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아이 데리고 장거리(울산-인천)를 가야하는데 고민입니다.
도착지에서도 차가필요해서 비행기나 ktx를 타기엔 좀 그렇구요.
아이가 차를 못타는 편은 아니고 두시간 언더 거리는 자주 가는데 이정도 장거리는 처음이라서요.
아이들 놀수있는 시설이 휴게소에 있으면 중간에 한시간정도 쉬어가는게 제일 좋을것 같고
중간에 도시로 빠져서 키즈카페를 갈지..
아니면 이틀에 나눠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경험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돌아이 데리고 장거리(울산-인천)를 가야하는데 고민입니다.
도착지에서도 차가필요해서 비행기나 ktx를 타기엔 좀 그렇구요.
아이가 차를 못타는 편은 아니고 두시간 언더 거리는 자주 가는데 이정도 장거리는 처음이라서요.
아이들 놀수있는 시설이 휴게소에 있으면 중간에 한시간정도 쉬어가는게 제일 좋을것 같고
중간에 도시로 빠져서 키즈카페를 갈지..
아니면 이틀에 나눠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경험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낮잠을 잔다면 낮잠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게 좋구요. 밤잠도 활용 가능하다면 고려해볼만합니다. (운전자가 힘든건 맞죠 ㅠ)
아니라면 결국 시청각자료가 답인듯합니다…
저는 4시간넘는곳은 비행기나 기차로 바꿨습니다ㅠ
(현지 택시나 쏘카 활용)
처가가 부산이라 서울 부산을 자주 왕복하는데요.
점심 낮잠 시간을 껴서 가거나
아예 늦게 출발해서 저녁에 재우면서 갑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새벽, 낮잠시간, 밤에 출발해서 최대한 재우면서 가는게 가장 좋더라고요.
가게 되면 2시간 달리고 하루 자고 다시 출발했죠 ㅋ
아니면 2~3시간 놀 곳 찾아서 가고.
그리고 점심 먹고 타면 애들이 보통 자더라구요 ㅋㅋ
아침에 도착인 경우 전날 밤 짐 미리 옮겨놓고,
자는 아이 안아다 태우고 출발,
아이가 완전히 깨면 아이 좋아하는 간식 먹이면서 좀 더 갈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간단하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먹을 것을 휴게소에서 구입해서 먹지요. 화장실도 가고...
아이들마다 특성이 있는데 휴게소에 정차하면 깨는 확률이 있어서 3시간 거리도 논스톱으로 갑니다 ㅠ
처음에는 칭얼대길레 '빨리휴게소 가야지'했는데, 막상 휴게소 도착하니까 자더라구요.
그래서 꺠우지 않고, 음료수 정도만 사고 갔죠.
낮잠자는 시간을 이용한 이동
중간 중간 휴게소 쉬면서 널널하게 이동.
위 3가지 방법으로 많이 다녔습니다.
이동시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 또는 동화 들려주었습니다.
자주 울산-인천공항 애들 데리고 다녔는데..
주로 잘만한 시간대 위주로 가니 편하더군요..
집사람이랑 둘이서 가니.. 운전 교대로... 최단 시간에 가는게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