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래전부터 글을 써야지 생각만하다가 오늘 진짜 완전 화가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도로가 밀리는 이유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죠. 앞에 공사가 진행중일수도 있고, 사고난 차가 있을수도 있구요.
근데 우리나라는 수많은 운전자들의 운전습관의 콜라보로 인해 환장하는 운전 환경을 보여줍니다.
우리나라 운전환경 특징이 진짜 운전하기 힘든 환경인것 같습니다. 도로에만 나가면 정말 스트레스구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인간들이 도로에 나와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운전하기 힘들고 도로가 많이 밀리는 이유중 몇가지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우리가 수도없이 이야기 하는 1차선 정속주행 입니다.


우리나라 못배운 운전자들의 특징이 일단 도로에 올라가면 1차선까지 스트레이트로 차선을 변경합니다.
그리고 배째라 하면서 지 속도로 지 갈길 가다가 빠질때가 되면 또 갓차선 까지 스트레이트로 차선을 변경하고 나가죠.
이게 왜 문제냐면 추월차선이 비어있어야 하위차선에서 주행하는 화물차 등 느린 차들을 원활하게 추월하고 그로인해 도로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월차로가 저속 혹은 정속으로 막히면 그 뒤로 차량들이 적체되어 브레이크를 한번만 밟아도 나비효과로 인해 뒤로 갈수록 속도가 느려지는 효과를 줍니다.
그리고 이걸 피하기 위해 하위차선을 왔다갔다 하며 추월하는 차들로 인해 뒷차들은 브레이크를 밟게되고 차량 수가 많을수록 그 나비효과는 증폭되어 결국에는 정차하는 차들까지 생기면서 심한 정체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등 도로에 진입하자 마자 1차선으로 스트레이트로 들어가는 차량들 때문에 정체가 더 가중됩니다.
이 위에있는거 모두 콜라보를 한것이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상행 입니다. 정말 환장하고 항상 밀립니다.
이런말 해서 안타깝지만 우리가 수도없이 까는 옆나라 일본 고속도로를 가면 추월차선은 왠만하면 비어있고 정속주행 하는 차량 모두가 하위차로를 사용하여 추월할 차는 추월차로로 추월하며 원활하게 소통이 됩니다. 차량이 많은 도쿄의 도심고속도로도 진입하자 마자 1차로로 스트레이트로 꽂는 차들이 없기 때문에 추월차로에 차가 비어있진 않지만 항상 잘 소통이 되는 편입니다.
두번째는 터널이나 언덕에서 속도 줄이는 인간들입니다.
터널은 앞이 잘 안보이니 속도를 줄일수 있다고 칩시다. 근데 잘 보이는 밤에도 속도를 줄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언덕에서 엑셀 안밟아서 점점 속도가 줄어드는데요. 이 현상은 경부고속도로 만남의광장 부근 하행에 가면 3개의 언덕을 지나면서 전체적인 소통 속도가 60km/h 정도로 느려지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언덕을 넘으면 정말 차 한대도 없고 뻥 뚫려있구요(평일 오후 7~8시 기준).
이 두가지가 콜라보를 이루는 곳이 영동고속도로 광교부근 광교터널과 반월부근 반월터널인데요 거의 정차 수준으로 밀리다가 터널만 지나면 뻥 뚫리는 이상한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차들이 보통 1차선에서 정속주행을 하는데요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차오릅니다.
세번째는 와리가리 하는 버스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쪽 시점에 있는 고속터미널에서 고속도로 진입하자마자 1차로로 끼어드는 버스 때문에 그 뒷쪽이 미친듯이 밀리는데요 이것도 정말 화가나는데 더 짜증나는건 이렇게 운전하는 버스들이 모든곳에서 이따구로 운전을 한다는 것 입니다.
