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얘기이지만 우리나라는 누군가 죽어서 사회적인 이슈가 터지지 않으면 문제가 공론화되지 않습니다. 어린이보호차량의 경우는 사망사건 이후 썬팅 단속이 강화되었죠. 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짙은 썬팅으로 인하여 야간 사고나 보행자 관련 사고들이 증가하지 않았을지..누군가 팩트로 밝혀주면 좋겠네요.
연유
IP 121.♡.183.98
11-26
2022-11-26 14: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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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님 한문철만 봐도 보여야할 유도 가림막이 안보여서 도로공사에 손배청구할 수 있냐고 올라오고, 무단횡단이긴 하지만, 밝은 시내에서 바로 앞까지 안보였어요 제가 과실이 있나요? 이러고있죠...
루인웨니
IP 116.♡.178.139
11-25
2022-11-25 1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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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큼 썬팅을 짙고 많이 하는 나라를 본 적이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에리카
IP 219.♡.182.190
11-25
2022-11-25 11: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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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크 선팅을 포함해서 일본에서 자동차 관련 룰을 잘 지킨다 싶은 것들은 대부분 경찰(일반 경찰차/경찰오토바이/암행 경찰차)들의 능동적 감시가 심하기 때문입니다. 경찰차에 투과율 측정 장비를 가지고 다닐 정도로 단속이 빡빡합니다.
EUROPA_MR
IP 211.♡.153.100
11-25
2022-11-25 1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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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그랜저도 등급 안올리면 전면만 솔라글래스 넣어주는 나라라... 선팅을 안할수가 없는것도 있긴합니다
음주단속만 하지말고 불시에 경로 막고 선팅단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음주단속보다 훨씬 실적 좋을텐데 왜 안하는지 의문이네요. 잡는방법도 매우 쉽죠. 야간 기준으로 밖에서 운전자 얼굴 안보이면 단속대상일 확률 100% 아닙니까ㅋㅋ 적발시 벌금 과태료 이런거보다는 현장에서 좍 찢어버렸으면 좋겠네요.
틴팅 쿨타임 돌아을 때마다 나오는 얘기인데 프라이버시 얘기하는 사람도 많지만 정말 상당수가 '단열 및 자외선 차단'을 꼽더라구요. 필름 붙이면 자외선 차단 효과는 있지만 자외선을 차단해도 단열 효과는 전혀 없습니다. 유튜브에 실험한거 많은데 단열효과 1도 없습니다.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열을 막아주니 실내 온도가 덜 올라간다고 알고 계실텐데.. 30~80도까지 모든 실내 온도는 원적외선이라 자외선이고 나발이고 필름이 아무리 차단해봐야 더워지는건 못막아요.
자외선 차단하면 페인트 색 바래는거나 플라스틱 같은 몇몇 소재가 경화되는거 방지됩니다. 대시보드에 도대체 뭘 올려놓길래 수십만원 필름을 발라서 그 물건을 보호해야 되나요? 그냥 안올려놓으면 되는건데요.. 네.. 물론 피부노화도 막아줍니다. 근데 얼굴에 들어오는건 주로 측면이고 전면으로는 해질때 쯤 되야 얼굴로 쏟아지는데 썬바이저 내리면 다 막아집니다. 반팔 입는 여름에 글로브박스에 팔토시 하나 넣어놓고 다니면 되고 그 외에는 운전하면서 노출된 신체에 직접적으로 직사광선 맞을 일도 별로 없어요..
그리고 정말 자외선 차단이 목적이면 제일 밝은걸로 하나 제일 어두운걸로 하나 자외선 차단율은 대동소이합니다. 백번 양보해서 측면은 어쩔 수 없다 쳐도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전면, 후면은 하지 맙시다. 야간에 선글라스 끼고 운전하는 사람 보면 미친놈이라고 욕하실거잖아요. 근데 틴팅하면 그 미친짓을 365일 24시간 하고 있는 셈입니다. 투과율은 비슷하거든요...
짜수틴
IP 223.♡.233.108
11-25
2022-11-25 15: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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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님 진짜 햇볕 타령이라면 캘리포니아 사람은 다 운전하다 말라 죽었어야합니다.
EUROPA_MR
IP 211.♡.153.100
11-25
2022-11-25 19: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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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수틴님 근데 미국쪽 나가는차는 진짜 왠만해서 다 솔라 글라스 들어가있긴 합니다...
짜수틴
IP 222.♡.122.78
11-25
2022-11-25 19: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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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_MR님 그것도 어느정도 최근차에 한해서 일것 같아요. 미국처럼 대차주기 길고 썩차 계속 타고다니는 동네에서는 진짜 어항보아 투명한 유리를 너무 많이 봐서.. 그리고 텍사스같은데는 1열도 틴팅이 어느정도 된다고 들었어요. 뭐 여튼 제 포인트는 평균적으로 미국에 덥다는 동네 차들 비해 한국 차들이 훨씬 더 어둡다는거죠.
