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단계 정도 조작해야하긴합니다. 레버 땡기고 아래위 밀어서 속도 설정, 다른 레버 버튼 눌러 차선 유지켜고, 세부 레버 움직여 차량 간격 조정. 동작 시작되면 HUD에도 잘 보이고 그래서 불편함은 없지만 처음 킬때 좀 손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네요. (덕분에 와이프는 아직도 기능 어떻게 쓰는지 모릅니다;;)
IP 211.♡.9.190
12-04
2022-12-04 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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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꾸님// 굳이 그렇게 키진않는데..흠 평상시 차선 센서는 항시 온으로 해놓고 크루즈레버 끝에버튼 한번누르면 현재속도로 고정크루징되고 살짝밀면 꺼지고 살짝당기면 꺼지기직전 셋팅으로 다시켜지고 살짝밀고 땡기고 하면서 잘쓰고있습니다 저는 버튼보다 레버가 좋네요
이미션
IP 211.♡.113.212
12-04
2022-12-04 23: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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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꾸님 매번 그렇게 할 필요가 없어요. 기능 어떻게 쓰는지 잘모르시는것 같아요
유니꾸
IP 218.♡.112.32
12-05
2022-12-05 0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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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션님 어떻게 해야하는데요? 매번이 아니라 시동 켜고나서 첫번째 셋팅할때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 뒤로는 풀리면 Resume + 차로유지 두번만 하면 되고요.
승연아빵
IP 106.♡.7.219
12-05
2022-12-05 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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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꾸님 지금 속도가 90KM 로 일반 주행시 100으로 크루즈 걸려면 그냥 길게 위로 올리면 바로 걸립니다 밀고 이런거 필요없어요 지금 90KM 일때 90으로 하려면 그냥 위로 살짝 올리면 되구요 엄청 조작 간단한데 아 혹시나 전 신형 A6 입니다 구형 차량은 잘 모르겠지만 이 방식 예전부터 사용해오던거라 알고 있습니다
제 차 중 한대가.. 아우디는 아니지만, 그 방식인데... 조작 자체는 그 방식이 제일 신뢰도가 높아요
다이얼로 속도를 맞춰야 하는 테슬라는 속도를 올리고 내리는게 정말 불편하고 오래 걸리고, 핸들에 달린 벤츠는 가끔 조작이 씹히거나 터치 버튼 눌려서 다른거 작동되거든요.
하지만 좌측 아래에 별개의 레버로 ACC를 조작하는 그 방식은, 제가 의도한 조작이 씹힌적도 없고, 조작이 불편한 부분도 없죠.
다만 테슬라나 벤츠는, 현재 도로의 제한 속도로 ACC설정 속도를 맞추는 기능이 있거든요. 벤츠는 resume을 한번 더 해주면 되고, 테슬라는 우측 레버를 아래로 좀 오래 내리면 되는데요. 이 기능이 무척 편한데.. 아우디에는 없어서, 이건 좀 별로죠. 요새 신형 아우디는 이 기능이 있나요? 옜날에 탔던 아우디는 이 기능이 없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리릿님 제가 연초에 탔던 영국판 ID4가 말씀하신 제한속도 인지 기능이 있어서 편하게 잘 타고 다녔습니다. 물론 컨트롤 조작부는 폭바그룹 내 브랜드마다 다르게 쓰긴 하지만, 내부의 자율주행 로직 자체는 동일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다면 아마 최신 아우디도 기능 자체는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우디 옵션질+임포터 뇌절 두가지가 합쳐지면 하드웨어랑 소프트웨어가 다 있는데도 특정 시장에서는 기능을 락 걸어두는 경우가... 쿨럭...
jojigi
IP 220.♡.161.5
12-04
2022-12-04 12: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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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사용중입니다. 간단히 정리드리면... 적응 = 쉽다. 조작성 = 편하다. 입니다. 솔직히 이 정도 레버 조절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왠만한 기기조작 어려우실듯요.
