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격려 감사합니다. ㅠ
이번 사태가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공감 부탁드립니다. ㅠ
일전에 이런 글을 적었던 호갱입니다.
이번 일로 요 며칠 동안 손에 일이 잡히지 않더군요.
댓글로 위로와 조언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ㅠ
(어느 순간 댓글 타이밍을 놓쳐버렸네요).
차 정보를 얻기위해 가입해뒀던 티구안 카페는 천당과 지옥으로 양분됐습니다.
한쪽에선 저처럼 11월 혹은 그 이전 출고하신 분들이 분노를 쏟아내고,
다른 한쪽에선 20%를 넘나드는 계약서를 인증하거나 좋은 조건의 딜러를 찾느라 분주합니다.
정확하게는 신규 유입자가 훨씬 많은 상황이니
폭스바겐 입장에선 손해볼 일이 없어 보이기도 하네요.
계약 승계까지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서 속은 터지지만,
할인 받으신 분을 비난하거나 비판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지난 댓글에서 위로와 함께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차알못이긴 하지만 차를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연말할인이 많긴 하더군요.
저 역시도 유튜브든 어디든 폭스바겐 할인, 프로모션이라는 키워드로 열심히 찾았더랍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기존 연말할인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기존 구매자들 역시 연말할인 여부에 대해 수차례 문의를 했기 때문이죠.
딜러들은 이에 '할인이 없다', '내년이면 가격이 오를 거다' 라는 말로 일관했고,
심지어 '지체하면 물량이 없을 수 있다'며 출고를 재촉하는 말도 있었습니다.
구매자들은 그런 딜러들의 말을 믿고 구매한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증거를 확보 중에 있습니다)
몇 가지 예시를 영상에서 찾아보면,
폭스바겐 모 매장의 영업 영상인데요. 3주 전입니다.
올스페이스 차량 재고가 없기 때문에 티구안 조건을 조정했다는 멘트입니다.
다른 매장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일주일 전 영상에서 신형 제타가 11월 프로모션과 동일하다는 멘트를 합니다.
(11월 구매 고객자들을 띄워주는데, 기존 구매자들에 대한 2차 가해로 보이기도..
제타의 경우 출시되자 마자 7-800 감가를 당한 셈입니다)
할인 소식을 몰랐다, 는 말에 대한 근거라기 보다는
할인 이전까지 딜러들의 영업 스탠스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많은 구매자는 이런 설명을 계속 들었을 뿐입니다.
그렇게 저는 11월 24일 출고했고, 2주 뒤에 천만원 감가를 당했습니다.
(코로나로 2주 중 1주일을 격리한 건 또 다른 분노입니다만...)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12월 2일 출고자도 있습니다.
한푼도 할인 받지 못한 채로 말이죠.
왜 딜러들의 말을 믿었냐, 라고 말하신다면
딜러와 딜러사들의 존재는 대체 무엇인지 오히려 되묻고 싶은 마음입니다.
무엇보다 약속을 지키지 않고, 또는 허위정보로 고객을 기만한 건
딜러사와 폭스바겐코리아입니다.
피해자인 구매자 잘못을 이야기 한다는 건 이해되지 않습니다.
딜러와 딜러사를 믿지 않는 게 자동차 시장의 상식이라는 것 역시요.
아무튼,
화가 가시지 않는 몇 분이 총대를 매고
이번 할인 사태로 인한 피해자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언론을 비롯한 자동차 유튜버들에게 이와 같은 사실을 제보하고 있고,
이미 몇몇 유튜버들은 지난 주말부터 이번 사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부 유튜버는 선택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사례로 꼽히는 지난 아우디Q7 사태 때 발벗고 나섰던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에도 협조를 통해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아래 링크는 Q7 당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행태를 설명하고 있기도 합니다.
http://caras.or.kr/sp/Main/Board/read.asp?board_idxnum=2&number=10342
현재 폭스바겐코리아는 사태가 벌어진 지난 주말부터
일부 딜러사들의 독자적인 할인일 뿐이고
공식 프로모션이 아니라는 변명으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딜러사들은 특정 딜러사를 언급하며, 그들이 출혈경쟁을 시작해
우리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가고 있다는 답변만 합니다.
자체 파이낸스로 구입할 때만 1.5% 정도 할인해주던 차를
폭스바겐코리아의 승인 없이 딜러사 단독으로 20% 할인했다는 사실은 믿기 어렵습니다.
할인률이 크다는 아테온이 현재 12% 프로모션 중입니다(공식).
이전까지 티구안도 10% 내외의 할인율이었을 뿐입니다.