JustDidIt
IP 126.♡.102.110
11-25
2022-11-25 12: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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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걸리면.. 6개월 이하의 징역 혹은 20만엔 이하의 벌금 이라서 ^^;
삭제 되었습니다.
IP 124.♡.67.177
11-25
2022-11-25 16: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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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검사 항목에 포함해서 적발하는게 아니라면 다른 방법으론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습니다. 검사 통과하려고 틴팅 제거하고 재시공 하기에는 부담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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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틴팅에 대한 기준은 법으로 정해있긴 합니다.
단속을 안할뿐..
우리나라가 틴팅을 진하게 하는 이유는 업체의 상술?
-> 이 이유가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찾아보니 일본은 처별규정이 있네요
전면 좌우 투과율 70% 이상이어야 함. 위반시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20만엔 이하의 벌금.
우리나라는요?
교통위반 범칙금으로 2만원을 부과
단속요? 안하죠 ㅋㅋ
벌금도 장난이고 처벌도 없고 경찰들도 쉬쉬하니까 그렇죠
우회전 정지 하는 챠량이 늘어난것만 보면 한국도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실내 공간과 운전자를 드러내고 싶지 않다는 심리가 있다고 봅니다
차량 실내 공간을 운전자 개인의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인식하는데서 기인한다고 생각해요
도로에 10년전 차들 대비 최신차들은 완전 시커매요.
일본도 꽃가루 때문에 비염많다던데 신기하네요
정기검사항목에 다시 넣고, 통과안되게 하면
그 즉시 해결될꺼라고 봅니다.
아시아든 서구든 다 환하게 지키는데...
무더운 동남아시아 가봐도 측면 틴팅하더라도
사이드 미러 보는 부분은 투명하게 놔둡니다.
우리나라는 못잡습니다 ㅋ
역시나 틴팅때문에 영상에 안보여서 장담은 못하지만, 추돌직전 시선이 전방이 아닌 아래쪽을 향하고 있고, 추돌 직후 문열고 뒤로 가는데, 핸드폰을 손에 쥔채로 내리시더군요 ㅠㅠ
취미와 프라이버시 공간이 될수도 있겠지만 불특정다수가 함께하는 도로에 나왔으면 '나 혼자 산다' 생각은 버려야죠.
저희 집만해도 요구 사항 있었는데, 맘대로 어둡게 해서 오더라고요. 저는 딜러한테 바로 연락해서 뜯고 밝은거로 새로 해와라 했는데, 일단 딜러서비스 붙이고 나면 몇 %인지 모르시는 분이 더 많겠죠.
보여야할 유도 가림막이 안보여서 도로공사에 손배청구할 수 있냐고 올라오고,
무단횡단이긴 하지만, 밝은 시내에서 바로 앞까지 안보였어요 제가 과실이 있나요? 이러고있죠...
잡는방법도 매우 쉽죠. 야간 기준으로 밖에서 운전자 얼굴 안보이면 단속대상일 확률 100% 아닙니까ㅋㅋ
적발시 벌금 과태료 이런거보다는 현장에서 좍 찢어버렸으면 좋겠네요.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열을 막아주니 실내 온도가 덜 올라간다고 알고 계실텐데.. 30~80도까지 모든 실내 온도는 원적외선이라 자외선이고 나발이고 필름이 아무리 차단해봐야 더워지는건 못막아요.
자외선 차단하면 페인트 색 바래는거나 플라스틱 같은 몇몇 소재가 경화되는거 방지됩니다. 대시보드에 도대체 뭘 올려놓길래 수십만원 필름을 발라서 그 물건을 보호해야 되나요? 그냥 안올려놓으면 되는건데요..
네.. 물론 피부노화도 막아줍니다. 근데 얼굴에 들어오는건 주로 측면이고 전면으로는 해질때 쯤 되야 얼굴로 쏟아지는데 썬바이저 내리면 다 막아집니다. 반팔 입는 여름에 글로브박스에 팔토시 하나 넣어놓고 다니면 되고 그 외에는 운전하면서 노출된 신체에 직접적으로 직사광선 맞을 일도 별로 없어요..
그리고 정말 자외선 차단이 목적이면 제일 밝은걸로 하나 제일 어두운걸로 하나 자외선 차단율은 대동소이합니다.
백번 양보해서 측면은 어쩔 수 없다 쳐도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전면, 후면은 하지 맙시다. 야간에 선글라스 끼고 운전하는 사람 보면 미친놈이라고 욕하실거잖아요. 근데 틴팅하면 그 미친짓을 365일 24시간 하고 있는 셈입니다. 투과율은 비슷하거든요...
근데 미국쪽 나가는차는 진짜 왠만해서 다 솔라 글라스 들어가있긴 합니다...
6개월 이하의 징역 혹은 20만엔 이하의 벌금
이라서 ^^;
검사 통과하려고 틴팅 제거하고 재시공 하기에는 부담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