동작 외우는 데 사람에 따라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으나, 익숙해진 이후로는 전혀 보지 않고 확실하게 조작이 가능한 제일 신뢰성 높은 방식이죠. 비슷하게 핸들 뒤 레버형을 채택한 푸조의 경우는 동작이나 버튼의 배치가 애매모호해서 100% 안 보고 조작하는 게 힘들더군요.
한국처럼 도로가 상당히 안전하고 친절한데다 오밤중에도 밝게 만들어준 환경에서는 핸들이나 터치스크린에 바로 보여서 눈으로 보고 크루즈 조작 가능한 게 더 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유럽은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도 위험천만한 도로가 널려있거든요 ㄷㄷㄷ 그래서 기능 숙지 후에는 100% 쳐다보지 않고 감으로 조작 가능한 컨트롤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신 폭바 터치 컨트롤러들이 그렇게 쌍욕 먹고, 결국 핸들만이라도 다시 버튼식으로 회귀하기로 판단한 데는 독일 소비자들의 이런 불만이 크게 작용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온도조절이나 볼륨조절은 그렇다 쳐도, 주행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크루즈 컨트롤 조작성만큼은 용납할 수 없다는 거죠.
솔직히 유일한 단점은 그게 왼쪽 아래 달려있어서 수동을 탈 경우에 자꾸 무릎에 부딪혀서... 핸들 낮게 세팅하는 거 좋아하는 저한테는 더 낮게 할 수 없다는 짜증나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어차피 한국에는 수동 아우디 전혀 들어가지 않고, 또 제가 동양인 체형답지 않게 다리가 쓸데없이 길어서... 대부분의 한국 소비자 분들한테는 영향 없는 단점일 거 같네요.
overcast
IP 14.♡.110.48
12-04
2022-12-04 17: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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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핸들이 정전식이 아니라서 이게 큰 단점인것 같습니다
IP 211.♡.9.190
12-04
2022-12-04 22: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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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cast님// a6 c8정전식입니다..
이칯
IP 220.♡.32.99
12-04
2022-12-04 17: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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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율 셋팅할려면 차선유지 앞차거리 속도 크게 이 세가지를 켜야하는데 나한테 가장 맞는 설정을 찾으면 레버를 한번만 몸쪽으로 당기면 이전 설정이 살아납니다 다른 셋팅을 하는것도 복잡해 보이는데 몇번해보면 편리합니다 시선 다른곳에 안주고 레버에 몰려 있으니 간단히 설정 가능하고요
달포
IP 1.♡.5.10
12-04
2022-12-04 2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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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 C8 모델 운용중입니다. 오히려 별도 레버로 달려있어, 눈으로 보지 않고 설정 가능합니다.
saturn03
IP 221.♡.52.103
12-05
2022-12-05 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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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랑 기아차 동시에 운용 중인데요. 아우디가 훨씬 사용하기 직관적이고 쉬운거 같아요. 물론 적응 후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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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다른 브랜드에 비해 별도 레버가 따로 있어서 적응되면 더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작법만 익히면 눈으로 볼일이 다른 차량에 비해 오히려 없죠
레버 땡기고 아래위 밀어서 속도 설정, 다른 레버 버튼 눌러 차선 유지켜고, 세부 레버 움직여 차량 간격 조정.
동작 시작되면 HUD에도 잘 보이고 그래서 불편함은 없지만 처음 킬때 좀 손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네요.