(작년에는 이마저도 없었죠)
가격정책, 브랜드 관리를 총괄하는 폭스바겐코리아 승인 없이
딜러사가 이런 일을 벌였다면, 오히려 폭스바겐코리아가 나서서
시장가격을 흐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추락시킨 딜러사들을
처벌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들은 우리 소관이 아니며
구매한 딜러사로 연락하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합니다.
오늘자로 업데이트 된 것 같네요. 폭스바겐 11월 판매실적입니다.
https://auto.danawa.com/auto/?Work=record&Brand=376&Month=2022-11-00
티구안 올스페이스만 574, 제타가 475대입니다.
(일반 티구안 구매자 역시 이번 할인 판매의 피해자입니다.)
22년식이라곤 하지만 8월부터 판매한 모델이니
기간을 늘린다면 피해자와 피해금액은 더 늘어나겠죠.
이 피해금액을 다른 식으로 해석한다면
딜러사와 폭스바겐코리아가 소비자를 기만해
수십, 수백억의 부당이득을 취한 셈입니다.
무엇보다 당장 웃돈을 주고 구입한 것도 억울한데,
중고차 가격까지도 떨어졌습니다. 자산가치가 하락했습니다.
저와 같은 11월 구매자가 계시다면 피해자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혼자서 속상해 계시지 말고 행동으로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9, 10월 구매도 좋습니다)
22/23y 폭스바겐 피해자 모임
https://open.kakao.com/o/gNCHNiSe
우려하시는 것처럼,
보상을 받기까지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못 받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직전까지 할인 없이 구매한 소비자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뻔뻔하게 게릴라 프로모션을 감행하는 폭스바겐코리아와 딜러사들의 행태는
비판받고 비난받아야 하며, 무엇보다 근절돼야 합니다.
자동차소비자연맹의 글을 보면 지난 Q7 사태 때 기자회견까지 준비했지만
코로나로 유야무야 끝났다고 합니다. 이번 사태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300여명의 피해자가 모여 힘내고 있습니다.
혹시나 주변에 최근 구입자들이 있다면 이 사실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공감에 감사드리고, 응원까지 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이후 소식들은 계속 남겨보겠습니다.
2주일만에 천만원 감가는 진짜 너무 한거같습니다
폭바 애들도 앞으로 차 어떻게 팔려고 이러는 건지요.
폭스바겐 구입자는 아니지만 올려주신 영상들은 주의 깊게 봤던 영상입니다
응원하고 어떠한 방향이든 보상이 되면 좋겠네요
한편으로는 차를 살려고 생각중이였다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겠죠.
아무튼 저는 이번 티구안 상황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저렴하게 구매하고 누구는 비싸게 구매하고...
저는 앞으로 폭스바겐 차량은 구매 안합니다...
더 얘기하면 길어질뿐...
볼보처럼 가격정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점에서 볼보의 브랜드 이미지 정착에 가격정책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법이 일단 있어야 그걸 근거로 소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피해자가 좀 수가 된다면..
국회의원한테 찔러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딜러도 사실 저런 프로모션 정보를 미리 알지 못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공문처럼 내리거든요. 본사에 있는 마케팅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런데 추후, 연말 할인하냐 했을때 절대 없다라고 했으면 절대 책임을 져야죠
차라리 딜러가 알수가 없다고 모른다고 했으면 된거 아닙니까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저도 볼보 차량 구매했는데 (코로나 이전에도)대기가 1년씩 걸린다는 차량이 1달도 안되서 나오더군요
왜 그러냐고 물어봤을때 운이 좋으신거다 어쩌구 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차량 타다 보니
바로 다음달에 역대급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나오더군요, 차 크기부터 여러가지가 많이 개선되고 가격차이는 100만원
저는 그때 당시에 바로 차가 필요 했고 신형으로 사려면 또 한세월 대기해야 했을테니
솔직하게 말해줬어도 고민해보고 바로출고 했을겁니다
어차피 출고 할건데 상관없지 않냐?
아니요 기분이 나빠요
그래서 볼보 차후 추가 구매할 생각은 있지만 그 사람한테는 안살거에요
볼보 상황도 많이 답답하셨겠네요. 품위와 신의를 지키는 영업사원 만나는 일이 이렇게나 어려운 일인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영업 방식이 문제입니다. 덤핑이라뇨.. 후. 기존 구매자들 바보 만드는 영업방식이죠.
저러니까 우리나라 판매량이 갈수록 하향하는거 아닐까요?
