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운용중인 차는 bmw 118d를 정말 신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는곳이 제주도라 육지에선 몰랐는데
516도로라고 왜... 성판악 넘어가는길 거기 다니면서 운전하는 재미를 아주 쬐끔 느끼고 있구요.
매년 이지랄(?)센선가???
그거 교체 하라고 해서 어차피 센터에서 탁송서비스 해주니깐 불편함은 크게 없는데.
문제는 제가 식당을 하는데
아침에 가끔 장을 보면 트렁크가 오바이트를 합니다.
마트에 배달시키면 되긴 하는데 그래도 싸다고 집다보면... ㅠㅜㅠㅜ
비좁은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K3 GT로 전환할까 하다가
현재 차량에 애착도 가고 이걸 팔고 중고든 신차든 다시 산다는게 비용적으로 뭔 이득이 있나 싶어서
차라리 중고 왜건을(제가 해치백 성애자입니다 ㅠㅜㅠ) 영입을 해서 주로 사용을 하면 어떤가 싶습니다.
육지에서 손님이 오시면 렌트(?)용으로 한대를 굴려도 되구 해서요.
보통은 일년에 1.2만카로정도는 운행 하는거 같습니다.
가게가 한가 할땐 등받이 제끼고? 쉬는 용도로 많이 거주 해서 조수석은 늘 지저분 하거든요.
트렁크에는 짐에.... 조수석엔 개인 물품에.... 118D가 아무래도 비좁은거 같아서
그래서!!!!!! 구형 i40 왜건 어떠신지요?
제발 사라고 말씀 좀 해주세여!!!
현재 제주지역 매물은 대부분 디젤이네요.
토크컨버터 6단미션들어간 디젤 끝물로요
i40 오너로써 공감합니다
전기형 u2디젤 엔진+ 6단 오토가 가장 내구성 좋고 속썩일경우가 없을듯합니다
다만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디젤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좋게 잘 탔어요
단지 디딸이 좀.... 심한편..
트렁크 공간이야 뭐 말할것도 없구요. 전기형이 16비트 C-MDPS라 조향감이 개판입니다만
나머지 부분들이 되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디젤 가격때문에 주차장에만 잘 모셔져 있지만요 ㅠ
조선 투어링은 어떤가 싶어서요.
편하게 유지보수하기엔 좀 더 작은사이즈이긴 하지만 카렌스LPI 같은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작년이였나 i40 디젤차량들 댐퍼풀리랑 쓰로틀바디등 부품수급이 안되서 난리였는데, 이게 지금은 해결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5년 보증 딱 끝나고 엔진오일 감소 때문에 보링했습니다.
처음나올때부터 디자인도 제 취향이라 불만 없었고요
중고로 가져와서 5년 탔는데 고장 한번 없었고 이제 11만 탔습니다 ㄷㄷㄷ
정차중에 디딸은 심한편인데 저는 진동이랑 소음 크게 신경 안써서 별 문제 안되네요
다른차로 바꾸고 싶어도 맘에 드는 왜건이 없어서 못바꾸는게 문제에요 ㅠㅠㅠㅠ
캠핑도 다니고 배에 실어 제주도도 놀러 갔다 오고~
짐도 많이 실리고 디자인도 이쁘고(앞만 빼구요)
저도 윗분들과 같이 1.7U디젤 6단 변속기 모델 추천합니다~ 고속도로 타면 연비 20은 찍었었어요~
윗 분이 얘기하신 1.7U2 디젤에 6단 변속기 모델이네요.
- 장점
1. 아마도? 현대 (제네시스 제외) 의 마지막 왜건이 될 거 같아 희소성이 있습니다.
제가 회사를 이직했는데 이직한 회사 직원분들이 제 차를 보시더니
"이 차 타는사람 처음 봤어요" 라고..
2. 뒷좌석 접으면 널찍한 트렁크.
캠핑 별로 안 좋아하는데 뒷좌석 제끼고 차에 누워있으니 좋긴 좋더라고요.
3. 탄탄한 주행감
고속도로 주행 느낌은 2010년대 초반 현대차 중 최상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단점
1. 개판인 c-mdps 조향감
요새 차들 렌트든 뭐든 해서 타보고 다시 제 차 타면 진짜 팔아버리고 싶습니다)
2. 생각보다 넓지 않은 트렁크
뒷좌석을 접지 않았을 때의 트렁크는 막 아주 인상적이게 넓지는 않습니다.
이게 트렁크 형상이 일자로 뻗은게 아니라 유선형으로 굽어있어서 생각보다 넓지는 않습니다.
사이즈를 재보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 그냥 그랜져hg랑 별 차이가 있나? 싶은 생각은 들었습니다.
요새 차도 트렁크가 원체 크니..
3. 딱딱한 승차감
당시 단단한 승차감의 유럽 브랜드의 영향을 많이 받던 현대차라서..
우리도 단단하게 만들수있어! 하고 내놓은게 i40인 느낌입니다.
약간 요령이 부족해서 단단하고 쫄깃한 승차감이라기보다는 좀 딱딱합니다. (디스펙 기준입니다).
4. 부족한 출력 & 보통인 연비
동 시대의 아반떼&액센트에 쓰던 u2엔진이라 그런지 출력이 살짝 부족합니다. 특히 초반 가속시 살짝 답답합니다.
연비도 디젤 치고 아주 우수하진 않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인상적으로 좋진 않습니다.
이게 다 왜건 형태라 자체가 무거워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5. 가끔 구하기 힘든 부품
많이 팔린 차가 아니다보니 부품 구하기 힘든 경우가 왕왕 있었습니다.
블루핸즈에서 이 차는 부품이 없다는데 좀 당황스럽더라고요 ㅋㅋ
6. 디젤 소음&진동
제가 듣기로 i40이 앞쪽은 md 뒤쪽은 yf 를 합친 플랫폼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엔진이 좀 가까이 있는 느낌이라.. 진동이나 소음이 동 시대의 타 디젤차량 대비 조금 느껴지긴 합니다.
출시된지가 10년이 넘은 차량이라 요즘 기준으로 하면 단점이 많은 차량입니다.
휘발유차는 엔진이 별로고, 디젤은 요새 디젤 가격이 비싸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장점 3개로 인해서 여건 되는 한 오래오래 유지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