버스전용차로가 있으면 버스전용차로로 달려야지 꼭 일반차량 추월차로로 기어나오는 버스들이 있습니다. 버스전용차로에 있는 느린 버스를 추월한다고 비상등 켜고 나와서 추월하고 다시 들어가는데요 이런 버스들 때문에 나비효과가 발생하여 일반차량들까지 밀리게 됩니다.
그리고 밀리기 시작하면 대형차 크기로 밀어붙이면서 차로 변경을 막 하는데요, 버스 길이때문에 나비효과로 뒷쪽에는 엄청난 정체가 생깁니다. 지 혼자 빨리 가겠다고 밀어붙이면서 와리가리 하는 버스들 다 면허 압수해야 합니다.
이렇게 3가지 인데요. 이 위의 3가지를 한번에 보실수 있는 명소는 경부고속도로라고 해가지고 서울의 큰 고속도로 인데요 수도권 쪽에 가면 구경하시면서 열불이 나는걸 느끼실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 위에 있는것들을 알면서 단속 안하고 손 놓고 있는것도 웃기구요.
단속해달라고 민원 넣어도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대놓고 거절하는 것도 웃기구요.
그리고 신고영상 촬영한지 3일인가 지나면 안받아주는거 웃기죠? 3일 지나면 위반한게 위반 안한거 되는것도 아니면서. 그럼 범죄자도 범죄 저지르고 3일 지나면 봐주던가요.
이대로 계속 두면 우리나라 운전환경은 후진국 수준이라고 불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번외편 -
< 1차선 정속주행 하는 차량을 참고 넘어가는 저만의 방법 >
저도 운전을 꽤 오래했는데요.
갓 운전을 시작했을때는 운전이 너무 재밌어서 몰랐는데 이제 n십년차에 들어가게 되니 운전이 정말 짜증나고 귀찮기만 합니다.
도로에 나가기만 하면 운전 이상하게 하는 차들 때문에 화나고 그래서 더 그렇구요.
그 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게 1차선 정속주행 차들이었습니다.
3차로 고속도로에서 2,3차로에서 정속주행 하는 차량들은 법을 잘 지키는 선량한 운전자들이기 때문에 뭐라 할 것이 없습니다.
근데 이 추월차로인 1차선에서 2,3차로의 차량의 속도와 맞추어 주행하는 차량이 너무 화가 나는데요.
보복운전도 하고 싶고 무리하게 끼어들까도 싶었지만 다 저한테 해가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바로 방향지시등을 딱 4번만 켜면서 그 앞으로 안전하게 끼어드는 것인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숫자가 맞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언젠간 덤프트럭한테 에구!!! 당할거다 하고 생각하며 딱 4번만 켜고 지나가는건데요.
이렇게 하고 다니니까 마음도 편하고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도 경부고속도로 청주 지나서 편도 2차선 구간에서 옆의 트럭과 속도를 맞추어 80km/h 로 달리는 차량을 보면 정말 화가 많이 나는데요.
그런 차량들은 이 방법을 사용해도 화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편도 2차선 구간을 지나 넓어지는 구간에서 하위차선에 들어가 해당 차량이 정속주행을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친절하게 신고까지 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제 화가 풀려서 집에와도 편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 옆동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118730&bm=1
광역버스 속도 제한은 좀 안타깝긴 한데 그래도 하위차로를 추월차선으로 쓰는건 커버가 안되긴 합니다.. (법적으로 버스는 버스전용차로가 아니면 하위차선 이용해야 함)
1. 시내에서 차 막히는데 신호 바뀌면 앞차랑 맞춰서 빨리빨리 움직여야 하는데, 핸드폰 보다가 느긋하게 앞차 움직인 뒤에도 한참 뒤에 출발하는 경우도 많고
2. 차선변경 빠릿하게 안해서 오랫동안 두 차선 물고 있는 경우. (버스가 합류구간에서 뒤늦게 끼어들면 이렇게 되죠)
3. 합류구간에서 차 줄줄이 대기중인데 끼어드는차 + 끼워주는 차... (저는 끼워주는 차도 거의 같은 급으로 싫어합니다)
운전도 못하는데 큰차들은 왜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한국에서 운전하다가, 이탈리아 같은데 가서 130km 제한속도인 고속도로 운전하면 정말 천국인가 싶습니다.
