 들어갈 일 없다고 좋아하시네요.
연료펌프 노후화 된 경우 모터 열이 받으면 뻗는 증상이 나타나는 차들이 있습니다
연료가 가득한 상태면 그나마 연료로 인한 냉각이 되는데 기름 양 떨어질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아예 시동인 안 걸리는 상황이 아니고 열받으면 시동이 꺼지는데 배선이나 수온센서, 스타터는 왜 교환하나요?
(쉐보레 탑니다)
저도 작년 여름에 주행중 시동이 꺼져서 싸게 고치려고 동호회 알아보고
부품들 몇개 교체 하면서 그때 냉각수를 보충했는데 한달만에 또 시동이 꺼지더라고요.
다른 센터로 보내서 점검을 받았는데 냉각수가 없다고..
그래서 냉각수통? 이랑 호스류들 교체하고 지금 잘 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