하지만 보통 할인은 서서히 올리는 방식인데 그 전달과 너무 차이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폭바와 아우디 차량은 정말 좋아하는 저이지만 폭바 아우디 코리아가 싫은 이유 중 하나죠
어떻게든 보상을 받도록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Q7을 비롯한 비슷한 전례는 많습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할인 판매를 할 수는 있지만 보통은 연식 변경 전 재고 처리 목적이 대부분이고, 연말 할인이라도 소비자가 납득할 수준 이상의 할인폭은 곤란하죠. 그건 정상가를 주고 산 소비자를 호갱으로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포르쉐 같이 할인이 없는 브랜드가 차라리 구매하기 맘 편합니다.
저도 티구안을 만족하며 탔던 경험(물론 10년 전 재구매 할인 이외 추가 할인 없지 제값주고 구매..ㅠ)상 폭바/아우디는 차는 좋은데, 폭바/아우디 코리아의 영업 행태는 폭탄 할인 아니면 구매를 안하게 되고 이는 중고차 감가로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가 있죠.
작년, 제작년은 정말 특이한 상황이라 할인을 안해도 잘팔렸지만, 올해는 금리도 그렇고 여러 경제상황 때문에 수요가 팍 떨어질 게 너무 딱 보여서... 안그래도 항상 코로나 이전에는 할인을 당연시하게 했었고요. 이거에서 자유로운 브랜드는 볼보.. 그리고 수요 넘쳐나는 포르쉐 정도인거 같네요.
물론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운이 좋아서 싸게 살수도 있겠지만 할인시기 재고 있다가 꼭 필요한 시기에 출고 못하고 원하는 차도 못받는 케이스도 생길수 있고 이건 온전히 제 책임이 되죠.
딜러들의.나중에.할인 없다..
이번주까지 계약하면 빨리.차를.빼줄수 있다..등등
이런건 걸러 들어야 됩니다.
그냥 차 출고시 할인젤 많이.해주는게.제흐냄는거죠..
사후관리잘해주겠다 해도 젊은 딜러들응.3년뒤에 없죠...다른데.이직했다고 연락 오니...
딜러들의.나중에.할인 없다는 정말...걸러서 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아우디.폭바 BMW는 정가주고 사는거 절대 아닙니다..
연쇄할인마들이라....
저도 16년도였나, BMW에서 앞으론 할인 정책 없다, 이게 회사 정책이다라고 공언하는 바람에 320d를 오천 후반 주고 샀었습니다. 아내차로 샀던 거라 기분 나빠할까봐 집에다 얘기도 못하고..ㅠㅠ
10%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20%는 진짜 기존 구입자들 호구 만드는 거죠.
1820만원에 할인한전적이있습니다.
직전이 2천중후반에 산분들 많았습니다만
언론대응하고 단톡방도운영하고 대응 많이하셨습니다만.
별다른 소득없이 끝났었습니다...
폭바는아닙니다만..
fca가 철수전에 저런식으로 할인운영하다가
피아트날리고 크라이슬러날려버렸죠.
그당시 피아트500 1820만원에 떨이할때
저도 줍줍했습니다만 직전에 2천후반에산사람들도
단톡방파고 대응했습니다만 아무신경안쓰더군요.
인터뷰때는 한국투자 늘린다고하고 3개월인가만에 철수..ㅋ
폭바는 위 이야기한 브랜드랑은 판매량은 다릅니다만.
어디까지나 폭바에서 한국은 디젤재고 정리대상국정도라고밖엔 생각 안들더군요..
국내에서 폭바는 걸러야겠네요
서울의 한 딜러사가 11월 실적이 개판났습니다
이 딜러사가 가장 큰곳인데 2등 3등 하는 딜러서보다도 실적이 안 나오는 겁니다
이에 이딜러사 헤드가 전시장 돌아다니면서 엄청 갈궈 댔다고 합니다
실적 떨어진다고..
마감 목표대수도 못 채웠다고
고금리에 경제불황 여파 같은건 생각 안 하고 무조건 쪼기만 하시는 분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자존심에 엄청난 스크래치 생기셨나 봅니다
이에 특별 하달이 떨어집니다
자체적으로 2일동안 8~10프로 할인하겠다고
(실제로 11월에 부산 딜러사가 이정도 금액으로 시행해서 잘 나갔었습니다)
서울에는 3곳의 딜러사가 있습니다
나머지 두군데 딜러사 발등이 불이 떨어집니다
어째야 하나 하고요..
