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좋지 않는 내용으로 쓰게되었네요.
아직 초보긴 하지만 주행은 어느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 대박 사고를 내버렸습니다.
저희 회사 주차장은 엘리베이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지상1층에서 지하1층으로 주차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탑승할때,
방지턱 사이에 차가 위치했어야 했는데.. (예시 : |__△ 자동차 △__| )
제가 앞바퀴의 방지턱까지 넘어가버린 겁니다..-_-;;;
살짝 앞범퍼가 부딪히긴 했지만 경미한 정도였고..
엘리베이터 차 문은 정상적으로 닫혀서 지하 1층으로 내려갔지요.
앞바퀴에 걸린 방지턱을 넘어가야하다보니, 시간이 조금 지체되어 차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때, 엘리베이터 문이 내려와서 차뒷유리 위쪽의 플라스틱 바와 부딪혔고 뒷유리가 눌려 깨져버렸어요..ㅜ_ㅜ
원래 엘리베이터 문은 10~15초 사이에 내려오고 엘리베이터 문쪽의 센서에서 차를 인식하면 문이 다시 올라가는데..
제 차가 해치백이라서 인식하기위한 시간이 짧았고, 결국 차와 문 끝머리가 부딪히게 되었던 거죠.
그로인해 지하1층의 엘리베이터 문이 휘어서 교체를 해야할것 같다고 합니다.
보험사를 부르긴했는데..
첫번째로 제가 방지턱 사이에 차를 잘 위치한 것이 아니었기때문에,
제 과실로 제측에서 모든 수리비용을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제 차 뒷유리와 유리 위쪽 바 교체 + 엘리베이터 철문 교체 )
차 유리 박살난것도 속쓰리고,
지하1층은 당분간 폐쇄해야해서 주차장에 민폐끼친것도 몸둘바를 모르겠고,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지 깝깝하기만 하고,
상쾌하게 출근했던 아침이 너무 우울해졌습니다.ㅜ_ㅜ
엘레베이터에도 보험이 들어 있기 때문에 그쪽에서 처리 가능하구요, 저희 회사차도 베라크루즈라 차가 열라 높아서....나오다가 문이랑 부딫혔는데, 깨진거는 다행히 썬바이저 뿐이라 엘레베이터 관리사에서 보험처리 해서 100% 받았습니다.
방지턱 넘어가서 부서진것도 아니고 나오다가 문이랑 부딫힌건데 잘 따지시면 충분히 유리하게 끌고 나가실 수 있을 듯 해욤...
잘해결되길 바래요 ⓗ
첫번째로 제가 방지턱 사이에 차를 잘 위치한 것이 아니었기때문에,
---> 이상황이라면 주차엘리베이터 문이 안닫히고, 사이렌소리와 함께 작동이 안되어야 정상입니다.
더군다나 앞범퍼가 살짝이라도 부딪힐정도였다면..;;
엘리베이터 문제도 있었다고 하여 과실비율을 줄여보세요.
빠져나가기에 충분한 시간이 부족했다..
차량이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움직이고 있으면 문이 안닫혀야 정상 아니냐...
여러가지로 문제 제기하세요.
가만히 있으시면 보험사는 차주분 과실로 넘어갈수밖에요..
데 원인이 앞쪽 방지턱이 아닌 센서 오작동인데 왜 방지턱을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방지턱을 넘어서 엘리베이터 앞쪽에 이상을 일으켰으면 물님의 과실이 맞겠지만
암만봐도 센서 오작동인데 말이죠 해치백이라 오작동이란 말씀도 관리측문제지 불법구조변경을 한
것도 아니고 순정 그대로의 차인데...수리비가 많이 나올것 같은데 잘알아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건물의 관리원 아저씨는 책임소재에 대해 별로 의견이 없으시다가 엘리베이터 관리 직원이 와서 센서는 정상작동되었다고 하니 분위기가 제 책임이고 제가 보상해야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보험사 직원은 주차장 이런 사례가 흔하지 않아 좀더 판례를 알아봐야겠고, 보험사 대물담당자가 엘리베이터 관리원과 협의하게 될것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유리..하게까지는 안바라고 공명하게만 처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ㅜ_ㅜ
hanulbi님 저도 왜 방지턱에 제대로 위치하지 않았는데.. 엘리베이터가 작동했는지가 의문입니다..;;;;
일반인어흑님 불행히도.. 센서는 정상작동이라고 엘리베이터 관리원이 그러네요.. 단지 제 차가 센서작동 거리가 다른차보다 짧아서 생것이니 엘리베이터 문제는 아니라고 강력히 이야기해서.. 어찌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쪽말만 듣고 기죽으실 필요는 없지 말입니다~
센서야 마지막에 인식하고 열림 시그널 보내는게 끝인데 이미 나가고 있을때 무슨 소용인가요 그 전에 인식하고 열려야 정상인거죠.
