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하순 아들이 제대를 하는데 위치가 함안입니다.
24일이 제대하는 날이고, 내려간 김에 여름에 시간이 맞지 않아 가지 못했던 가족휴가를 겸하려고 합니다.
고1인 딸도 같이 갑니다.(다행히 그 전에 시험이 끝난다고해서 긴급히 예약을...)
1박 2일 예정이고 숙소는 스태포드 호텔 & 리조트로 예약까지는 해두었는데
뭘 먹어볼 지가 관건이네요.
부대 근처에 짬뽕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고 24일 점심은 아마도 그걸 먹을 것 같고요.
날씨가 추워졌으니까 회를 먹어도 된다는 서열 1위에 공지에 따라 회도 목록에는 있는데
그쪽 동네는 어디로 가야 할지 전혀 모르겠어서 이렇게 당원 여러분께 여쭈어봅니다.
타고 다니는 차(i30CW)는 작아서라고 쓰고 아이들 덩치(182+173)가 있어서라고 읽습니다.
렌트하려고 했었는데 같은 아파트 사는 막내처제가 조카 제대 선물로 차를 빌려준다고 해서 싼타페 TM(2.0 가솔린)타고 갑니다.
구이와 조림이 같이 주문 가능하니 드셔보세요
감사합니다.
통영에는 산양일주로에 있는 민속보리밥
이렇게 두군데 추천해봅니다. 동선과는 다소 멀 수도 있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
회는 중앙시장의 고기 따로 회 따로 초장 따로...포장해서 가져와 숙소에서 소주 1병과 가볍게 먹을 수 있어 괜찮구요.
감사합니다.
스크랩해서 가보겠습니다.
지난주 일요일에 마산 지인댁에 갔다가 여기 갔었습니다.
겉은 허름한데 된장샤브샤브 상당히 맛있습니다. 월요일은 안여는거 같습니다.
https://naver.me/FhAGF6tg
여긴 함안에 있던 대형카페였는데 언덕을 뷰로 마주하고 꽤 잘가꿔진 카페입니다.
그리고 함안에 경비행기 타는 곳이 있는데 뚝방길이 같이 있더라구요 걷기 좋은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숨은 맛집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통영은 이제 굴 철이라 굴요리로 보시면 되는데 문제는 올해 굴 작황이 별로라는 얘기가 ㅠ 굴 가격도 꽤 비싸다더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업무차 가는지라, 점심시간에 주로 먹어서 관광지음식과는 좀 다를수있습니다.
함안 가야읍에 매미궁뎅이식당있고, 함안면에 백종원 왔다간 대구식당(소고기국밥)
통영 곤리식당(해물뚝배기), 시청옆에 슬이네밥상, 한일식당 김치찌개
적고보니 제대하는 20대초반 아들이 좋아할만한메뉴는 아닌거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무전동에 송학초밥이라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찾아보면 나와요.
전 풀코스 1인 5만원짜리만 먹어봤는데요. 맛있고, 양 많고, 종류도 많습니다.
전역했으면 이 정돈 먹어줘야죠!
두번째도 무전동인데 고성곱창이라고 통영식? 돌곱창전골을 팔아요.
저는 너무 좋아해서 통영 갈 때 마다 가는데 이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니 사진 한 번 보시고..
세번째는 좀 평범하게? 항남동에 있는 거구장이란 고깃집인데요.
통영에선 정말 오래된 가게이고, 백년가게에도 선정됐어요. 생갈비 추천합니다.
그 외 충무김밥은 여객터미널 앞에 풍화김밥 추천드리는데 식사보단
숙소 가면서 가볍에 2인분 정도(2인분이 최소 주문일거에요) 사가서 드시면 좋아요-
혹여나 꿀빵을 드시려면 오미사만 드시고..
개인적으로 다른 집 꿀빵들은 가짜로 칩니다 ㅋㅋ
이 시기의 통영 참 좋아요.
여행객도 많이 없고. 스탠포드에서 바라보는 뷰도 정말 좋죠.
아, 스탠포드 호텔 뒤 편에 클라우드 힐이라는 카페도 뷰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엄청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