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다그님 제 이전 차량이었던 gv60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시스템이 탑재 되어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라운드뷰 카메라를 활용한 충돌 감지는 오닉6와 gv60 모두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이 급 차량에 측면 초음파 센서를 넣었을리는 없고, eg80과 gv70 모두 후진기어 작동 시 측면 감지는 활성화 되지 않는데 최신 차량인 오닉6랑 gv60, 그리고 g90까지 측면 감지가 활성화 됩니다.)
그런데 gv60은 동일한 환경에서 숱하게 후진을 했어도 단 한번의 오작동이 없었는데 유독 오닉6가 조금 더 심각합니다. 제 차량만 이런것인지, 센서 오류라면 멍든손을 가봐야 하나 고민입니다.
@미녹시딜님 GV60 정비지침서가 없어서 확인이 안되네요.... 제 기억은 오닉6가 처음으로 충돌 감지에 AVM 카메라를 활용해서 PCA에 활용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측면 초음파 센서는 현대기준, 원격주차(RSPA) 기능이 있는 차량은 기존 앞범퍼 4개, 뒷범퍼 4개에 더해 앞 범퍼 좌,우 모서리에 1개씩, 뒤범퍼 좌,우 모서리에 한개씩 추가로 장착되고, 이 센서를 활용해서 측면을 감지합니다.
저도 계약 넣어놔서, 동호회나 리뷰 챙겨보는데, 미녹시딜님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상기 기자님도 예민하다는 평을 하셨고, 동호회에서 심한 분들은 지하 주차장에 횡단보도 모양에서도 긴급제동을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미녹시딜
IP 220.♡.11.201
12-19
2022-12-19 17:24:11
·
@윈마님 방금 구글링을 해봤는데 저랑 같은 증상을 호소하고 계시는 아이오닉6 차주분들이 많네요. 공통점은 영하의 날씨에 지하주차장에서 잘 후진 중 과격하게 브레이크를 잡아버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 입니다. eg80의 경우 전방에 수입차(?)가 있으면 센서 간섭이 일어나서 경고를 띄우는 경우가 있었는데 아직 작동 로직이 완벽하지 않은가봐요..
Papaya_Lando
IP 221.♡.167.209
12-19
2022-12-19 17:24:53
·
@미녹시딜님 수입차가 있으면 경고 들어오는건 현기 대부분 차종이 그럽니다.... 초음파 간섭 때문에요.
파랑덕후
IP 125.♡.135.36
12-19
2022-12-19 17:34:33
·
@아다다그님 이게 현기 대부분의 차량이 그럽니다 하고 놔둘게 아닌데 말이죠 ㅋㅋ 벤츠도 비슷한 증상 있는걸로 아는데... 간섭없이 잘 되는 브랜드들 많은걸로봐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할텐데 몇년째 같은 이슈가 지속되는건 좀 까여야죠. 심지어 생산응애인 테슬라도 초음파 간섭은 안 일어나는데 말이죠
차대 만드는 기술은 NF시절부터 갑자기 일취월장하기 시작했죠. YF때 쿠킹호일 소리 들었는데, 정작 경쟁사 차종과 비교테스트를 해봐도 그다지 다른점은 없고 오히려 강한 경우도 많았어요. (말리부 쇠공 테스트..라던가..) 현기차가 욕먹는건 사이드 임팩트 빔 같은거 수출형엔 넣고 내수형엔 빼고 이래서 욕먹었죠. 이제 그럴 일은 없어요. 몇 번 크게 데이고 나서 현기차가 어느정도 정신을 차린 편 같더라구요. 전기차 시대로 가면서 큰 단점 중 하나였던 내연기관의 신뢰도 문제 또한 없어졌으니 뭐...이제는 차 잘만드는 회사라고 불리워도 된다고 봅니다.
Vernix
IP 218.♡.130.62
12-19
2022-12-19 20:40:27
·
@님 국내 2열 탑승객 평가 전에 2안전벨트 프리텐셔너를 일부 빼먹은거 있긴 합니다.
야하하하
IP 61.♡.249.83
12-19
2022-12-19 17:14:14
·
전기차가 배터리 때문인가 adult occupants 점수는 잘 나오는 거 같습니다. 보행자 보호나 최신차 치고는 safety assitant점수가 아쉽네요.
rhkd6333
IP 14.♡.96.26
12-19
2022-12-19 17:20:22
·
@야하하하님 현기에서 가장 부족한 부분이죠, 엔비디아랑 협업한다고 했으니 점점 좋아질겁니다.
러블러블
IP 180.♡.67.109
12-19
2022-12-19 17:22:51
·
유로앤캡은 보행자 보호말고는 IIHS의 하위리그 같은거라 대부분의 차량들이 좋은 점수를 받습니다. KNCAP에서는 g30 5시리즈가 역대 최고점수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이를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별로 없죠.
