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세종점 타이어 온라인 주문후 교체후기 입니다.
16년8월식 올뉴카니발 가솔린 모델을 타고 있습니다. ( 57,000km 주행중)
처음 차량구매했을 당시에는 미쉐린 LTX모델이 제일 좋아서 나중에 이걸로 교환해야지 했었는데.
이후 CC모델이 나오면서 맘이 바뀌긴 했는데. 막상 교환시점이 다가와서는 CC2 모델 기다리다가
주문이 불가능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그냥 HP71로 교환해 버렸습니다.
최근 1년 킬로수가 5000km 수준으로 급격히 줄어들었고. 회사도 걸어 다닐수 있는 위치로 이전예정이고
눈도 별로 안오는 남쪽지방이라는 이유로 괜찮겠지 하고 그냥 가성비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개당 12.5만원(장착비포함)
처음 차량구매후 6개월, 만킬로 이내 얼라이먼트 조정이 가능해서 사업소 입고해서 한번 확인했었고
금호 크루젠 순정타이어(KL33?)는 1.5만킬로마다 위치교환을 했습니다.
1.5만, 3만, 4.5만 위치교환후 1.2만킬로 더 주행한 후의 차량 타이어 상태입니다.
(6년4개월, 57,000km주행, 4년간 주간 실외주차. 2년 실내주차 )
전륜운전석
전륜조수석
후륜조수석
후륜운전석
비전문가인 제가 보기엔 편마모는 크게 없어 보이고. 마모한계선은 아직 조금 남아 있긴했지만.
CC2 기다리다가 보니 사용 기간이 벌써 6년이 넘었고. 얼마전에 보니 급출발 하면 슬립이 일어나길래
겨울되기 전에 교환하는게 좋을거 같아 이번에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전 코스트코가 없는 광주광역시에 살고 있는데 어찌하다 보니 벌써 15년 넘게 회원입니다.
보통 출장중에 잠깐 들려 이용하거나 가족 여행중 마지막날 경유지로 들려서 이용하곤 했었는데
몇년전 부터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길래 이제는 거의 온라인 주문만 하면서 이용중이었고 타이어 세일할때 일정 맞추기가 힘들어 이용을 못하다가. 몇개월전 부터 온라인에서 타이어 주문이 가능하길래 이번에 이용을 해보았습니다.
주문 타이어는 온라인에서 주문 가능한 금호 HP71 101V 모델로 정했습니다
235/55R19는 금호타이어 밖에 선택이 안되네요.
이중 HP71 선택
타이어 세일기간에 상품권 9만원이 제공되지만.
위에 보시면 세일 기간 이외에 일부 타이어는 4개를 한번에 구매시 제공되던 4만원 할인을 세일기간에는 빼버리더라구요. 사실 5만원 할인. 왜 할인기간에 가격 올리는.. 기만 행위 비슷한게 느껴져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가끔 50만원 주문시 5만원 온라인 바우처. 70만원 주문시 10만원 바우쳐 제공 등등. 10% 할인행사를 하고 있으니.
타이어 세일기간이 아니어도 비슷한 할인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이번주는 블프라고 100만원 이상 주문시 10만원 바우쳐 제공을 하고 있어. 추가 주문 부담이 좀 크긴 하겠습니다.
암튼. 온라인 주문후 장착 예약주가 되면 방문시간 예약 전화가 온다고 했는데.
전 멀리서 방문해야 하고 대기 시간이 너무 많으면 곤란할거 같아.
방문예정주 월요일에 전화를 해서 11시경으로 예약하고 10시반쯤 도착했습니다.
세종점으로 갔는데. 2층 주차장 올라가는 경사로 입구에서 직진 올라가지 말고 바로 우회전해서 해서 가까운 빈 주차장에 주차.
차량 입고 확인후 작업지시서 들어 매장으로 들어가 장착비 결제하고 대기 하시면 됩니다.
도착하니 타이어 센터앞 주차장에 대기 차량이 10대도 넘게 보여서 살짝 당황했는데.
예약시간 기준으로 1.5시난 - 2시간 안에 처리해준다고 하시길래. 타이어 장착비를 결제하고. ( 2.4만. ) 장보면서 대기했습니다.
예약시간 기준 1시간 50분 정도후에 완료되었다고 연락이와서
장보기를 마치고 타이어 센터로 가보니 아래 처럼 장착이 끝나있었습니다.
생산주수는 2239네요. ( 10월초. 장착일 기준 7주 경과 )
올뉴카니발 규정 공기압이 35라. 보통 11월에는 38정도 맞춰놓는데.
출발하면서 보니 43에 맞춰놓으셨더라구요. 좀 과한거 같은데. 겨울이 다가오니 그런건지.
주행후 휴게소에서 보니 45를 넘네요.
오랜만에 제차를 타는 가족들은 차가 왜 이렇게 시끄럽냐고 하더니.
타이어 교환후 확실하게 소음이 줄어든걸 인지하더라구요. 저 포함.
말랑 말랑 쫀득함도 같이 느껴지고. 6년되어 경화된 타이어라 그랬나 봅니다.
후기 정리
CC2로 못한게 아쉽지만 새 타이어는 역시 좋구나.
코스트코 타이어 교환은 나름 나쁘지 않음. ( 이그젝회원 5% 적립 혜택 포함 , hp71 (235/55R19 4짝 총 50만원 )
공기압 43은 좀 과한듯. 추가 세일행사때 기본제공하던 할인 빼는건 좀 아쉬웠음.
1.5만km마다 위치교환을 하니 확실히 타이어가 골고루 닳는게 보이네요.
HP71 정숙성 매우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타이어라 생각합니다.
요즘엔 일년동안 타는 킬로수도 줄어서 5-6년차에 몇만킬로나 탈지 모르겠습니다. ㅎ
엊그제 위치교환하러 갓더니 온라인 예약하신분들도 많더군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저도 얼마전에 타이어를 교체했는데 거기도 너무 과하게 넣더라고요.
중간에 좀 미끌도 하고 저녁에 낮췄더니 다음날 훨신 잘 나가더군요.
무적권 71로 가야겠군요
일단 51은 보급형일거 같아. 71로 했습니다. 예전엔 91도 있었는데 이건 거의 써머 타이어인거 같더라구요.
거긴 진짜 최악이에요. 매장이 협소해 타이어센터가 없거든요.
길건너 카센터를 협력업체로 해놔서 거기 가서 해야 해요. 심지어 타이어 실물도 몇개 볼 수 없지요.
첨엔 대전이나 대구로 다녔는데. 시내권이라 불편해서 요즘은 세종만 갑니다.
조만간 익산에 생긴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러면 두시간 걸리던거 한시간이면 갈수 있을거 같네요.
마모한계선 1.6mm에 가려면 아직 좀 더 남아 사실 더 탈수 있을거 같긴한데요.
얼마전부터 급출발이 아니더라도 살짝 경사지 출발할때도 타이어가 헛돌더라구요.
거진3년동안 코로나 때문에 어디 안갔는데. 가족 태우고 슬슬 멀리 갈일도 생길거 같구요.
겨울도 다가오고 아낀다고 더 타봐야 물가 올라서 타이어 가격만 올라가고 등등등
+ 지금 바꾼 HP71도 6년 타도 3만밖에 못탈거 같아서. 그냥 바꾸었습니다. ^^;
그리고 결정적으로 2번째 사진 보시면 트레드 안쪽에 갈라짐을 발견한것도 조기(?) 교체 이유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