그 교육을 그 방법으로 한다고요? 이건 아닌가 같은데요..
왜냐하면 자기 차선도 제대로 못지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추월차로니 언덕이니 이런거 신경 쓸 정신은 커녕, 그냥 차선 안밟고 똑바로 가는 것도 힘든 분들이죠. ㅋㅋ
저: "1차선에선 앞차와 간격이 벌어지면 2차선으로 옮겨야 돼"
와잎: "그런 법이 어딨어?"
저: "1차선은 추월차선이야"
와잎: "추월차선에서 앞차와 간격을 유지하란 법이 어디있냐고?"
저: "됐다..."
창피해 죽겠어요.
제20조(진로 양보의 의무) ① 모든 차(긴급자동차는 제외한다)의 운전자는 뒤에서 따라오는 차보다 느린 속도로 가려는 경우에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피하여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 다만, 통행 구분이 설치된 도로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좁은 도로에서 긴급자동차 외의 자동차가 서로 마주보고 진행할 때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자동차가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피하여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
1. 비탈진 좁은 도로에서 자동차가 서로 마주보고 진행하는 경우에는 올라가는 자동차
2. 비탈진 좁은 도로 외의 좁은 도로에서 사람을 태웠거나 물건을 실은 자동차와 동승자(同乘者)가 없고 물건을 싣지 아니한 자동차가 서로 마주보고 진행하는 경우에는 동승자가 없고 물건을 싣지 아니한 자동차
[전문개정 2011. 6. 8.]
뒤에서 못가는 차들이 욕도 많이 하는데 블박 신고 당하시면 상품권 받으신다고요.
우측 추월은 불법인데 그렇게 하도록 만드는 것이니 욕하면서 지나갈 것이다 등의 말도 했고 법을 찾아서 알려줄까도 싶었는데요. 저보다 운전경력이 긴 와이프가 자존심 세우고 있으니 괜한 큰 싸움이 될 것 같아서 차라리 누군가 상품권을 보내주길 기다리면서, 와이프가 운전하면 그냥 자던지 자는 척이라도 해야겠다 마음 먹고 눈감아 버렸어요.
그런데 슬쩍 슬쩍 눈 떠보니 추월할 때만 1차선가고 2차선으로 주행하네요. 어쩜 상품권 안 받아볼 수 있겠어요 ^^
속도계는 내비에서 단속 경고할때만 보고..
어떤 운전자는 1차로에서 천천히 가다 옆에 차가 추월하려하면 속도를 올리기도 하구요
.....이 부류의 인간들은 높은 확률로
(1) 계기판을 전혀 안봅니다.
(2) 주변을 안봅니다.
(3) 딴짓을 하고있습니다.
나타나는 특징으로는
(1) 터널, 언덕에서 속도가 느려집니다.
(2) 과속단속 카메라에서 속도를 지나치게 많이 줄입니다
(3) 쓸데없이 브레이크를 밟습니다.
(4) 차선 중앙을 잘 유지 못합니다.
(5) 터널이나 밤에 라이트를 잘 안켭니다.
매일 출퇴근시 항상 패턴이 똑같아요.
언덕+터널이라는 이유로 맨 앞차가 속도가 느립니다.
가장 혐오하는 부류들입니다.
흔히 터널전 막히고 터널후 뚫리는게 다 이것 때문이죠.
그런 부류의 대다수가 진한 틴팅을 전면에 바르고 있죠
지가 발라놓곤 심봉사놀이 하는 모냥을 보면.. 아....