그러다가 이런 와중에 다른 딜러사 한곳이 여기에 되 받아칩니다
이대로 죽을순 없다 하고요
두곳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나머지 한곳도 결국 참여하게 됩니다
실적이 아예 없어졌거든요
결국 20프로 22프로 23프로 할인이 적용 되기 시작합니다만 딜러사 입장은 타들어 갑니다
판매 할때마다 대당 400~500만원 마이너스 거든요
처음에 시작한 곳도 게릴라식으로 이 정도면 월급 주고 실적도 챙기고 할수 있겠다 여겼는데 뜻대로 안되고 일이 커져 버린거죠
그 와중에 딜러들 죽어라 합니다
기존 구매한 고객들 컴플레인에 차 팔아봤자 돈도 못 버는 사태에 멘붕이 온 딜러들이 많다고 합니다
(요즘 자동차 업계에 노조 가입 하는곳이 많은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실제 이직을 알아보는 직원들도 더 많이 생기고 있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폭스바겐 코리아는 이 일에 대해 별 신경 안 씁니다
일전에 어느분 게시글에 제가 단 댓글에도 나와있듯이 폭스바겐 코리아는 지금 남아있는 사람들은 무능한 사람들만 있거든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영업쪽에 관련된 사람들은 진짜 무능한 사람들만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게 제일 중요한 내용일것 같은데 확정된것은 아니지만 소급 적용 해준다는 말이 나오고는 있다고 합니다
이 역시 뚜껑은 열어봐야 하겠지만요..
아무쪼록 잘 해결 되시기 바랍니다
쟁송을 할지 어떨지 아직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법률상 문제삼을 수 없는 한계가 있을 수도 있겠죠. 다만, 위에도 답글로 남긴 것처럼 딜러들이 고급정보를 몰랐다는 게 사실이더라도, 영업행위에 대한 책임소재에 있어선 따져 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할인 여부가 당연히 위법사항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자꾸 이 프레임에 갇히는 게 제 입장에선 많이 답답한데, 영업 판매 과정에서 안내한 내용이 프로모션 이전 구매 결정에 영향을 끼쳤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결국 영업에 대한 책임이 딜러사나 폭스바겐코리아에 있다는 거죠.
기습적인 프로모션이 진행된 경위도 이상합니다. 출시 후부터 프로모션 직전까지 공식적으로 지켜오던 가격을, 단지 몇몇 딜러사가 재량을 발휘해 던진 할인으로 출혈경쟁이 시작됐다고 하며, 20% 이상 할인한 것도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목표했던 물량을 다 채웠는지, 대기 취소 또는 할인율이 변경되는 소위 싯가 할인율 현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딜러사 입장이 정확히 무언지는 모르겠습니다. 몰랐다, 죄송하다는 말만 하고 있으니까요. 아무튼 이번 일을 겪으면서 기천만원 하는 차량이 핸드폰 만도 못한 형태로 팔려나간다는 사실에 기가 차고, 답답할 뿐입니다.
전과? 가 있던 회사, 딜러 였는데.. 가뜩이나 차량이 부족한 상황이라 다시는
그렇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네요.
폭스바겐 살려면 프로모션 바뀌자 마자 월초에 구입,인도 받아야 그나마 덜 기분 나쁘겠네요.
같은 안좋은 경험을 신규고객마다 느끼게 해주네요.
2013년에 제가 차 살 때 그랬어요. 아우디 A7 이 24% 할인해 준다 했고, 재규어 XF 가 27% 할인해 준다해서 제가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운용리스가 필요했고 당시에 일반 승용도 비용처리가 되어 저의 세금을 잘 절세해 주고 1만키로도 타지 않고 입양을 보냈어요. 업종이 매입이 거의 불가능한 업종이었는데 정말 대박 고마웠던 ㅠㅠ
그 이후에도 몇 번 있었던 걸로 기억하긴 합니다만 .. ; 천만원 할인 .. 당시에도 하루 차이로 2천만원 할인이 왔다갔다 ..
딜러들은 믿으면 안되겠어요.
폭스바겐은 무조건 20퍼 할인에 사야하는차가 되었네요
할인 안하면 사주지 말아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현금보상은 어렵겠지만, 보증연장/보증품목 확대 등 다른 방안으로도 충분히 보상받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할인이 없으니...하...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BMW 사면서 당해봤죠;;
딜러사, 딜러는 절대 믿으면 안되는 건 맞지만
폭바 코리아 결정없이 프로모션 불가능 합니다~
폭바 코리아가 딜러사에 떠넘기기 바쁘다니 참 대단하네요!
할인이 꽤되서 살까 망설이다 소렌토랑 GV80 등등 예약한거 좀더 기다려보자 하고 포기했었는데.
바로 그담주 1000할인 얘기가 들리더라구요.
계약했음 바로 취소했을듯..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물론 글쓴님만큼의 뒷통수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그때는 태안 딜러는 할인율이나 정책은 수시로 바뀔수 있는
것이니 단정짓지는 않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