@러블러블님 네 ㅎㅎㅎ 모르고 있는거 아니고요.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센터 사이드 에어백으로 측면충돌시 탑승자간 2차 충돌에 대한 테스트를 시작한 것도, 이동형 벽과 50% 오프셋으로 상대방 차량에 입히는 손상도를 평가 점수에 반영하는 것들은 EURO NCAP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러블러블님 유로 앤캡측의 답변입니다. Q:Why don't Euroncap use Small overlap, roof strength and rollover tests? These are essential evaluations!
A: The small overlap crash that the IIHS conducts is against a solid, Fixed object. This is a severe test but actually not a very common crash-type in Europe. In fact, with a crash against a Fixed solid barrier you simulate the consequences of an impact against a rigid wall, not against a car, that is a flexible structure. This is why Euro NCAP always use a deformable barrier in the frontal crash-test.
Based on research and accident statistics, in Europe significantly more large overlap car-to-car occur than small overlap crashes. Since small-overlap crashes are often a result of unintended lane departures, starting from 2014, Euro NCAP promotes technologies that will help to prevent small or large overlap crashes from happening: technologies such as Lane Support and Autonomous Emergency Braking will be soon required to obtain a full rating.
In addition, Euro NCAP has updated the frontal and pole crash tests and is planning more changes in the years to come based on crashes involving current European vehicles
@아다다그님 유로엔캡 주장대로 단단한 구조물에 차체 전면의 25%만 부딫히는 사고는 드문 케이스지만, 이러한 사고의 대부분이 중상해 내지는 사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IIHS가 스몰오버랩 테스트를 도입한 것입니다. 40~50% 오버랩 테스트는 2011년 시점에 이미 거의 모든 차들이 A이상 등급을 받아서 상향평준화가 끝난 시점이기도 하구요.
유로엔캡에서 주장하는 '스몰오버랩 테스트보다 사고방지장치 테스트가 더 중요하다' 라는 변명은 IIHS에서도 Front crash prevention 이라는 항목으로 대 보행자와 대 차량 전부 테스트 하기 때문에 통하지 않구요.
결국, IIHS가 보행자 충돌 안전 테스트를 빼고는 유로엔캡보다 더 다양하고 가혹한 테스트를 합니다.
쿠킹호일 운운은 무식한 이야기였죠
제 차량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지하주차장에서 후진 중 충돌이 예상되는 기둥같은걸 인식하는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는 지하주차장 바닥을 장애물로 판정하여 시도때도없이 긴급제동을 걸어댑니다.
브레이크가 콰직 하고 탑승자의 자세를 뒤흔들 정도로 작동하는거야 충돌을 막기 위한 로직으로 작동하는거니 그렇다 쳐도, 이건 장애물이다 이건 아니다 인식하는 기준이 대체 뭔지, 단순 오작동인건지 매우매우 궁금합니다.
오닉6부터 기존에 초음파기반에서 초음파+어라운드뷰 카메라 기반으로 바뀌지 않았나요? 아마 처음이라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네요.
제 이전 차량이었던 gv60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시스템이 탑재 되어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라운드뷰 카메라를 활용한 충돌 감지는 오닉6와 gv60 모두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이 급 차량에 측면 초음파 센서를 넣었을리는 없고, eg80과 gv70 모두 후진기어 작동 시 측면 감지는 활성화 되지 않는데 최신 차량인 오닉6랑 gv60, 그리고 g90까지 측면 감지가 활성화 됩니다.)
그런데 gv60은 동일한 환경에서 숱하게 후진을 했어도 단 한번의 오작동이 없었는데 유독 오닉6가 조금 더 심각합니다.
제 차량만 이런것인지, 센서 오류라면 멍든손을 가봐야 하나 고민입니다.
제 기억은 오닉6가 처음으로 충돌 감지에 AVM 카메라를 활용해서 PCA에 활용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측면 초음파 센서는 현대기준, 원격주차(RSPA) 기능이 있는 차량은 기존 앞범퍼 4개, 뒷범퍼 4개에 더해 앞 범퍼 좌,우 모서리에 1개씩, 뒤범퍼 좌,우 모서리에 한개씩 추가로 장착되고, 이 센서를 활용해서 측면을 감지합니다.
저도 계약 넣어놔서, 동호회나 리뷰 챙겨보는데, 미녹시딜님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상기 기자님도 예민하다는 평을 하셨고, 동호회에서 심한 분들은 지하 주차장에 횡단보도 모양에서도 긴급제동을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방금 구글링을 해봤는데 저랑 같은 증상을 호소하고 계시는 아이오닉6 차주분들이 많네요.
공통점은 영하의 날씨에 지하주차장에서 잘 후진 중 과격하게 브레이크를 잡아버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 입니다.
eg80의 경우 전방에 수입차(?)가 있으면 센서 간섭이 일어나서 경고를 띄우는 경우가 있었는데 아직 작동 로직이 완벽하지 않은가봐요..