터널, 밤엔 무조건 서행해야죠
사고보단 천천히거 맞습니다
도로교통공단 고영우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장은 “밝은 곳에서 터널 등 어두운 곳으로 진입하면 순간적으로 눈앞이 깜깜해지다가 서서히 보이는 암순응 현상이 발생하고, 겨울철에는 터널 입·출구 주변이 결빙되기 쉽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다”며,
“터널 진출입 시에는 반드시 감속 및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sentv.co.kr/news/view/614904
이유는 윗 댓글에 있네요
댓글이 굉장히 공격적이시네요
흐름에 방해를 하는게 아니라, 안전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걸 나오지 말란 식으로 이야길 하다니 원..
애초에 차가 많은 도로에서 200까지 밟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차간 거리가 여유롭다면 속도 줄이는게 흐름에 큰 영향을 안 주죠
덕분에 터널 앞에서 기어가는 차 때문에 앞에 뻥 뚫린거 보면서도 못 가는 경험은 안 하시겠네요
나라마다 도로 사정 다른거 뻔히 아실거 같은데, 아무 상관 없는 외국 말고 한국 도로만 얘기합시다
저는 기분이 열배 나쁜거와 나와 타인의 안전 중 후자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네요.
도로가 한국이랑 외국이랑 다를게 뭔가요
다 고속으로 움직이는 차들입니다
안전이 가장 먼저입니다
고속하셔서 사고내지 마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단순히 기분만 나쁠까요 ㅋ
도로 흐름에 안 맞는 갑작스런 속도 저하도 사고 유발 가능성이 높다는 걸 모르는 사람과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터널 진입시엔 속도 줄이시고요 ㅋ
그런데도 일본 운전자는 학원에 한 달 이상은 다녀야 운전면허 딸 자격이 되고, 지정차로 미준수 같은 법규 패널티가 강력하기 때문에 도로가 평화로운 편입니다.
예시는 광활한 중국을 드셔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 뭐 제가 제대로 몰랐네요
패널티가 있다는것ㅠㅠ
터널+야간 감속은 그놈의 국민농도가 30%라는 무법천지 선팅 (거기에 조사각눈뽕은 덤)이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당
말이 좋아 양보지, 1차선에서 길막히는거고 진출구간에서 길막히는거죠.
기본적으론 이거죠. 뭐 운전 얼마나 빨리가겠다고. 쓸데 없이 차선변경하는 놈들이요.
1번이랑도 깊은 관련이 있구요. 3번도 같은 맥락이네요.
2번은 어쩔 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암순응 명순응 시간이 다른데 이걸 무시하고 계속 빠르게 달리라고 할 순 없잖아요. 게다가 터널은 사고나면 더 치명적이고 위험한 상황이 됩니다. 따라서 터널내에선 추월금지고, 차선변경도 금지죠. 차선도 실선이니까요 서행하는게 맞습니다.
안전하게 운전 잘 하시겠지만(저도 무사고 20년차입니다. 경차랑 화물차랑 오토바이도 몰고 있습니다.)
분노를 죽이시고 그냥 다 포기하고 다니는게 최곱니다. 아~ 도로위에 올라온순간 난 길바닥에 시간이랑 기름값 쏟아버리는거다~~갈라면 가고 말라면 말아라~ 앗!! 저기 급똥인가보다!
100프로 보상 받고 15년 이상 무사고 인데
늦는 속도로 특히
계속 꾸준히 옆차선 차들과 나란히 가는
차들도 분명 막히고 사고유발에
한몫 한다 봅니다
초보 , 노약자 분들이야 이해한다지만
보면 운전중 폰보거나 담배피거나
등 많습니다
느린 안운 이해하지만, 규정된속도치
까지 급한분들도 이해하고
서로 양보해야죠 무조건 느린게
좋은거 아닙니다
웃긴건 원형 교차로에서 차량들한테 일정 간격, 정속으로 계속 빙글빙글 돌라고 시켜도 유령 정체가 생깁니다.
