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빠르게 충전을 하기 위해서, 전기를 써서 배터리를 데우는 행위인데요.
요게 테슬라의 경우는 수퍼차저가 분단위 과금이라 꽤 유의미한 행위 같습니다만,
(배터리를 데워두면 바로 최고속도가 나와서 더욱 저렴하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다른 차들도 비용측면에서 유의미한게 있을까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DC콤보 충전기의 경우 시간단위 과금하는 충전소가 없다고 알고 있어서 그러합니다.
내 배터리의 전기써서 데워다가 주고 충전해야하는 전력은 늘어날테니 돈만 더 쓰게 되고요.
(물론 시간이 2~3분도 아깝다는 누군가에게는 해당 기능이 참 좋은 기능일 것 같습니다.)
혹시 관련한 의견 있으시다면 편히 댓글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ps. 테슬라도 v3 수퍼차저가 아닌 v2수퍼차저에서는 핵손해입니다 ㅋㅋㅋㅋㅋ 배터리 데워다주고 충전요금 더내고....
그리고 배터리에게도 사실은 충전할때 따순게 더 좋긴 합니다.
극단적으로 영하 10도 이하 날씨라면 200kwh급에 꽂아놔도 속도 얼마 안나올테니..
보통 10~20분에 완충한다고 했을 시 10~15분 더 걸린다고 보면 매우 크죠.
전기 먹어봐야 10~20분간 4~7kW만 더 쓰면 되구요.
컨디셔닝 이전에 히트펌프 없어 느리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또 충전을 하던 운행을 하던 배터리 화학특성 유지 위해서 덥거나 추우면 적정 온도 유지 위해서 컨디셔닝은 항상 돌아가니 배터리라는 에너지 저장수단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기능인거지 충전만을 위한건 아닌거 같아요
충전 점유 까지 고려한
그리고 프컨으로 닳는 배터리양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에 항상 할수 있는 한은 프컨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 dc콤보 충전기에는 크게 차이가 나진 않았습니다.
(50kw충전기 기준, 안하면 30-40, 하면 50)
테슬라로 전력소모율봤을때 프컨으로 배터리 많이 먹는게 수치상으로 명확하게 보여서 사용자입장에서는 가성비가 안나온다 생각했는데, 다른 차들은 다른가보네요.
(충전하자고 배터리 1~ 2%날리는 경우도 봤어서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한 20분 꾸준히 배터리 히팅 한다고 쳐도 필요한 전력 소모량은 2 kwh 정도 예상됩니다.
겨울철 최대 7백원 정도 비용 추가로 충전 시간을 10~20 분 줄일 수 있다면 몇 백원 더 내는게 저에겐 이득이라 무조건 사용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컨디셔닝 하는데 배터리 2kw 썼고 컨디셔닝이 완료 됐다면
충전기에서 들어오는 전력을 차에 충전하는데만 쓰면 되겠죠
프리컨디셔닝이 의미 없다 생각해서 안했다면
충전기에서 오는 전력을 배터리 데우기 위해도 쓰고 충전하기 위해서도 쓰겠죠.
결국 충전기에서 나가는 전력은 거의 비슷할 겁니다. 그러면 충전료로 내는 돈도 비슷하겠죠.
시간이라도 아끼는 게 좋다고 봅니다. 시간으로 계산하는 경우는 훨씬 더 이득이고요.
전력량으로 보면 조삼모사인데
시간이나 효율로 보면 프리컨디셔닝하는 게 훨씬 이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