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 Vs Hyundai Hybrid | Is Toyota Still The King of Hybrids?
토요타와 현대 하이브리드에 대해 비교한 토요타 정비사의 유튜브가 있길래 요약해 봅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기계 관련 내용에 번역이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본인 차인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최신 세대, 리뷰용으로 제공받은2022 산타페 하이브리드를 놓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차량 보다는 정비사로서 본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대한 내용입니다.
<토요타 vs 현대 하이브리드>
1. 하이브리드 시스템 설계
토요타 : 2 모터 (각기 주행, 충전, 시동) + 엔진
현대 : 2 모터 + 엔진 이라고 주장하지만 2번째 모터는 운행이나 충전에 쓰이지 않음.
설계 방식의 차이이므로 우열을 가릴 수 없음.
토요타 0 – 현대 0
2. 엔진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늘 적절한 엔진을 사용해왔음. 캠리 하이브리드의 2.5L 엔진은 가솔린 버전과 같음. + 두 개의 파워풀한 전기 모터 +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이용해 엔진 시동을 걸어서 그 속도가 빠름
현대2022 산타페 하이브리드의 1.6L 터보 엔진은 차량 크기에 비해 매우 작은 엔진임 + 실질적으로 주행에 쓰이는 모터는 1개 뿐 + HSG(Hybrid Starter Generator)라 불리는 2번째 모터가 알터네이터 역할로 엔진에 시동을 검. 이 연결부가 기어가 아닌 벨트로 되어 있음. 이로 인해 엔진 시동거는 과정이 매끄럽지 않고 느림.
토요타를 그대로 카피하지 않은 것은 훌륭하지만, 토요타 승.
토요타 1 – 현대 0
3. 하이브리드 미션
토요타 – eCVT. 단순한 구조. 내구성이 좋음. / 모터와 함께 정비해야 하므로 비용이 높음.가속 시 시끄러움.
현대 - 6 speed transmission. 일단 엔진이 돌기 시작하면 부드럽게 변속.
토요타 미션을 신뢰하지만, 실제 주행에선 현대 손을 들어주고 싶을 것.
토요타 1 – 1 현대
4. AWD (4륜 구동)
토요타 – 앞과 뒤를 연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2개의 모터로 각자 작동시킴. 주행성능도 좋아짐.
현대 – 전통적인 방식. 여러 부품을 사용해 앞 뒤를 연결함으로써 AWD 구현. 부품이 많아지면 고장날 확률도 높아지고 유지 비용이 높아진다.
토요타 2- 1 현대
5. 정비 / 유지 비용
토요타 – alternator, starter, drive belt (겉벨트) 등 없음. 회생제동을 이용하므로 브레이크가 오래감. / 하이브리드 시스템 위한 추가적인 쿨링 시스템 있음. (엔진과 동일한 냉각수 사용) 추가적인 팬 있음. AC 오일 교체에 특별한 기계 필요함.
현대 - 회생제동으로 브레이크 오래감 / 추가적인 쿨링 시스템 있음. (엔진과 다른 냉각수 사용) drive belt 있음. 비싼 tensioner. belt 교환 시 냉각수도 교체해야 함.
토요타가 더 단순. 현대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서 정비할 것이 더 많고 비용이 훨씬 많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됨.
토요타3- 1 현대
6. 실제 주행
개인적인 경험임을 전제로.
캠리 하이브리드는 주행 시 엔진이 계속 웅웅거려 거슬림. (CVT 특성) 하지만 엔진과 모터의 전환이 부드러움. 눈으로 보거나 귀로 엔진음을 듣지 않으면 구분하지 못할 정도. 과거로부터 하이브리드 차량의 브레이크는 유압식을 흉내내는 것이라 브레이크를 밟을 때 지연이 느껴지는 등 투박했음. 토요타의 1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브레이크도 그랬지만, 지금의 4세대는 유압식 브레이킹과 차이가 느껴지지 않음.
현대 산타페 하이브리드의 경우 미션이 부드럽고 엔진이 웅웅거리지 않음. 그러나 하이브리드에서 엔진이 개입할 때 매우 느림. 도로 합류 등으로 빠르게 가속하려 엑셀을 밟으면 모터에서 엔진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1,2초가 정도 걸림. 브레이크를 밟을 때 실제 브레이킹이 들어가기까지 지연이 있음.