결국 차선변경이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뒷차가 브레이크를 밟게 만들면서 차선변경하는 행위가 문제인죠.
포괄적으로 보면 저속차량, 차선변경 느릿느릿 하는 차량, 쓸데없이 브레이크 밟는 차량 등이 모두 정체 유발의 원인이구요.
터널 말씀하시는것도 맞지 않은게
요즘 터널 그렇게 어둡지도 않고, 심지어 밤에는 터널 내부가 더 밝지만
속도 느리게 가는 사람은 무조건 있습니다.
이건 오르막에서는 차량도 힘이 더 필요하다는걸 아예 모르는 멍청이들인거에요.
본인 몸뚱아리가 언덕, 계단 올라가는거 힘든건 알면서
자기 차량이 언덕 올라갈땐 악셀 더 밟아야되는걸 모르는거죠.
차선이 그렇게 좁아지면 막히더군요 유체처럼 차선이 좁아지면 모두 더 빠르게 움직여줘야 흐르는 양은 같은데 차들은 그렇지 못하니까요
2번 같은 경우도 동의는 하지만, 일단 왜 그런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해보았는데
- 터널이 블랙아이스가 많이 생기는 구역이다보니 습관적으로 속도를 줄이는 경우
- 운전자의 노안으로인해 암적응이 약간 늦게 되는 경우. 밝은 낮에 오히려 밝은 빛을 보다가 살짝 어두워진 것만으로 앞이 잘 안보일 수도 있겠다.
- 터널에서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뉴스를 많이 보다 보니, 그것때문에 알게 모르게 심리적으로 위축되어있는 경우..
이렇게 이해해보려고 하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터널에서 앞차가 속도를 갑자기 줄이는 것 때문에 오히려 사고가 날 것 같아 무섭습니다.
항상 중간에 껴드는 차 때문에 혼잡해지고 끼어들고 난리가 아닙니다
꼭 마지막 부분에서 한대씩 제발요
한때 25톤 트럭을 운행한 적이 있는데, 공사 구간 한참 뒤에서 나머지 차선 하나를 길막한 적이 있습니다. 뒤에서 끊임없이 끼어드는 승용차들 때문에….. 시간도 남고 그래서 한쪽 차선을 막았더니 결국 제 뒤에서 일렬로 진입하더라구요. 빨리 가려면 막히는 구간 전에 일렬종대로 진입하라.
그리고 또 다른 안전 교육 중에 도로상황에 맞는 운전이 더 안전하다는 것 입니다. 주변이 저속운전 하면 나도 저속, 고속이면 나도 고속으로 운전해야죠. 흐름를 방해해선 안되는 것이죠. 이게 잦은 차선 변경도 사고를 유발한다는 것도 포함입니다.
짐 나를일이 있어서 1톤봉고 빌려서 남양주 간적이 있었는데 앞도 안보이고 너무 답답했네요 ㅋㅋ
/Vollago
현재 법규상으론 4차선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2차로에서 60km/h 로 주행해도 불법이 아닙니다.
(최저속도 조건 충족, 주행차로 조건 충족)
그 차 피하겠다고 1차로, 3차로로 뒷차들은 차선변경 할거구요.
적어도, 좌측추월 합법 우측추월 불법 이런 법규를 만들어놓을거면
자연스럽게 좌측으로만 추월할 수 있는 주행환경을 만들어놔야지 법규들 보면 다 따로 놀고있죠....
터널인데 오르막길
이유없이 막히고 느려지죠
보면 앞에 아무차도 없는데 60 주행..
그리고 쓸데없이 1~2초 간격으로 브레이크와 악셀 번갈아 가며 반복해서 밟는 운전자도 스트레스입니다.
단순히 기능만을 배울게 아니라 관련 에티켓과 법체계를 몸에 박아넣어야 되는데 빨리빨리 때문에 그럴 여유가 없이
운전기능만 숙지되면 그냥 발급이죠.
