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엔진오일을 6.9L 먹습니다.
그래서 오일갈때 비용이 제법 나오는 편입니다
엔진오일을 순정 터보씬에서부터 리터당 1.5만원 짜리 등등
여러게를 써봤는데 별다른 차이를 느끼질 못했습니다.
엔X진 카페가면 뭐 후빨이 틀리다니 진동이 다르다니 뷰드럽다느니
전 하나도 체감이 안되더군요.
그러다 이번에 국산 가성비 3대장 (G1/X7/세븐레드)중에 선택해서
그냥 싸게 갈자 생각으로 갈았는데
별차이가 없습니다... 똑같아요...
오히려 시내주행에서는 더 부드러운것 같고...
그동안 오일에 쓴돈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치킨이나 사서 먹을껄...
누가 싼거 자주가는게 더 좋다고 하던데... 그게 맞나봅니다
오일 색깔은 교환한 지 며칠만에 갈색으로 바뀌고 그 이후 1년 내지 1만km 정도는 변화가 딱히 구분도 안되죠.
어느정도 일정수준의 엔진오일이라면 체감적으로 느끼시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해요
일반주행하시면 아이들시 진동도 다르게 느껴질수 있구요. 민감하신 분들은 느껴요 :)
SK기유면 좋죠..ㅎㅎ 메뉴얼좋아하신다면 제조사 권장사양이 나쁜건아닙니다..
체감이 어떻네 저떻네 교환직후 플라시보 가지고
소설 많이 쓰더라고요
12,000km쯤 되면 차가 너무 뻑뻑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api,acea,ilsac 등
최신인증이 있다면 믿고 쓰셔도 됩니다
애초에 그 인증을 받으려면 통과해야할
까다로운 조건들이 많거든요
혹시 아직 모튤 300브이 쓰시나요?
지금 진짜 너무 말도 안되게 비싸던데
4리터 18만원 부르던데요
좋은건 확실히 알겠는데;;
차는 GT86입니다
다르게 느끼는 것과
그 오일이 장기적으로 엔진에 무해할 것인가는 또 다르다는 게 문제입니다;;
01년식 5시리즈는 오일소모가 당연한 차량인데, 점도와 상관이 있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많이 썼었는데요. 구매할때 40도, 100도 점성데이터를 보고 구매해봤습니다.
x7 은 점성이 낮아 소음이 카랑카랑하고 유온도 금방 올랐는데 반대로 점성이 유독 높았던 디비놀? 써봤는데 소모량은 별 차이없었지만 유온상승이 너무 느리더라구요. 게다가 한번 올라간 유온이 변동이 없었습니다. 냉간시 소음이나 차량 나가는게 너무 불만스러워서 그 이후에 쉘로 정착했습니다.
쉘, 모빌1fs,x7은 구별은 못하겠더라구요. 걍 덜 카랑카랑하게 느낀 쉘 울트라 헬릭스를 썼습니다.
그런데, 특정 오일은 갈고 나도 오히려 답답한 느낌이 드는게 몇개 있었어요.
그래서 얼마 안타고 다시 쓰던걸로 갈아보니, 확실히 또 좋아지더군요.
서킷용 아닌 일반 자동차는 순정이 최고인듯 합니다.
오일 연구소 쪽 유튜브 보면 비싼 오일이 확실히 더 나을 가능성은 있다 하더군요. 엔진 보호면이든 뭐든... 근데 교환주기 잘 지켜주고 이상한 짓 안하면 엔진 결함 없는 이상 폐차 때 까지 무리 없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뭐 또 없나...
차 가장 관리 잘하는 사람이 - 차에대한 지식은 아무것도 없지만
- 경고등 뜨면 센터가서 소모품 제깍제깍 교체하고
- 타이어 5년마다 교체하고
- 1년에 한번 불스원샷정도 엔진오일 갈때쯤 넣어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다들 트랙돌고 레이스 하는거 아니니까요 ㅎㅎ..
기껏 윤활작용일뿐이데요 ㅎㅎㅎ
같은 점도 내에서는 저도 잘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