애초에 센서 각도 자체도 잘못된거 같다고 말씀 해 보셔용~
처음 아토즈가 출시되었을시 일부 기계식주차설비가 아토즈 진입금지 푯말이 써있는건 본적은 있습니다.
만약 물 님 차량이 센서작동거리가 다른차보다 짧아서 그런문제가 발생했다고하면
물님의 차량명 써놓고 진입불가 라고 밖에 써놓아야 할겁니다.
엘리베이터 관리원도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무조건 정상이라고 그랬을거에요.
앞문 센서 오작동 혹은 오류일 가능성이 높은거 같네요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엘레베이터 입구에 작은차 입차 금지 팻말을 붙이던가요...(2)
큰 소리 내는 사람이 이기는 법칙을 적용하실 때인가 봅니다.
는데... 그엘리베이터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의심이 가네요
저도 센서 각도가 이상하게 설치된것 같습니다 문내려갈때 만약 해치백보다도 훨씬 센서 작동거리가
짧을 사람이나 동물이 지나가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잘 처리하고 좋은 결과로 보고드리도록 할께요!!
(위로해주신 글들 덕분에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되긴 했지만 심장은 아직 벌렁벌렁하네요.. ^^;;;)
그리고 이해안되면 무조건 클레임 거시고 따지세여.
친분있는 사람이 경찰에 계시다면 더욱 좋을 듯.
힘내세요!! 그 엘리베이터 후졌네요..ㅡ.ㅡ ⓐ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결과론으로 보면 원인은 주차장 엘레베이터에 있습니다.
센서가 정상 동작했는데 문이 닫혀요? 말이 안되는군요..
특정 상황에서 잘 동작하는 센서라...
보험사(현장조사원) 쪽도 그렇고 엘리베이터 관리직원도, 건물관리직원도
현재 지하1층외에는 다른 층은 잘 쓰고있으니 기계의 결함은 아닐 것이다.. 라고 하네요.ㅜ_ㅜ
건물관리측에서는 저에게 와서 엘리베이터 문짝 2짝을 교체할 것이고,
(아직 나오지도 않은) 견적서를 제가 빨리 사인해줘야 빨리 수리해서 다른 사람들 피해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길 하고 있구요.
(약 2~300 예상)
보험사는 연락이 없어 사고난 지 8시간만에 제가 전화해서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것이냐 재촉하고 다그치고 있네요.
사고한번 나니 이거저거 넘 신경쓸일도 많고 지칩니다.
뭐 한쪽말(물님 말씀하신 내용)만으로 제가 판단하는 실수를 범할수 있긴 하지만, 어쨌꺼나 정상적인건 센서가 제대로 동작했더라면 일어나지 않을 사고가 결론은 일어 났다는거니깐요.
보험사는 급할게 없으니 빠른 처리를 하려고 안할꺼고, 건물쪽에서 자꾸 다그치면 보험사에 연락했으니 보험사랑 따지시라고 하세여.
급한건 물님이 아니라 엘리베이터 업체 측 잘못일테니깐요.
근데 의문이 드는건 왜 문짝 2개를 교체한대요??? 차량 출구쪽 문은 한개 아닌가요???
건물쪽에다는 보험사 통하라고 이야기는 해 두었고, 보험사는 전화하면서 엄청 퍼부었는데 그닥 효과는 없어보이네요.-_-;;
아 그리고 문짝은..
문은 1개지만 2단으로 겹쳐있다가 내려오는 방식이라 실제 부딪히고 찌그러진건 밑에 1단이지만 같이 교체해야한다더라구요.
이러면 운전자의 책임이지만 자동차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엘리의문 센서가 이유가 어찌 되었건
오작동해서 미리 진입한 자동차의 뒷유리를 강타한건데....
주차장측이아니면 누가 보아도 엘리베이터문제 같은데 말이죠....
어흑님 말처럼 아무리 생각해도 전방도 아니고 후방인데, 이게 왜 운전자 잘못인지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오히려 보상을 받아도 시원찮을꺼 같은데 말이죠.
차량용 엘레베이터의 오작동 또는 센서 미작동에 따른 과실과 천천히 차를 뺀 운전자의 과실 중에서 우전자의 과실이 크다는 소리는 첨 듣네요.
방지턱 넘으면 오작동 경고가 들어오고 다음 작동이 안되는게 맞습니다.
즉 방지턱을 넘은 상태에서 작동한 엘리베이터 과실이 더 크단 소리입니다.
보상과 직원 말이 법원 판례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법대로 가십시오. 손해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