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클랸입니다.
새차를 살지 중고차를 살지 아직 결정하지 못해 여전히 사고차가 된 골프를 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동네 인사가 되서 출퇴근 하는 중 정차를 하게되면 주변의 시선이 느껴집니다. ㅜㅜ
그런데 요즘 날이 추워지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배터리 방전이 되서 시동이 걸리지 않네요.
배터리를 교체한지는 2년 6개월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사고의 영향으로 누전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회사가 산속인지라 추워서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같이 추워지면 산밑보다 2도정도 더 추워져 차 배터리가 버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내일 당장 전손처리를 해도 당연하게 보이는 차량이다보니 새 배터리를 사야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2년6개월전 배터리 교체 기록을 보니 델코 AGM 배터리를 17만원 주고 갈았더라구요.
보험 갱신은 내년 8월이라 그전까지 탄다면 교체가 나을것 같긴 한데 내년 2월에 자동차 검사가 있습니다..
운전석 옆구리가 사고가 났는데 자동차 검사를 통과할수 있을까요?
그럼 길어야 3개월인데 17만원이나 주고 갈 필요가 있을까요?
이 생각이 드니 중고배터리는 어떨까?라는 생각이 이어서 들더라구요.
그래서 굴당에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중고배터리 괜찮나요? 아님 3개월이라도 새배터리로 교체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제 생각이 유연하지 못하다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을까요?
즐거운 저녁 보내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8강 가즈아!
폐차에서 떼어낸 배터리 구하려면 폐차장을 가야 하나요?
돈을 쓰기 싫으시다면, 증류수 주입으로 배터리를 살리고
슈퍼커패시터 전압안정기를 적당한 용량으로 사서 달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압안정기는 차 바꾸시면 옮겨달면 되니까요.
이렇게 또하나 배워가네요!
슈퍼커패시터 전압안정기라는 것도 알게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