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를 10년 넘게 다녔지만 타이어센터는 올 여름에 처음 이용해봤습니다.
1년에 보통 2번 크게 행사를 하는데 봄 행사 때는 아직 시기가 좀 일러서 안갈고 있다가
여름쯤에 미쉐린 단독행사 할때 CC2로 적당한 가격에 교환했습니다. (모델3 235/45/18)
4개월 정도 타니 어느새 1만km 좀 넘었더라구요. (출퇴근이 왕복 85km정도라..)
모델3 기본 셋팅이 앞바퀴 안쪽 편마모가 좀 있다보니 신경써서 좀 일찍 위치 교환하고 왔습니다.
보통 1.5만km 타고 위치 교환하러 오라고 하시는데 앞바퀴 편마모 문제랑 CC2는 대각 교환이 안되는(방향성 타이어) 문제가 있어서
1만km 넘자마자 위치 교환하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 편합니다.
타이어 센터 앞에 차 세우고 위치 교환 접수하고 마트 장보고 나오면 not only 위치교환 but also 휠밸런스 모두 완료되어 있습니다.
비용은 당연히 무료이고 직원들도 자영업 아닌 코스트코에 소속된 직원이니 아쉬운 소리 할 필요도 없습니다.
코스트코 아무 지점가서 기존에 교체했던 서류 들고가면 알아서 처리해주십니다.
보통 타이어 최저가 찾아서 가면 이런저런 장착비 붙다보면 코스트코 행사가 보다 몇 만원 싼 수준인데
나중에 위치교환 하러 가려면 비용 추가로 받거나 아쉬운 소리해야하고
이마저도 최저가 찾아가다보면 멀어서 위치교환은 근처 공업사가서 돈내고 하다보면 그돈이 그돈인 것 같습니다.
또한 타이어 관리를 위해 따로 시간내서 공업사 방문할 필요 없이 평소처럼 마트 방문해서
접수하고 장보고 나오면 작업이 완료되어 있으니 사용자 경험이 너무 만족 스럽네요.
딱 하나 단점이 미쉐린 밖에 없는게 문제지만..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인 타이어가 본인 성향에 잘 맞으면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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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료 타이어 펑크 수선 (단, 펑크된 상태로 와야 함. 먼저 지렁이 박으면 수리불가)
3. 품질보장서비스 (포트홀 같은 것으로 사이드 찢어지든지 하면 타이어를 일할 계산하여 환불.. 단, 65000km미만일 경우)
4. 친절하고 눈치볼 것 없고....
근데 보상해줘도 행사기간 아니면 쬐끔 부담되긴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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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 전라도쪽만 코코가 안생기네요..
/Vollago
일반 타야 가게에서 기계 값만 보고 맞추는건 오히려 더 틀어질 수도 있어서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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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보다 가격이 쪼~금 더 나가긴하지만요.
얼마전 투싼 타이어 코스트코 줄이 너무 길어서 타이어프로가서 갈았네요.
/Vollago
내용물도 질소를 넣어주죠...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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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에 물어보시면 가이드 줍니다. 이때까지는 장착해야 하는데 언제 오실래요?라고요
금번 구매 시 저는 10/24 구매 11/19 장착하였습니다
코스트코 애찬론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