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올려서 사진 정렬을 못했네요ㅠ
1~2번 사진이 bmw순정 고무매트이고 3~5번이 카x매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자동차 매트 선택에 고민이 많습니다 ㅎㅎㅎ
물론 순정파에 여태 순정 카펫 매트만 써왔지만...
아기가 크고 과자 먹을 나이가 되었고, 또 자기 고집도 부릴 나이라서 웬만하면 주진 않지만 가아끔 차에서 과자를 먹이곤 합니다..ㅎㅎㅎㅠ
과자를 주면서부터 이미 예상되었지만 차에다가 훅 엎더라구요 ㅋㅋ
순간 저도 모르게 화를 내고 소리치고 말았네요ㅠ 돌이켜보니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그깟 차 세차하면 그만인데 말이죠.
그러다가 앞으로도 과자뿐만 아니라 음료도 엎을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급히 방수되는 고무매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순정 카펫 대비 장단점이 명확하지만, 아무래도 청소 및 흘려서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고자 고무매트를 사려는데요.
여러 제품을 알아봤는데 딱 두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1. BMW 순정 고무매트
+순정 : 퀄리티나 마감 등의 완성도가 좋을 것으로 예상
+이쁨 : 고무매트에 이쁜걸 바라지 않지만 다른 매트 대비 나름 이쁩니다 ㅎㅎ
-보호 범위 : 이게 가장 큰 단점 같습니다. 1열은 괜찮은데, 2열 적용사진보니까 범위가 너무 좁습니다ㅠ
딱 시트 말 밑부분만 되어 있어서 만약 2열에 사람이 타고 조금만 다리 뻗는다면 그냥 벗어나버리네요. 이게 너무 아쉽네요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거 땜에 아이들이 뭘 흘려도 자칫하면 다른 쪽으로도 흘릴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2. 3D 매x 카x 매트
+보호 범위 : BMW 순정과 달리 커버리지가 넓습니다. 2열도 발 뻗는 깊숙하게까지 매트가 되어 있고 2열 중간에도 커버가 있습니다.
-안이쁨(비순정) : BMW 순정대비 확실히 이쁜건 없네요.
-재질? : 이거는 확실치 않은데 사진으로만 보기엔 BMW 순정 고무매트보단 뭔가.. 좀 미끄러워 보입니다. 실제로 어떤진 모르겠네요.
고객센터 전화해보니 TPR이라고 해서 아기 치발기 만드는 고무? 같은 재질이라 미끄럽진 않다고 하긴 하네요.
후기를 찾아보니 단단한 고무? 같은 느낌이라는데 감이 안옵니다.
구매하신 분들 어떠신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BMW 순정 고무매트나 카x 매트 사용하시거나 둘다 같이 사용해보신 분들 계시면 의견 부탁드려요~
즐점하세요! :)
맞는 제품이 없어 할수 없이 시중에 많이 있는 TPE매트로 했습니다.
일반 TPE매트는 1번의 고무매트같은 디자인에 재질만 다른거라 비슷하게 장단점을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장점
- 세척이 쉽다
- 깔끔해 보인다.
2. 단점
- 조금만 오염이 되어도 보기 싫으다.
- 턱이 있어서 오염물(부스레기, 모레 등)이 모여있지만 너무 커버리지가 넓으면 꺼내다가 바닥 부직포에 다 쏟는다
(그래서 오히려 작은게 좋습니다. 어차피 턱도 있으니까 넘어간 부스레기도 매트 위로 모아서 꺼내면 됩니다.
바닥에 쏟아서 청소 두번 하는게 진짜 안좋습니다....)
- 물 뭍으면 미끄럽다.
- 세척시 매트청소기를 이용할 수 없어서 좀 귀찮음. (셀프 세차장가서 고압수 쏠때 바닥에 놓고 같이 쏘면 됩니다.)
카구매트 TRP이라고 하는데 일반 TPE매트와 차이점이 저 미세한 무늬 입니다.
덕분에 일반 TPE보단 흙 같은게 묻었을때 조금 덜 오염되 보이는 효과가 살짝 있으나...크게 의미없습니다. ㅋㅋ
걍 좀 더 깔끔해보이는 정도 입니다. 그 작은 패턴 무뉘에 알알히 박힌 오염은 세제 풀어서 빗자루로 닦아야 닦입니다..그리고 생각보다 미끄럽습니다.