왼쪽 차선, 오른쪽 차선 다 비키라는건지
버스 뒤에 있는 차들은 다 움찔 하게 만듭니다..
체급도 큰 차가 왜 그딴식으로 운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차선 빌런들은 그냥 답이 없습니다.
거대한 젓가락이 나타나서 그것들을 다 집어던지는 상상을 매일 합니다.
제가 만난 한 초보분(무려 카풀 ㅠㅠ)을 관찰해보니 1차선에 상대적으로 차가 없다보니 맨날 기어들어가더군요.
상사고 나이도 저보다 많아서 점잖게 자주 말씀 드렸습니다만 소용이 없더군요.
도로교통 주의안내 표지판의 한 항목으로 엄연히 표시까지 해놨고,
도로안전교통공단에서도 매번 강조하는 사항입니다.
저는 130, 150넣고 목적지까지 영원히 1차선 추월주행 중인 차량이 더 거슬립니다.
버스 자체에도 리밋이 걸려있는 게 많기 때문에 추월이 필요합니다. 일반 차량처럼
버스도 추월이 허용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추월 차선에 정속주행 및 지속주행만 없으면 어자피 추월 차선을 통해 추월하고 복귀하면 3번 문제도 해결될거라 봅니다.
다만... 실제로는 추월차선에 차량이 많기 때문에 이게 문제라 봅니다.
예전같으면 폐차해야할상황에도 차들 내구도가 워낙 좋아져서.
그냥 자식들 주거든요
친구의 논리는 제한속도.. 로 달리는데 왜 뒤에서 압박을 하냐.. 라는 거였어요. 그래서 주행선 추월선 이야길 해주고 뒷차가 제한속도 이상으로 달리건말건 추월선으로 주행하는게 잘못이라고, 빨리가라는게 아니고 옆으로 비키라는거다.. 라고 설명해줬는데..
전혀 모르더라구요.
오히려 추월선에서 제한속도 이상으로 달리는것이 위법이라고.. 자기는 그걸 막기위해 일부러 정속주행 한답니다... 왜비키냐고.. 화를 내면서요..
보통 그런마인드인 사람이 많더라구요.
위법으로 위법을 막는다라는건 좀... ㅎㅎ
물론 설명해주었지만.. 결국 이해못하고 그런법이 어디있느냐.. 죠 뭐..
하루 11시간이상 고속을 타니 별의별 ..
중부내륙 2차선도로인데 오르막 길 밀리는 구간에 저 멀리 제일 앞을 보면 답답한 차량이 앞장서서 달리면서 뒤차들을 거느리고? 갑니다.
옆은 같은 저속 대형트럭들이 줄을 서고..
그러니 피해갈수도 없고..
오히려 대형트럭들이 1차선으로 들어와 같이 합류하니 더욱더..
미칩니다.
딱? 그차만 옆으로 비켜주면 문제가 해결되는데 뒷차모두가 그차를 2차선으로 추월해야 한다는..
그리고 카메라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면서? 속도를 안정적인 속도?까지 줄이는것도 그렇고..
속도계에 대한 이해가 많이 필요합니다.
예전에 비해 위쪽지방에서 아래지방까지 주행시간이 늘어난건 차의 증가도 문제지만 운전행태가 만드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버스는 충분히 공감가서 이해합니다.
시간을 맞춰야 하는데 저상황에선 어쩔수가 없습니다.
작은 차 처럼 순발력이 좋은것도 아니니..
최저 몇키로까지 보셨어요?
이번달에 전 45키로까지 봤습니다.......