달리고 있을 때 현대는 CVT의 웅웅거림을 가진 토요타 대비 훌륭. 동점을 줘도 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CVT의 특성에 대해 불평하지 않음. 그런 면에서 미안하지만 토요타에게 포인트.
토요타 4 – 1 현대
7. 하이브리드 배터리
토요타는 오랜 기간을 거쳐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개선시키고 워런티도 늘려온 기록이 있음. 현대는 하이브리드 기술에 있어 이제 주류로 올라오는 단계로 참고할 기록이 부족함.
중고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시 토요타는 구형 모델일 수록 교체에 필요한 신품 배터리가 싸지는 경향이 있음. 현대는 우습게도 구형 모델일 수록 배터리가 비싸짐. 이유는 모르지만 7,8년 전 현대가 하이브리드를 처음 시작할 때 만든 모델들의 신품 배터리는 현재 어마어마하게 비쌈. 중고 모델을 산다면 배터리 가격 측면에서 토요타가 더 좋은 선택임.
토요타 5 – 1 현대
8. 플러그인 모델
토요타의 플러그인 모델은 하이브리드 모델과 완전히 다른 상위 모델임. 거의 같은 차라고 할 수 없을 정도. 라브4 프라임은 라브4 하이브리드에 비하여 주행거리가 길고 극단적으로 빠르며, 히트펌프 시스템을 갖춰서 하이브리드 모델보다 추위에 훨씬 강하다.
현대의 플러그인 모델은 더 커진 배터리 말고는 하이브리드와 동일하다. 더 빠른 속도, 더 커진 힘을 기대할 수 없다. 히트펌프가 없어서 추운 날씨에 하이브리드처럼 약하다.
플러그인 모델을 고른다면 의심의 여지없이 토요타.
토요타 6 – 1 현대
결론 : 여전히 토요타는 하이브리드의 왕. 현대가 (포드처럼) 토요타 시스템을 카피하지 않은 것은 대단. 하지만 오랜 시간 개선을 거쳐온 토요타 하이브리드가 여전히 왕이다.
-----------
현대 하이브리드 타는 입장에서 그런가? 싶어서 갸웃하게 되는 부분도 있긴 한데…
(제공받은 싼타페가 너무 크고 무거운 차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짬밥은 무시하기 힘들단 생각이 듭니다.
전기차로 판이 바뀌는 것이 현대에겐 큰 기회네요.
토요타 입장에선 하이브리드로 버틸 수 있는 남은 몇 년간 전기차로 전환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공감 안되는 포인트가 한 둘이 아닙니다.
비팩트인 부분 또한요.
애써서 이질감을 느끼려고 해도 브레이킹 시 이질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을 바보같이 제조사인 현대 조차 프레스 행사에서 언급하지 않아 대다수가 모르는걸로 추정(이거 언급한 유투버가 제가 알기론 논란의 그사람 단 한 명, 영맨 교육자료에만 있음)되는데 굴당원이면 대부분 아실 상기형도 ig는 느껴진다고 하나 더뉴는 일반내연기관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직접 언급합니다.
하물며, 본문에 나오는 시스템은 차기 3세대 시스템인데 브레이킹 시 지연이 있고 ASC까지 있는데 엔진 개입에 2초가 걸린다니... 언덕길 킥다운으로 인한 멍청미션질을 착각한게 아닌 이상은요.
멀리 안가도 현기에 호의적이지 않은 채널도 모터에서 엔진개입 시 이질감에 대해 입 안댄지 제법 됐습니다.
시간이 기술력의 상징이 아니죠.
시간이 기술력이면 ev6 gt 같은 녀석들이 현기에서 나온 건 누가 대신 만들어 준 것 아닌 이상 불가능합니다.
현대 요구사항에 맞춰 리막이 공급한건지 라막이 상세 스펙 공개 안하고 그냥 공급한건지를요.
현대 요구사항에 밎춰 납품한거면 현대기술이라고 봐야죵.
그냥 한번 타보면 알거같은데요
제차가 아닌 2주 잠깐 타본거라(그전에 사촌형이 캠리를 구매해 잠깐 타봤구요.) 그런지 저는 사실 잘 모르겠더라구요.
엔진개입이 느려 차량 거동이 이상하고,
특히 경사진곳에서 평행주차할때는
극강의 난이도입니다.
거의 주차를 포기하고 싶을정도..
스포츠를 걸면 낫다고는 하나,
HEV off 버튼을 만들어줘야된다 생각합니다.
현대차 임원분은 본인회사차로 경사진데서 주차를 해본적이 있을까요?
