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강원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눈때문에 시겁했었습니다. 우레탄 체인의 플라스틱 스터드가 다 날라가버렸.... 그리고 무사히 갔다온 제
차는 염화칼슘 범벅....아무튼....
울산에서 평일 고속도로 탔는데 유난히 신차번호판이 많이 보입니다. 아! 이게 그 말로만 듣던 탁송알바구나! 그런데 화물연대 파업 끝났댔는데 왤케많지....? 란 생각으로 같이 올라가면서 온라인에 떠도는 실상을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머 그 있지 않습니까? 차안에서 막 머 먹으면서 운전하고, 과속하고, 폰보고 운전하고 이런것들요...
차량도 스타렉스, 포터, 팰리레이드, 아반떼 다양했는데 중앙고속 타기 전까지 대략 30-40 대 가량 실제로 본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제가 유심히 보니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대략 60%는 정상운전 인데 나머지는 위에 해당하더군요... 틴팅이 없어서 너무 잘보였습니다. 샌드위치 먹으면서 운전하는 아저씨, 종이컵(?)으로 음료 마시는 아저씨, 폰보고 운전하는 아저씨, 이어폰 들으면서 운전하는 아주머니, 심지어 아반떼와 포터의 약 170km/h 레이스(?)... 이런 것들을 실제로 보니 저차를 받는 분들의 속상한 마음을 알것 같았습니다.
그분들이야 일당으로 일한다지만... 실제로 보니 많이 씁쓸하더군요...... 저라면 카 케리어 아니면 못받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약 170km/h 아반떼가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