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niz 입니다.
다들 가을을 만끽하며 드라이브 사진 올려주시는것 보며 계속 부러워 하고 있었습니다.
제 차는 18년에 뽑은 벨로스터 js 1.6t 이며, 14만키로를 넘게 주행했습니다.
엔진오일은 5천키로마다 블루핸즈에서 메가터보씬으로 교체했고, 미션오일도 3회 교환했습니다.
듀얼클러치는 2번 교체했습니다.
제로백 실 성능 테스트 시 5.8초 정도 나오는 차량입니다.
지금은 제로백 약 16초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엔진 회전질감 및 소리 등은 정상이었기에,올 초 플라이휠과 듀얼클러치 교체 작업을하며, 미션 리테이너 실 교체 등을 점검하였으나
출발테스트 시 그간의 출력과는 다른 증상을 확인했고,
인젝터,점화플러그,점화코일, 흡기매니폴드 교체를 하였으며, 흡기포트 카본누적과 관련한 카본제거는 6만키로마다 시행했습니다.
이후 동일 증상이 발생되어 ecu 교체를 비롯한 다수의 부품 교체 후에도 동일 증상이 발생되어,
서브엔진 교체를 진단받고 내일 교체 작업에 들어갑니다.
내년 3월이면 차량 출고 후 5년이 되어가는 시점입니다.
그간 차량에는 고급유만을 주유했고, 어쩔 수 없었던 일반유 2번의 주유시에는 옥탄부스트 류의 옥탄가 상향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그간 주유비가 살벌 하네요 ㅎㅎ;
엔진미션 및 일반보증을 모두 연장 해 둔 상태였기에,
차량의 하부 앞뒤 미미와 휠너클 베어링 정도를 제외한 모든 부품을 교체했습니다.
이후 이번 부품교체시에는 그간 하지 못했던 크랭크풀리나 산소센서, 블로우오프벨브 및 크랭크각센서와 솔레노이드 벨브
타이밍벨트와 벨트 가이드 및 텐셔너와 각종 열화 가능성이 있는 고무파이프류의 교환과 오일스트레이너 등을 교환하고자
부품을 주문했습니다.


이번 작업 후로 출력이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안되면...안되면 정말 이제는 모르겠습니다..ㅋㅋ
현대자동차를 처음 구매 후 장기주행을 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차량을 모르는 제가 이만큼 부품을 자가 주문하고 공부하게 되고 구조를 강제로 파악하게 되는 좋은 공부가 된 듯 합니다.
차량의 수리가 완료 된다면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드라이브 후기라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최근 현기 엔진 심각한 문제 게시글들이 계속 올라오는 군요 ㅠㅠ
그리고 듀얼클러치 미션을 2번이나 교체하셨다니…ㅠㅠ
예전 미션이 소모품이던 슈퍼카들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그 어떠한 차에게도 양보하는 상냥한 차량입니다.
저같은 일개 소비자가 이 이상 뭘 더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D
타시면서 너무 고생하시네요
ps4 psas4 타이어 사용했었습니다. 정확한 계측 장치로 측정한건 아니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상당히 잘 나갔었습니다..
아직까진 별 탈이 없어서 다행이면서도 앞으로가 걱정이 되네요.... ㄷㄷ
저도 엔진 보증 연장이 남아있어서 문제 생길거면 어서 생겼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듭니다
완벽히 수리되어서 잘 달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