G90 신형을 타봤는데 화단 앞에서 후진 주차를 하는데 턱 하고
멈추길래 걸렸나 하며 내려서 보니 벽돌 정도 높이라서 범퍼 아래로
들어가는데도 장애물로 인식하고 한참 앞에서 후진보조 기능이 작동
되서 멈춘거더라구요
겨울에 가끔 배기 수증기가 심하면 물체로 인식하더라구요. 혹시 이것 때문일지도요.
저는 전기차라 배기는 따로 없습니다.
가끔 방심하면 터지는 급뷁에 스트레스네요 ㅎㅎ..
앗.ㅎㅎㅎㅅ 그럼 진짜 뭘까요.ㅎㅎㅅㅅ 급뷁..좀 신경쓰이시겠습니다.
그래서 끄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요.
YF때 쿠킹호일 소리 들었는데, 정작 경쟁사 차종과 비교테스트를 해봐도 그다지 다른점은 없고 오히려 강한 경우도 많았어요. (말리부 쇠공 테스트..라던가..)
현기차가 욕먹는건 사이드 임팩트 빔 같은거 수출형엔 넣고 내수형엔 빼고 이래서 욕먹었죠. 이제 그럴 일은 없어요. 몇 번 크게 데이고 나서 현기차가 어느정도 정신을 차린 편 같더라구요.
전기차 시대로 가면서 큰 단점 중 하나였던 내연기관의 신뢰도 문제 또한 없어졌으니 뭐...이제는 차 잘만드는 회사라고 불리워도 된다고 봅니다.
국내 2열 탑승객 평가 전에 2안전벨트 프리텐셔너를 일부 빼먹은거 있긴 합니다.
보행자 보호나 최신차 치고는 safety assitant점수가 아쉽네요.
KNCAP에서는 g30 5시리즈가 역대 최고점수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이를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별로 없죠.
별 4개 받은 차량도 있던데요 그 차량들은 뭔가요
Q:Why don't Euroncap use Small overlap, roof strength and rollover tests? These are essential evaluations!
A: The small overlap crash that the IIHS conducts is against a solid, Fixed object. This is a severe test but actually not a very common crash-type in Europe. In fact, with a crash against a Fixed solid barrier you simulate the consequences of an impact against a rigid wall, not against a car, that is a flexible structure. This is why Euro NCAP always use a deformable barrier in the frontal crash-test.
Based on research and accident statistics, in Europe significantly more large overlap car-to-car occur than small overlap crashes. Since small-overlap crashes are often a result of unintended lane departures, starting from 2014, Euro NCAP promotes technologies that will help to prevent small or large overlap crashes from happening: technologies such as Lane Support and Autonomous Emergency Braking will be soon required to obtain a full rating.
In addition, Euro NCAP has updated the frontal and pole crash tests and is planning more changes in the years to come based on crashes involving current European vehicles
유로엔캡 주장대로 단단한 구조물에 차체 전면의 25%만 부딫히는 사고는 드문 케이스지만, 이러한 사고의 대부분이 중상해 내지는 사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IIHS가 스몰오버랩 테스트를 도입한 것입니다. 40~50% 오버랩 테스트는 2011년 시점에 이미 거의 모든 차들이 A이상 등급을 받아서 상향평준화가 끝난 시점이기도 하구요.
유로엔캡에서 주장하는 '스몰오버랩 테스트보다 사고방지장치 테스트가 더 중요하다' 라는 변명은 IIHS에서도 Front crash prevention 이라는 항목으로 대 보행자와 대 차량 전부 테스트 하기 때문에 통하지 않구요.
결국, IIHS가 보행자 충돌 안전 테스트를 빼고는 유로엔캡보다 더 다양하고 가혹한 테스트를 합니다.
https://www.nhtsa.gov/equipment/driver-assistance-technologies#collision-warning-30631
액티브 세이프티 테스트의 일부분을 타 기관에서 시행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IIHS의 패시브 세이프티 테스트는 세계 최고수준으로 가혹하고 엄격합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아6의 높은 안전도도 운전자 보호 점수를 이야기 하고 있기도 하구요.
센터 사이드 에어백 없으면 감점 많이 되더라고요
정확히는 "프로토콜이 바뀐 2020년 이후 Euro NCAP 성인 탑승객 부분 전차종 1등" 이네요.
아쉽지만 3세대 내연기관 플랫폼 또는 E-GMP 한정입니다.
2세대 내연기관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차량들은 강화된 충돌시험에서 처참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쏘나타 "선방", 말리부 "최악"... 美 IIHS, 세단 측면 충돌 시험 결과 공개'
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77485&news_section=world_news
'기아차 K3, 美 IIHS 신규측면충돌테스트에서 최악 P등급 받아...안전불감증?'
https://www.l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76
직관적인 패널이 아니라 죄다 터치방식이고 그것도 한번에 조적하기 힘든 ui라서 사고가 더 잘날꺼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