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번은..
운전을 하면서 엑셀오른쪽 내장재(부직포느낌)에 신발이 계속 쓸리더군요..
신경을 써서 발위치를 움직이면 되는데..
어느순간 다시 벽에 신발이 부비부비..
1만km정도 탓는데 영 신경쓰여서 부직포 까끌이? 하나 사서 잘라서 붙혀줬습니다.
낙낙하게 주문해서 형차까지 같이 작업하고 5천원+배송비 3천원..
그리고 아직 많이 남았네요..
가격대비 대만족입니다.
어짜피 검은색에 어두운곳이라 붙어있는지도 모릅니다.
찍찍이 벨크로니 나중에 뜯어버리면 끝..
(이미 신발 자주 닿는 위치는 보플이 일어나더군요)
나머지 번호판들 사진은..
시작은 도로에서 앞에가는 모델3들 번호판 조명이 유난히 어두워서 자세히 살펴보니..
짧은 번호판 기준으로 번호판 장착구멍이 되어있어서 이걸 일종의 변환가이드를 장착하고 번호판가드를 장착하는 방식이더군요..
그래서 일반적인 번호판들 보다 뒤로 더 튀어나와서 달리게 되고..
그러면서 번호판등 조명에서 벗어나서 엉뚱한곳에 위치하다보니 번호판이 어둡게 보이는..
원래 번호판가드도 브랜드명이나 이런거 전혀없는걸 선호해서..
원래 장착되어있던 번호판가드를 모두 탈거하고 약간의 꼼수를 이용해서 바로 장착했습니다.
하는김에 앞번호판도 기존가드를 빼버리고 범퍼에 최대한 밀착시켜서 장착했습니다.
(앞번호판은 원래 구멍자체가 없고 그냥 범퍼에 구멍내서 장착하는 방식이라 오히려 작업은 간단하더군요)
번호판 변환가이드?같은게 있어서 세차를 하면 물이 화수분 마냥 계속 나왔는데..
이젠 그것도 좀 덜할거 같네요..
일단 가성비 만족입니다!
c͜͡l͜͡i͜͡e͜͡n͜͡
다이소에도 팔거 같긴 한데..
저는 인터넷에서 주문했습니다.
http://yeswappen.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044&NaPm=ct%3Dlag14390%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fa9974f5139c09c1dd48cdbe50595f5a522ffc68
10센티x10센티인데 여러개 주문하면 폭은 그대로에 길이가 길게 잘리지 않은상태로 와서..
그냥 가위로 대충 잘라서 붙혔습니다.
신발로 자꾸 부비부비하게 되서..
신경쓰였는데 거창하게 붙히긴 거부감이 들고 해서..
저렴하게 해결했습니다.
앞
c͜͡l͜͡i͜͡e͜͡n͜͡
뒤
c͜͡l͜͡i͜͡e͜͡n͜͡
찍찍이라 뜯어내고 교체하기도 쉽습니다!!
ㅎㅎㅎ
붙혀놓으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ㅎㅎㅎ
등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장착하면서 조명을 벗어나서 번호판이 장착되는게 문제였습니다.
미국은 짧은 번호판을 쓰다 보니 미국차들은 대부분 번호판등 위치가 짧은 번호판 기준으로 되어 있죠. 근데 짧은 번호판은 또 한국 소비자들은 싫어하다보니 긴 번호판으로 인증받고…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는 문제 같습니다.
저도 조명 어두운게 영 마음에 안들어서..
이번에 작업했습니다. ㅎㅎ
어디에서 해달라고 하면 해 주려나;;;;
생각보다 아주 복잡한 작업은 아니긴 합니다...
앞번호판은 아주 쉽고, 뒤는 봉인이 필요하긴 합니다.
저도 제차 번호판을 볼일이 없었는데..
길에서 마주치는 모델3 번호판이 어두워서 이유를 찾다보니 이런 이유로..
그래서 작업했네요!
송풍기로 엄청 날려줘도 집에오는길에 또 줄줄 새가지고 주변에 다 묻어있더라고요.
글고보니 번호판 자체가 뒤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이 있었는데 그게 어댑터가 하나 덧대여 있어서 그런것이었군요.
작업하신 방법 좀 한번 자세히 공유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제가 참고한 작업영상입니다.
번호판 가드가 제꺼와 영상의 가드는 변경이 됬는지 차이가 있었습니다.
영상에서는 기존번호판 가드를 재활용하고 저는 모델명같은게 없는 단순한 제품으로 변경햇습니다.
결국 기존 긴번호판용 가드에 구멍을 내서 번호판 가드를 차에 직접 장착하는거고..
뒷번호판 양 사이드에는 양면테이프(몬스터겔)를 이용해서 고정시켰습니다.
앞번호판은 원래 장착방식도 범퍼에 직접 구멍을 내서 장착하는 방법이라..
긴번호판 기준으로 직접 피스로 고정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