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소화기 동원해서 불 끄려고 했다는 시민 인터뷰 보니 문 여는 법을 몰라서 안에 사람을 꺼낼 수가 없었다던데...
이거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디자인이니 공기역학이니 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안전에 관련된 부분은 직관성이 더 중요할 거 같아요.
비단 익숙해짐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구조가 복잡해질 수록 고장이나 사고 시 손상 위험도 높아질텐데 안전을 더 중시하는 쪽으로 설계하는 게 어떨까 하네요.
동네 소화기 동원해서 불 끄려고 했다는 시민 인터뷰 보니 문 여는 법을 몰라서 안에 사람을 꺼낼 수가 없었다던데...
이거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디자인이니 공기역학이니 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안전에 관련된 부분은 직관성이 더 중요할 거 같아요.
비단 익숙해짐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구조가 복잡해질 수록 고장이나 사고 시 손상 위험도 높아질텐데 안전을 더 중시하는 쪽으로 설계하는 게 어떨까 하네요.
락걸린상태에서 손잡이를 잡아당긴다 한들 문은 열리지 않았을거에요
아마도 전원이 끊기면서 나오지 않은 것 같고 .. 저정도 충격의 사고는 문이 찌그러지며 열리지 않아 대부분 구조대가 강제로 개방한다고 하더군요.
아참, 근데 이 기능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영상에도 보면 벽을 박기전 전원이 나가는게 보이는데.. 그러면서 해당 기능이 작동하지 않은것 아닌가 싶습니다.
모델3 처럼 물리적으로 손잡이를 눌러도 지렛대 원리로 나오게 할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했던것 같은데 아니었나보네요.
락은 전자식이지만 12V가 살아있다면 당겨서 열었을 가능성도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익숙하지 않음의 문제였군요.
잼이 되서 안열리는 건 어쩔수 없다해도 일단 손잡이는 직관적으로 당겨볼 수 있게 만들어야죠
그리고 일단 최근 차량은 설계 자체는 사고 났을 때 전기와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잠금해제 되도록 만든다고 듣기는 했습니다.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0121417151492689)
(잠금해제만 되고 차문이 열리는 것은 아니게... 차문이 열리면 사람이 튀어나가 버리니까요.)
물론 사고에 따라 백퍼 잘 되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안전이 그런거죠 제일 단순하게 직관적으로요, 바로 잡아당겨 볼 수 있게...
안 그러면 사고시 딴거 하느라 우선순위가 밀려버리죠...
사고가 났을 때 외부인이 허겁지겁 구조하기에는 어떨런지는 시간이 보여주겠지요.
아래는 그 캐딜락 리릭의 문열림 구조입니다. 2:15 ~ 2:35 사이를 보십시오.
테슬라 문 여는 방식도 꽤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씀하신 차량은 아무리 차가 마음에 들어도 문 여는 방식때문에 구매는 안할 거 같네요.
토크빨 즐기시는건지 전기차로 과속 하시는분들이 넘 많아요. ㄷㄷ
익숙해진 사람이야 괜찮겠죠.
아무리 공기역학이 중요하다지만
어떻게 열어야할지 한번 생각해봐야 하는 구조는 진짜 별로인 것 같습니다.
100프로 기계식 차들도 어차피 창문깨는게 빠릅니다
긴급상황은 아니었지만 차량문은 작은 변형에도 안열릴 수 있어요.
문이 안열리는게 큰 사고가 아니라도 발생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저도 전기차 수동개폐 방법 몰라요..
전기차 선택하셨을텐데. ㅠㅠ
가끔 기계식 수동이 더 나을때도 있더라구여.
무조건 전자식으로 가는게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차시대에 공기저항에 목숨거는건 알겠지만, 그래도 좀 아쉽긴 합니다.
이영상 5:04 부근부터 해당이야기가 나오네요.
문은 자동으로 튀어나와있다고 했는데
무섭긴 하네요..
아이오닉5, ev6 같은 경우에는 누르면 손잡이 들립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 공통점이 있는데 락 걸리면 일반 내연 차량도 안 열려요
무슨 현재 차량은 도어락 걸린 상태로 문이 열린다는 생각들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차량에 사고나서 도어락이 잠긴 상태로 차가 뻗으면 어떠한 차량도 도어 핸들로 못 엽니다
100% 전기로만 문여는 모델 x 2열 같은 경우에는 문제가 맞습니다만 다른 차량은 전혀 문제 없어요
게다가 현기 전기차는 내연기관과 100% 동일한 구조라서 전기차라서 문 못 연다 라는 논리가 맞지 않아요
도어락이 잠긴 상태로 차가 뻗어서 문을 못여는거죠
내연차도 동일한 조건 만들면 문 못엽니다
희안하게 전기차는 문안열린다고 몰고가는 기사도 많고 동조하는 사람도 많은데 제대로 모르면서 왜 저러는지
사고나면 유리 깨고 사람 꺼내야죠
1.충돌하고 몇초만에 불길에 휩싸이는게 가장 크죠.
2. 언급하신 도어문제는 요즘 몇몇 차량문제인데 그건 내연차건 전기차건 둘 다 문제인거구요.
전기차는 1+2 가 다 들어가버리니 걱정되는거구요
2번만 가지고 내연차도 위험한데 왜 전기차만 그러냐 하기에는 1번이 워낙 큽니다.
2번만 가지고 전기차 시비거는 사람은 1번은 놓친거인데
결론적으로는 전기차가 특정환경, 특정조건에서 위험한건 마찬가지죠
저는 그부분은 과도기적이라고 봅니다.
전기차는 이제 점점 그 문제를 공론화 해서 해결하려 하는걸테고
그 기간동안은 부디 사고가 없거나 적었음 하는 생각입니다.
동영상에서 시민 인터뷰가 '전기차라서 핸들이 없다'라고 한 건, 저 분이 도어핸들을 인식하지 못했고 그 이유를 전기차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잘못 추측했기 때문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요점은 전기차가 아니라 직관성과 조작 편의성을 해치는 디자인이죠.
(출처: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30204)
라고 하네요.
그런데 본문의 뉴스 영상을 보면 도어락이 풀리고 핸들이 나와 있어도 주변 사람들이 밖에서 열고 구조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충돌하고 몇 초 만에 불길에 휩싸이고, 소화기를 분사해도 불길이 줄어들지 않거든요.
바로 옆에서 소화기 들고 대기하고 있었어도 타죽는 사람은 못 구할 것 같네요.
그것도 그렇고 택시기사가 아무리 70대라고 해도 운전 짬밥이 몇년인데... 저런 골목에서 저렇게 고속으로 때려박을 이유가 없는데 대체 이유가 뭘까요...
이차도 문이 안열리더라고요... 죽을뻔 했습니다. 순간적인 고통이 엄청났어요
전기차나 내연차나 똑같은거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