비올때 차 탄다고 발 먼저 얹었다가 쭉 미끄러진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냥 일반 카펫 매트, 코일매트, 벌집 매트들에 비해 오염된 부분이 눈에 잘 띄어서
깔끔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내부에 닦아야할 부분이 바닥까지 확장된 느낌입니다.
그래서 전 TPE매트에는 그 위에 더 까는 매쉬매트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비올 때 미끄럽단게 가장 걱정이네요ㅠ 와이프와 가끔 어르신들도 태워야 해서요. 젖을 때 미끄러운 것은 TPE, TPR 동일한가요?
그리고 마지막 매쉬매트 옵션이 있는 제품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카구매트 큰 오염물은 고압수로 씻어내지지만
일반적인 미세 오염물(허연 자국)을 케미컬+물리작용으로 씻지 않으면 잘 안씻어지는지라 솔질을 꼭 해야합니다.
근데 홈 안은 솔도 잘 안닿아서 헹궜을때 그 안에 허연 오염은 좀 남아있는 편이죠. 꼼꼼히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허연 오염물은 포기하고 셀프 세차장에서 차에 폼 뿌릴때 같이 뿌려놓고 대강 솔질 하고 맙니다.
(플라스틱에 묻은 오염을 물로만 씻었을때 잔여물 남는거 같은거라고 보심됩니다. 이게 잘 보여서 문제죠)
TPE 매트는 HMT라고 중국 수입산 매트 샀는데 기본에 있는 옵션은 아니고 제가 산 판매자가 따로 만들었는지 매쉬 매트를 맞게 제작해서 팔더라고요. 요렇게 하니까 TPE에 뭐가 묻어도 안보여서 깔끔함을 오래 유지하고 좋습니다.
해놓고 보니 카구보다 요게 좀 더 맘에 들긴 하네요. 게다가 커버리지도 작아서 꺼내다가 다 쏟는일도 없습니다.
미끄러운건 TPE는 사실 첨부터 매시를 올리고 썻어서 잘 모르겠네요.
아마 미끄러울거 같아요
매쉬매트도 매쉬다보니 신발 밑창에 무늬가 없으면 미끄럽긴합니다.
순정 2열을 왜 저따위로 좁게 만들었는지 아쉽습니다ㅠ
실사용자 조언 감사드려요 :)
순정 고무매트도 2가지 인데 옆으로 좀 더 올라오는 걸 사용중이구요.
너무 만족하는데 말씀하신대로 2열이 불만입니다...
2열만 사제구입 추천드려요...
혹시 비올 때 순정고무매트 많이 미끄러운가요?
신차출고 후, 30%할인쿠폰 있으면 트렁크 가지 둘둘 하시는거 추천드리구요. 아니면 사제로...(카페 장터 이용 등등)
(테슬라는 2열이 아예 일체형이라 그냥 세로로 쏟아부어야 꺼낼 수 있습니다 ㅋㅋ 턱이 뭔 소용인가 싶네요)
저도 애들이 맨날 쏟아놔서 청소하는데 바닥에 부스레기 흐른거 보다 시트에 발자국 내놓은게 제일 스트레습니다 ㅋ
처음 발 디딜때는 좀 미끄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마 고무매트가 처음이라 그랬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런 느낌이 전혀 없구요. 청소가 편한게 너무 좋습니다. 청소기로 한번 빨아드린다음에 걸래나 물티슈로 닦으면 끝이예요.
오래 사용하다보면 조수석/뒷좌석은 괜찮지만 운전석의 브레이크/악셀 부위 발 지지부위가 닳게 되어서 좀 보기 싫습니다. 청소는 확실히 용이해지는 면이 있지만.... 매트 청소기에 안들어가다 보니 주기적으로 꺼내서 집 베란다에서 청소하는데 이게 귀찮아서 잘 안씻게 됩니다. 세차장에서 따로 꺼내서 물 쏘기에도 아랫면이 잘 안마르다 보니 좀 꺼려지고요
미끄러운 것 맞습니다.
대신에 닦아놓으면 더 깨끗합니다.
순정고무매트 굉장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