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의 EX90이 드디어 공개되었네요. 페이스리프트를 제외하면 5년 만의 신차입니다.
앞으로 매년 새로운 EV를 출시하고, 2030년부터는 EV 전용 브랜드가 되는데, EX90는 이 계획의 시작입니다. 모던하고, 볼드하며, 정제하고 약간 각진 볼보의 디자인 철학이 그대로 적용되었으며, 현행 XC90과 비슷한 형상을 가지지만, 이 아래에는 새로운 플랫폼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이번 EX90은 최신기술에 있어서 안전에 가장 치중했기때문에 역대 볼보가 생산한 모델들 중에 가장 안전한 차라고 소개되었고, 앞으로도 여러 번의 업데이트와 최신 데이터를 통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합니다.
루프 위의 사각진 부분은 라이다로 센서와 카메라, 레이더가 모두 하나로 통합되어있으며, 볼보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고사양 코어 컴퓨터 적용하여 운전 중에도 지속적인 어라운드 뷰 카메라를 제공함과 동시에 몇 백미터 떨어져있는 작은 사물들도 볼 수 있어 운전자에게 반응하고 회피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EX90에는 111kWh 배터리 팩이 장착되어 있으며, 출시 초기에 판매되는 모델은 듀얼 모터로 가장 강력한 모델은 최고출력 503마력과 최대토크 92.8kgf.m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아직 WLTP로부터 인증을 받지는 않았지만,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483km (300마일)로 예상되며 DC 급속 충전을 사용 시 10%에서 80% 충전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 30분이라고 합니다.
또한, 볼보 EX90은 단순히 새로운 세대의 SUV가 아니라 휠 위의 고도로 발전된 컴퓨터보단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즐겁고 즉각 반응하는 차라고 합니다. 볼보는 스냅드래곤과 협업하여 언리얼 엔진 (에픽게임즈가 개발한 최신 비디오 게임에 사용됨)을 스크린 그래픽에 사용하였고, 구글 맵 및 구글 플레이를 포함한 빌트인 구글 기능 등은 14.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부터 조작이 가능합니다. 5G 커넥션도 기본으로 적용되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을 차 키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키도 기본으로 적용되는데 폰을 주머니에 넣고 차량으로 다가가면 자동으로 열리고, 시트와 공조 및 다른 세팅을 포함한 개인 프로필이 로딩된다고 합니다.
EX90은 볼보차 처음으로 헤드레스트에 B&W 오디오 시스템의 스피커가 통합되어 나온 차량이기도 합니다.
현재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지역에서 선주문이 가능하며, 어느 정도 옵션이 적용된 차량이 8만불 안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하네요. 현재는 계약만 가능하고 옵션 선택은 2023년 가을부터 가능하며, 첫 인도는 2024년 초에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EX90은 미국의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릿지빌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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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측에선 듀얼 모터가 300마일 (483km) 주행 가능하다, 나중에 600km 주행할 수 있는 모델로 나온다하는데, 당장 2024년 초 인도가능한 듀얼 모터는 542km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 공식 이미지 중 디지털 클러스터에 배터리 잔량 90%에 488km로 나오네요.
앞은 코란도, 뒤는 테일램프가 썩..
/Vollago
> 현재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지역에서 선주문이 가능하며, 어느 정도 옵션이 적용된 차량이 8만불 안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하네요.
다음 웨건 타입 기대되네요.
폴스타3와 같다면 물리버튼도 있을꺼에요
폴스타3는 모델3처럼 위에 있어요
/Vollago
프레임도어지만, B필러 앞뒤로 평평하게, 마치 프레임리스처럼 만든 구조...
위 사진에 hud있는걸로 나옵니다
잘나온것 같습니다
안전사양 기대됩니다
2024년 인도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