(덕분에 와이프는 아직도 기능 어떻게 쓰는지 모릅니다;;)
평상시 차선 센서는 항시 온으로 해놓고
크루즈레버 끝에버튼 한번누르면 현재속도로 고정크루징되고
살짝밀면 꺼지고 살짝당기면 꺼지기직전 셋팅으로 다시켜지고
살짝밀고 땡기고 하면서 잘쓰고있습니다 저는 버튼보다 레버가 좋네요
엄청 조작 간단한데 아 혹시나 전 신형 A6 입니다 구형 차량은 잘 모르겠지만 이 방식 예전부터 사용해오던거라 알고 있습니다
차량 간격 조정은 MMI에서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간격 자체가 워낙 넓어서 매번 최소로 줄여야 해서 귀찮았는데, MMI에서 최소로 조정 후 씁니다.
저도 기존 핸들 스위치가 편하긴 하네요
조작 자체는 그 방식이 제일 신뢰도가 높아요
다이얼로 속도를 맞춰야 하는 테슬라는 속도를 올리고 내리는게 정말 불편하고 오래 걸리고,
핸들에 달린 벤츠는 가끔 조작이 씹히거나 터치 버튼 눌려서 다른거 작동되거든요.
하지만 좌측 아래에 별개의 레버로 ACC를 조작하는 그 방식은,
제가 의도한 조작이 씹힌적도 없고, 조작이 불편한 부분도 없죠.
다만 테슬라나 벤츠는, 현재 도로의 제한 속도로 ACC설정 속도를 맞추는 기능이 있거든요.
벤츠는 resume을 한번 더 해주면 되고, 테슬라는 우측 레버를 아래로 좀 오래 내리면 되는데요.
이 기능이 무척 편한데.. 아우디에는 없어서, 이건 좀 별로죠.
요새 신형 아우디는 이 기능이 있나요? 옜날에 탔던 아우디는 이 기능이 없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제가 연초에 탔던 영국판 ID4가 말씀하신 제한속도 인지 기능이 있어서 편하게 잘 타고 다녔습니다. 물론 컨트롤 조작부는 폭바그룹 내 브랜드마다 다르게 쓰긴 하지만, 내부의 자율주행 로직 자체는 동일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다면 아마 최신 아우디도 기능 자체는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우디 옵션질+임포터 뇌절 두가지가 합쳐지면 하드웨어랑 소프트웨어가 다 있는데도 특정 시장에서는 기능을 락 걸어두는 경우가... 쿨럭...
간단히 정리드리면...
적응 = 쉽다.
조작성 = 편하다.
입니다.
솔직히 이 정도 레버 조절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왠만한 기기조작 어려우실듯요.
한국처럼 도로가 상당히 안전하고 친절한데다 오밤중에도 밝게 만들어준 환경에서는 핸들이나 터치스크린에 바로 보여서 눈으로 보고 크루즈 조작 가능한 게 더 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유럽은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도 위험천만한 도로가 널려있거든요 ㄷㄷㄷ 그래서 기능 숙지 후에는 100% 쳐다보지 않고 감으로 조작 가능한 컨트롤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신 폭바 터치 컨트롤러들이 그렇게 쌍욕 먹고, 결국 핸들만이라도 다시 버튼식으로 회귀하기로 판단한 데는 독일 소비자들의 이런 불만이 크게 작용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온도조절이나 볼륨조절은 그렇다 쳐도, 주행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크루즈 컨트롤 조작성만큼은 용납할 수 없다는 거죠.
솔직히 유일한 단점은 그게 왼쪽 아래 달려있어서 수동을 탈 경우에 자꾸 무릎에 부딪혀서... 핸들 낮게 세팅하는 거 좋아하는 저한테는 더 낮게 할 수 없다는 짜증나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어차피 한국에는 수동 아우디 전혀 들어가지 않고, 또 제가 동양인 체형답지 않게 다리가 쓸데없이 길어서... 대부분의 한국 소비자 분들한테는 영향 없는 단점일 거 같네요.
다른 셋팅을 하는것도 복잡해 보이는데 몇번해보면 편리합니다 시선 다른곳에 안주고 레버에 몰려 있으니 간단히 설정 가능하고요
오히려 별도 레버로 달려있어, 눈으로 보지 않고 설정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