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속에 센서를 심어 놓고 브레이크 패드 수정 측정을 한대요. 일단 주행환경을 고려해 이론적으로 수명을 측정하다 패드에 심어진 센서에 닿으면 정확히 보정하는 방식이죠. 적당한 깊이에 2~3개쯤 심어둔거로 알아요. 이 센서가 패드보다 튀어나오면 멈추기 직전에 끼이이익 소리 나더군요.
그래서 브레이크 소음 항의 하는 고객들에겐 센서를 좀 갈아서(?) 제거해주는 방식도 있다고 합니당. 혹시 패드속 센서가 아예 없다면 이건 원인이 아닐거구요.
센터도 들어가보고 사설도 가보고 패드연마도 해봤지만 영상 3° 이하로 떨어지면 귀신같이 끼이이익 하는 소리가 재발합니다. 검색해보면 독일차 종특이라고하는데 제 주변 독일차 중에 저만 이랬어요;;
출근길에 정차하면 버스정류장에 있던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소리가 컸다보니, 모임 끝나면 서로 차 꺼내서 헤어질 때 끼이이이익 작렬하면 모여있던 사람들이 "아니 bmw가 아직도 드럼 브레이크쓰냐"고 진지하게 물어보기도 하고, 발레나 대리 기사님들이 내리면서 "이 차 라이닝 갈아야겠네요" 조언도 많이들 해주시고... 센터에선 고장이 아닌 '단순' 소음으로는 가장 빠른 접수날짜가 10개월 이후라고 하고... 진짜 정이 똑 떨어지더라구요ㅎㅎ 결국 파는 그 순간까지 못잡았습니다.
세차 한번 해보시면
회생제동 있는 전기차 종특 같아요
독일 자동차 회사들은 브레이크 패드를 금속성분이 상대적으로 많게 제조하며, 이는 고열 제동 성능 (고속에서 감속 등) 을 좋게 해줍니다만 특유의 분진과 소음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브레이크 소음 항의 하는 고객들에겐 센서를 좀 갈아서(?) 제거해주는 방식도 있다고 합니당.
혹시 패드속 센서가 아예 없다면 이건 원인이 아닐거구요.
출근길에 정차하면 버스정류장에 있던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소리가 컸다보니, 모임 끝나면 서로 차 꺼내서 헤어질 때 끼이이이익 작렬하면 모여있던 사람들이 "아니 bmw가 아직도 드럼 브레이크쓰냐"고 진지하게 물어보기도 하고, 발레나 대리 기사님들이 내리면서 "이 차 라이닝 갈아야겠네요" 조언도 많이들 해주시고... 센터에선 고장이 아닌 '단순' 소음으로는 가장 빠른 접수날짜가 10개월 이후라고 하고... 진짜 정이 똑 떨어지더라구요ㅎㅎ 결국 파는 그 순간까지 못잡았습니다.
BMW만 그런게 아니라 벤츠 아우디 모두 공통입니다
패드를 사제로 교체하시면 소리가 덜 나겠지만 대신 제동 성능이 떨어집니다
분진도 많이 생기구요 ㅎㅎ
뭔가 흔한 증상인듯하네요
제 차는 B모드로 주행하면 소리가 안나서 현재는 B 모드로만 주행중입니다.
나중에 패드교환도 고려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