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계절 한타 S2 AS 쓰다가 작년 겨울에 블랙 아이스에서 한번 미끌어지고 나서는
올해는 써머 + 윈터로 한번 타보자 싶어서 미쉐린 PS4 / 금호 윈터크래프트를 각각 구입했습니다
일단 PS4는 뭐.. 말할것도 없이 여름철에 쫀득한 접지력을 보여줘서 120% 만족스러운 타이어였고
윈터크래프트는 첫 윈터 타이어라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오늘 결국 교체하고 왔습니다
여름철에 정말 쫀득한 접지력을 보여줬던 미쉐린 PS4
120% 만족해서 내년에 트레드 다 쓰고 나면 또 이 녀석으로 갈거 같네요 ( 또는 PS5 )
( PS4S가 더 좋다고 하는데 177마력짜리 제 차량한테는 너무 오버스펙이라 PS4가 적당한듯.. )
타이어 가게에 도착한 윈터 타이어!
새 타이어는 볼때마다 항상 두근두근 합니다~
윈터 크래프트로 갈아 신고 한장
근데 사진 찍고 보니 휠이 겁나 더럽네요 세차하러 가야할듯...
일단 교체하고 첫 주행 소감은... PS4가 써머 중에는 나름 부드러운걸로 알고있는데 그래도 써머는 써머네요
윈터로 바꾸니 차가 둥둥 뜹니다... 스티어링으로 전해지는 노면 그립도 거의 안느껴지는거 같고..
아직 타이어 코팅이 안벗겨져서 그런 걸수 있으니 좀 더 타봐야겠네요
아무튼 이제 눈만 내리면 되겠네요~
사실 제주도는 일년에 눈이 몇번 안내려서 꼭 윈터까진 필요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내리면 진짜 난장판이라 윈터가 제 역할을 할거라 기대가 됩니다.
구하고 싶어도 쉽게 못 구하겠군요
그 다음부터는 비용을 받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