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중부지방 눈이 온다고 하네요~ 동절기 타이어 공기압이 지하주차장이랑 외부랑 들쑥날쑥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눈이 올때는 일반적으로 공기압이 낮아야 타이어의 접촉면적이 늘어나서 유리하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디에서는 공기압이 높아야 눈 녹은 물이 배수가 잘 되고 면적이 좁아지면서 하중이 더 실려서 눈길에 유리하다는 글도 보았는데, 어느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눈 많이 온다는데 인전운전하세요~
내일 또 중부지방 눈이 온다고 하네요~ 동절기 타이어 공기압이 지하주차장이랑 외부랑 들쑥날쑥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눈이 올때는 일반적으로 공기압이 낮아야 타이어의 접촉면적이 늘어나서 유리하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디에서는 공기압이 높아야 눈 녹은 물이 배수가 잘 되고 면적이 좁아지면서 하중이 더 실려서 눈길에 유리하다는 글도 보았는데, 어느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눈 많이 온다는데 인전운전하세요~
광폭타이어가 눈길에서 죽 쓰는 것과 같은 원리로요.
그래서 윈터타이어 끼는 경우에 타이어 폭을 한 사이즈 줄이는 경우도 있죠.
접지 면적을 늘려서 험로에서 바퀴 헛도는걸 방지하는거로 이해했는데..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빙판길 눈길 달라 질려나요?
압력이 높으면 딱딱한 노면에서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압력은 공기압이 아니라 노면과 타이어의 접지의 압력입니다.
차의 하중은 변함이 없으니 공기압을 낮춰 접지면적을 늘리면 압력이 줄어들죠.
윈터타이어 처럼 해당노면에서 그립이 나오는 타이어라면 타이어 그립을 올리면 올릴수록 유리한거구요. 그렇기에 적정 공기압 또는 조금 낮은 공기압이 그립에 유리합니다.
써머나 사계절처럼 노면에서 미끄러지는 경우라면 차량 총중량을 올린다거나
타이어 공기압을 올려서 타이어 패치(노면 닿는 면적)를 줄여서 좁은 면적에 더 높은 압력(총중량을 올린 효과랑 유사하게되죠)을 받게 하는것이 유리합니다.
마찬가지로 윈터타이어인데도 차량이 가볍거나, 마찰력이 안나와 미끄러지는 경우라면 공기압을 올릴수록 유리해지겠죠.
결국은 둘다 맞는 말이며, 상황에 따라 다른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