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클래스로 차박 하시는 분들은 거의 본적이 없어 그저깨 월요일에 한번 시도 해보았습니다.
차박을 해본 후기로 상당히 아늑해서 의외였습니다.

우선 목적지를 향해 출발해 봅니다

역시 시골이라 그런지 차가 없어서 아주 좋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주차를 해줍니다.

종댕이길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

경치 하나는 끝내줍니다. 앞에 보이는 곳이 충주호 입니다.

이제 짐을 내려봅니다.

스텔스 차박이라 짐이 적습니다.

차박 매트 설치를 위해 리어시트 폴딩을 해줍니다.

자충 차박매트를 깔아 줍니다.

생각보다 A클래스에 딱 맞습니다

공기가 차오를때까지 잠시 기다립니다.

날씨가 추우니 기모 이불도 세팅 해줍니다.

들어와서 누워보니 생각보다 편하고 아늑해서 놀랐습니다.
자고싶지만 배가 고프기 시작합니다.

저희 A클래스에서는 식전 맥심커피를 제공합니다.

남은 물로 생생우동을 만들어 봅니다.

역시 우동은 겨울에 스키… 아니 차에서 먹는게 최고입니다.

파노라마를 열어두고 웹툰을 보며 마무리 합니다.
이상 A클래스에서 차박을 시도해본 회원입니다.
다만 안락한 차박이냐...맨땅에 돗자리 깐 수준이냐로 할만하다 못하겠다로 나뉘겠죠 ㅎㅎ
자충매트정도도 괜찮긴 한데 그래도 밤에 자고나서 몸이 찌뿌둥안하려면
에어층 말고 폼이나 스펀지 등 쿠션이 있는 정도를 준비하시는게 장기적으로 차박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겨울이니까 등도 시려울테니 전기장판도 준비해야겠죠.
전기장판을 쓰려면 파워뱅크도 준비해야할테고 그러다보면 전기차 생각이 나죠 ㅋ
제 경우는 다른게 다 있어도 천장 높이가 낮아 앉았을때 고개를 바로 들 수 없다보니 관짝 같이 느껴져서 매우 답답했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우동먹을때 도저히 숙이고는 못먹을꺼 같아서 트렁크 열고 먹었습니다.
층고가 낮아서 어쩔수 없더라구요. 관짝이란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ㅋㅋ
/Vollago
응원합니다ㅋㅋㅋㅋ
무섭진 않나요? ㅎㅎ
6:4 폴딩이라 6 쪽만 폴딩해서 눕는 공간으로 쓰고 4쪽은 펴 놓은 상태로 1열시트 뒤에 거치하는 테이블을 달아서 식사를 하고 앉아있는 공간으로 씁니다. 누우러 들어갈때도 그쪽 공간을 통해 신발 벗어두고 들어가고요.
봄, 가을에 냉난방 없이도 견딜수 있을 날씨에만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