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고 후 2달이 되었네요.
먼저. 4륜, 4인탑승 및 짐 (230kg) 공조기 절반 가동, 19인치
- 양재에서 문수경기장 350km 정도 거리 입니다. (전비가 5km내외)
- 완충을 하고 93%에서 출발을 하였으며, 노말모드 스포츠 모드를 번갈아 가면서
연비를 특별히 신경쓰지 않고 달렸습니다. 최고 170km 정도 속도도 있었으며 , 정체구간은 없었네요
- 상주 고속도로를 지나 영천을 진입했을 때, 17% 정도 밧데리가 남았네요.
가족간의 여행이라 맘 조려서 휴게소에서 15분 정도 100kw 급으로 충전 후 다시 출발.
즉, (충전이 없었다면 3~4%) 정도 남은 상태에서 간당간당하게 도착을 하네요.
당황스러운 수치입니다. 완충 후 430키로 내외는 달릴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문수구장에서 (완충)을 하고, 통도사를 거쳐서 다시 서울로 출발합니다. (전비가 6km내외)
하행선에서의 밧데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주행모드를 에코로 하고 주행보조장치 130km로 맞추어서 주행을 하였습니다.
대략 380키로 주행을 하였고 13% 남은 상태에서 서울에 도착을 했네요.
- 실 주행 속도는 대략 100~130km 내외 입니다. 히터 작동 거의 안함
- 비교적 제조사에서 주장하는 거리가 정확하게 나오네요.
(결론)
히터 작동하고, 노말 또는 스포츠 모드로 좀 밟으면서 운전한다면
부산까지 결국 중간에 20분 정도 100kw급 충전을 고려해야합니다. 한번에 도착 못함.. (반드시 중간 충전 하는 곳 고려)
- 즉, 서울에서 큰 충전없이 출발하면 e-pit에서 한번 충전하거나.
완충 후 출발하면 낙동강 또는 영천 부근에서 20분 충전을 해야 편안하게 도착을 한다는 결론.
에코모드로 편안하게 130km 주행보조 장치 작동하고 간다면 부산 목적지에 10% 내외로 도착합니다.
- 어쩌면 일상적인 시간에는 어자피 막혀서 밟지 못하니 맘 편하게.. ㅜㅜ
그리고 도착지에서 충전할 곳을 한번 정도 검색이 필요합니다.
인근에 충전 인프라가 많아서 대략 10분 정도 (주차하고 목적지 이동거리까지 고려해서) 여유를 가져야 될듯
* 그냥 속편하게 중간에 한번 충전 한다고 생각하고 밟고 다녀야 할 것 같네요.
--번외--
주행 보조 장치는 장거리 당일치기로 다닐때, 강추(필수)라고 생각하네요.
모든 시간을 집중에서 운전 할 수 없으니. 어제도 전방 주의를 소홀해서 낮은 속도에서 추돌을 예방할 수 있었고
130km 정도 세팅하면 앞차와의 가격으로 과속 카메라도 수월하게 통과하네요. 몸도 편한 것은 덤 입니다.
전기차는 과속하면 전비가 많이 떨어지죠.
제한속도 내 주행이 몸도 편하고 전비도 좋습니다.
네.
과속 부분은 피해갈 수 없는 사실이라..
(있는 그대로 적다보니)
내연차도 마찬가지지만 전기차에서의 장거리 과속운전은 더더욱 합리성이 떨어집니다.
목적지에 빨리가고 싶어서 과속을 하다보면 안해도 될 충전을 해야해서 오히려 느려지기 때문이죠.
재미 or 스트레스 해소때문에 공도에서 과속을 한다 그러면 폭주족과 다를 바가 없구요.
네 맞습니다. 100~130km 속도로 주행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계기판 모터 에너지 소비 막대 보면 스포츠모드일 때 엄청나게 배터리 쥐어 짜서 가속에 몰아줘서 전비가 급격이 안좋아 집니다.
같은 170km를 도달하더라도 훨씬 빨리 소모 됩니다.
보통 장거리를 가면 중간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하니 100~200kW 충전기에 잠깐만 물리면 편안하게 주행 가능합니다.
아니면 목적지 근처에서 200kW 충전기 무조껀 봐둡니다.
15~20분이면 80%까지 충전 가능하니까요.
ex) 추월을 위한 가속 or 스트레스없이 적당한 가감속 등
전기차는 차가 막혀도 에코모드로 주행시 특별히 연비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머. 차가 뻥 뚤리면 좀 밟는 운전 형태라 ...
내연기관도 100~110 을 넘어가는 순간 연비 하락정도가 심하죠, 다만 전기차가 상대적으로 주행거리 감소되는게 체감이 어마어마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울부산 정도면 무조건 한번은 충전이 들어가야 해서.. 도착지가 충전시설이 있으면 좋죠.
네 맞습니다.
잠깐 후륜으로 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인가
혼돈이 왔습니다.
(머 이미 출고한지라)
제 생각에는 전기차는 정말 600km
나오기 전에는 시티카 개념으로
저렴한 것으로 영입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2대 보유 전제하에)
일단 불법이기도 하니 다음에 100정도 맞춰가보세요.
그 정도 거리는 널널하게 도착할겁니다. 히터 틀어도요.
정속주행으로 가는게 과속+중간충전보다 빠릅니다
전기차는 운전습관을 바꿔야합니다
모트라인은 160km 꾸준한 항속이고, 글쓴분은 사람+짐+가감속과 모드변경이 있어서 다양한 변수가 있습니다.
천천히 다니시면 80%로 400킬로 도 여유있게 가더군요 제가 운행해 보니
전기차 유저들은 대체로 얌전히 운전하는 편이죠
충전하는데 15분을 사용하는것 보다 정속으로 충전 안하는게 결국 더 빨리 도착 합니다
네. 이번 여정으로 크게 느꼈습니다.
- 제가 잘 못 생각하는 부분 ㅠㅠ
운전이 완전 할배운전이 되었네요... 시내주행에서야 경쾌하니 순간 가속필요할때만 밟게되고
장거리 좀만 들어가면 그냥 정속 자율주행 맡겨버리게되네요.
(100, 105, 110km/h 이정도 차이여도 전비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전기차로 과속하시는분들은,
- 정말 급하신분이거나,
- 전기차 초보
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전기차는 고속으로 달리면 전비 팍팍 줄어드는게 보여서, 장거리주행 몇번 해보면 과속할 생각을 안하게 된다고 하셨어요.
90Km 정속주행 하셨으면 충전 없이도 가셨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제가 전기차에 대한 이해가 부족 하였다는 점.
머 그래도 차는 좋아요 ^^
2차로로 가면 트럭뒤에서 시속 80~90으로 가야하고, 1차로로 가면 허구헌날 똥침맞아서 2차로 와리가리 30초에 한번씩 해야할텐데요
칼치기 똥침 이런 것이랑 거리가 멀어요
- 귀찮기도 하고 위험해서
뚫린 길을 보면 열심히 밟아서
졸음을 없애는 스타일이라...
칼치기
똥침은 no no 입니다
전기차는 쉴때 충전하신다는 생각이면 너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