오토홀드가 켜져있거나 고전압배터리가 바닥이지 않은 이상은요.
경사로 주차할때 엔진개입이 필요하죠
게다가 엔진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개입되니,
악셀조절이 너무 힘듭니다.
힘딸려서 멍때리다가 팍 튀어나갑니다.
주차이다보니
약간만 밀리거나 튀어나가도
바로 접촉사고가 납니다
그리고 고전압배터리는 절대 바닥이 안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 제가 초보인가 오해하실수도 있는데
저는 스틱운전도 꽤 많이 해본사람입니다.
6단 미션이나 cvt대비 dct 경사로에서 밀리거나 훅 튀어나가는건 하브가 아닌차종들에서도 꽤나 지적받았었죠.
물론 예전에 말많던건 건식이고 1.6텁은 습식이긴 하나 결국은 dct니..
물론 경사도의 차이는 있을텐데 저는 그랬습니다.
참고로 평소에는 실내에만 합니다.
추가로 당연(?)하지만 경사로에서 주차 시에는 오토홀드 끕니다.
그리고 주차할때 오토홀드 켜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전에 전기차 관련글에서 처음들었던 크리핑?
보통 주차시에는 저렇게 많이 하지않나요?
오토홀드 넣으면 팍튀어나갈텐데요.
제 이야기에 공감을 못하시면
거긴 제 기준으로는 경사가 아닙니다.
하브는 자동 6단 들어가더군요
참고로 부산영도 언덕길은 외지인눈에는 좁은 산길처럼 생각할정도 경사로입니다
현기의 국내 독점으로 인해 나타나는 역효과 부분은 싫어하지만, 자신만의 하브 시스템 만들어 낸건 박수 쳐 주고 싶네요
decent에 맞춰 적절한 으로 수정하겠습니다.
토요타는 아직도 내연기관에서 못 빠져 나오고 있지만, 현대는 제네시스 같은 고급차 라인까지 전기차를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이라.. 이미 여기서는 밀렸다고 봅니다..ㅋㅋ
언제적 정비하시던 분인가요.
현대차가 이렇게 비교대상이 된다는것 자체가 대단한 발전이라 생각됩니다.
외국회사라고 별방법은 없겠지만 현대가 급발진사태에 대해 좀 정성으로 피해자를 대하기만 했어요.
이렇게 나쁘게 생각하진않을겁니다.
/Vollago
더 따질 것도 없어보입니다.
연비따질거면 프리우스 하브보다 연비나오는차량이있나요?
"닥쳐, 까도 우리가 까"
그리고 현대 phev는 배터리만 더 큰것은 아니고 전압이 더 높습니다. 따라서 저기서 말하는 더 빠른 속도와 더 큰 힘이 나옵니다. 단순 스펙시트로 봐도 나오는건데 정비사출신이라고 권위에 빌어 괴소리가 심대하군요.
더하여 배터리문단에서 큰웃음
더 비싼건 아쉬운 부분이지만 배터리기술에서 리튬셀로 시작한 현대한테 뭔...소릴 하는건지
외관부터 실내, 가격까지 똑같은 차량 기준. 엔진,하브 만 따지고 봤을 땐 도요타가 완성도가 높다.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완성도는 높으나 실제로 차량 사이즈와 유지비, 가격까지 놓고 보면 구매자 입장에선 도요타 왜 사는지 의문이 듭니다.
만약에 제가 가격이 상관 없다면 주저없이 도요타 하브 삽니다.
저는 지금은 테슬라 모델3 타는 입장에서 추가 구매하려는 차량이 RV인데
카니발 하브가 4천선에 구매 가능하다면 전 주저없이 카니발 살겁니다.. 시에나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요 ㅜㅜ
모터로만 주행하다가 엔진이 개입할때 "나 개입할게"하는 느낌이 있는데 토요타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소리는 납니다 우우우우웅~하면서 엔진들어가요하는소리
근데 느낌은 없어요. 일반 가솔린과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토요타는 저 사실상 기어가 없는 구조인 eCVT가 너무 유기적으로 출력을 넣었다 충전했다 해주다보니 거의 모든 상황에서 이질감이 없는게 큰 장점이긴 한거 같습니다..
근데 가격차가 크다보니 토요타 3세대급정도 되는 현대 하이브리드 완성도랑 따져보면 소비자 입장에선 비슷해지는거 같기두 하구요..
현대 상품성 좋게 나와서 그렇지
비교대상은 아직도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