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어렴풋이 이 옵션의 기능을
전방에 카메라가 도로 노면 상태를 읽어서-가령 매끄러운 아스팔트 길인지 시멘트 도로인지 흙길인지 구분하여-
소프트모드 하드모드를 적절히 조절해주는 기능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과속방지턱은 네비정보와 카메라로 인지 / 웅덩이는 카메라로만 인지하여
통과하는 순간만 잠깐 작동하는 장치더군요
그랜저 알아보다 알게됐는데요.
다른차의 전자제어서스펜션은 위의 기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전 그냥 어렴풋이 이 옵션의 기능을
전방에 카메라가 도로 노면 상태를 읽어서-가령 매끄러운 아스팔트 길인지 시멘트 도로인지 흙길인지 구분하여-
소프트모드 하드모드를 적절히 조절해주는 기능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과속방지턱은 네비정보와 카메라로 인지 / 웅덩이는 카메라로만 인지하여
통과하는 순간만 잠깐 작동하는 장치더군요
그랜저 알아보다 알게됐는데요.
다른차의 전자제어서스펜션은 위의 기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프리뷰 되는gv70과 전자서스만 되는 k8두대 운용중인데 밝을때는 프리뷰작동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여기에 밸브를 달아 오일이 흐르는 속도를 제어해요.
요새 시스템은 1000hz로 작동하구요. 그니깐 반응 속도가 0.001초죠.
구조상, 그리고 반응 속도상... 프리뷰가 없어도.. 그저 상황에 맞춰 대응만 해도 충분하죠.
댐퍼 제어는, 또한, 차가 움직이는 내내 계속해서 작동합니다. 걍 모드 변경이 아니에요.
이것도 노멀<->스포츠로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수십/수백 단계로 밸브를 조절해 유량을 조절하구요.
그래서 외국브랜드는 이 전자제어 댐퍼를 보통 '어댑티브 댐퍼'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적응형이란 이야기..
제가 알기로는 하드웨어적으로 가장 발전된 전자제어 댐퍼는,
랜드로버나 쉐보레가 쓰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그리고 아우디가 쓰는 써지탱크 달린 다이나믹 라이드 컨트롤입니다.
현기 일반 전자서스는 그런거 못합니다 ㅠㅠ 주행모드에따라 담력이 달라지더군요
ECS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차량 전후방에 장착된 수직 가속도 센서가 차량의 움직임을 측정해 ECU(Engine Control Unit)에 전달하고, ECU는 이 정보를 분석해 최적의 감쇠력을 결정한 후 전자제어 쇽업소버를 통해 차량을 제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