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차 볼보 s80 d5에 설치 해봤습니다.
해당차량의 obd 단자가 아주 직관적으로 되어있어서 설치는 쉬웠구요
구매이유는...그냥 하도 광고를 봐서 세뇌되서 11월 된 기념으로 주문 해봤습니다 ㅋ
카센터의 진단기가 참 신기하기도 했구요 이와 유사한 제품을 써본적도 없습니다.
- 장점
갑자기 경고등 점등시 바로 확인해볼 수 있다.
따라서 고장 부위를 카센터를 가지 않아도 비교적 명확하게 알 수 있을것 같다.
(기존에 삭제된 내역까지 나옴)
상대적으로 구형 차이다보니 현재 차량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기 어려웠는데 편해졌다
- 단점
연비가 비정상적으로 낮게 나온다(보정 기능이 있는데 해봐야겠습니다)
표기되는 현재 차량 상태가 정확한 것인지 의심스럽다(=실제와 대조해 볼 방법이 없다)
아이폰에서는 항상 주행 출발할때 앱을 켜줘야 하는게 아주 귀찮다(안드로이드는 자동으로 켜진다합니다)
- 종합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고(저는 네비용 폰에 다시 설치할 예정)
차에 애정이 많으며
상대적으로 구형 차량의 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해당 수치들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참고 내지 재미용으로만 쓴다면.. 추천할만 한것 같습니다
사실 고장부위를 빠르고 간편하게 알 수 있다는것 말고는
가격대비 큰 메리트는 없는것 같기는 합니다
이상하다 싶어 RRS에 연결하고 또 한바퀴 돌아봤는데 문제가 없는듯 하다 이것도 시간 지나니까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되더니 락이 걸려서 .. 이것도 진단기 물려서 풀고 ㅠㅠ
제조사에 물어보니
1. 원래 몇몇 제조사와 호환성이 좋지 않다.
2. 임의 PID 확장하지 말아라
등등의 이야기를 듣고 방출했지 말입니다. 그런데 자동차 마다 PID 가 다르다 보니 PID/포뮬라를 입력해야 값을 땡겨오는것들이 있는데 .. (Torque Pro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