언덕너머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기까지가는데
속터져 죽는줄 알았네요
나는 1차선으로 들어가 100 km/h 로 서서히 추월하고 있는 상황에서,
뒤에서 130 km/h 로 달려오는 차가 보이면,
1. 급하게 속도 올려서 130 km/h 과속으로 97 km/h 차량을 빨리 추월한 다음 2차선으로 들어가야 하나요,
2. 아니면 빨리 브레이크 밟아서 97 km/h 차 뒤로 들어가 비켜줘야 하나요,
3. 아니면, 100 km/h 정속 주행으로 계속 서서히 97 km/h 차량을 추월한 다음 2차선으로 비켜줘야 하나요?
1,2번은 여러모로 내차에는 비효율적이고 (불법, 차에 무리, 사고 위험 등등)
3번은 뒤에서 하이빔 켤 것 같고요.
이유는 눈치없는 것이 싫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컨디션의 차량으로 잠깐 풀악셀로 130밟는다고 차에 무리가지 않습니다.
1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130으로는 절대 차에 무리 안가요... 오히려 고RPM 한번씩 써주는게 좋죠
10초만 검색해도 안전을 위해 1-20% 감속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시내에서는 꼬리물기가 주 원인인 것 같습니다.
사거리에서 이기적인 1~2대가 꼬리 물어서 길막하면 한가한 다른 방향 도로도 주차장으로 바뀝니다.
나는 꼬리물기 안 해야지 해도 소용없더군요. 내가 서있으면 꼬리물기한 차들이 차선변경해서 내 차 앞으로 들어갑니다.
보고 있으면 정말 화가 납니다.
현실 =
자신이 가야할 차선 모른다.
추월 개념이 없어 좌우 틈만 있으면 비집고 들어감
남이 끼어들면 욕 거하게 퍼 부우며 방금전에 한 일은 망각하여 남탓
깜박이 존재를 모릅
잘아는 셋길로 가며 네비는 이런 길 안 알려준다고 욕하는데 네비세팅에 큰길 위주로 세팅되었다는 자체도 모름
칼치기하는 모습에 차량 거동이 불안해 일부러 피해주는 것도 모르고 자신이 운전을 잘 하는지 착각
ㅠㅠ
그래도 20여년전보다는 헐씬 나아져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버릇 아직도 못 고쳐서 나이드신 분들이 가끔 신호위반을 일부러 함 -_-
주말에 고속도로 올리면 3, 4차로가 더 덜 막힙니다. ㅠㅠ
나보다 느리게 가는놈들은 ㅂㅅ이고 나보다 빨리가는놈들은 미친놈이다. ㅎㅎ
진짜 흐름에 맞게 운전 하면 정말 다 편하게 운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후사정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실선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유연하게 차선변경해서 흐름 맞추려고 해도 실선때문에 꼬이는 경우가 생겨서
서로서로 양보하며 방어운전 하는게
최선이죠.
터널느려짐은 저만느끼는 불편이 아니었군요. 좋은글 공감드립니다.
그럼 언덕에선 대체 뭐가 위험해서 속도 느려지는 차가 있는것이며
터널과 동급으로 위험한 교량에서는 왜 속도를 안줄일까요?
지금 문제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말이죠.
겨울이 아니라 여름이어도,
터널 내부의 조명이 짱짱해서 훤히 보여도,
앞 옆에 차가 아무것도 없어도,
그냥 속도를 줄여버립니다.
흔히 터널 전 정체가 이놈들 때문에 생기는거죠.
안전을 위한다는 이유는 이 상황에 전혀 해당 안됩니다.
진짜 그게 문제라고 하시는 분들은 진지하게 운전하기엔 너무 위험하신 단계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리고 터널 직전에 속도를 줄이라는게 브레이크를 밟으란 의미가 아니죠
과속을 안 하고 있다는 전제에서 엑셀에서 발 떼고 브레이크 밟을 준비 정도면 충분한데 꼭 입구에서 브레이크를 때려밟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곤 6~70으로 가요 ㅎㅎㅎ
결빙이 있으면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훨씬 위험한거 아닐까요?
무조건 서행을 외칠 사람들은 인간적으로 고속도로 타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