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나 음향이 좋다고 생각하는 차를 타니
음질에 대한 욕심이 나는데
지금 유투브 뮤직 쓰고 있는데 음질은 애플뮤직이 좋다는 말이 있네요.
차량에서도 체감될 정도인지 따로 돈을 내고 애플뮤직을 구독할 만한 가치가 있는건지
욕심 내려놓고 유투브 뮤직으로 계속 써야 되는 건지 고민되네요.
애플뮤직 쓰고 계신 분들 후회없으신가요?
스피커나 음향이 좋다고 생각하는 차를 타니
음질에 대한 욕심이 나는데
지금 유투브 뮤직 쓰고 있는데 음질은 애플뮤직이 좋다는 말이 있네요.
차량에서도 체감될 정도인지 따로 돈을 내고 애플뮤직을 구독할 만한 가치가 있는건지
욕심 내려놓고 유투브 뮤직으로 계속 써야 되는 건지 고민되네요.
애플뮤직 쓰고 계신 분들 후회없으신가요?
엔진소리와 풍절음등을 차단할 수 없고, 부밍등의 반사음을 거의 통제할 수가 없는 달리는 차량 환경에서 오디오 시스템만의 차이로 aac 256kbps와 무손실음원의 음질을 구분해 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소머즈급의 귀를 갖고 있어야할것입니다.
하지만 지름이라는 것은 감성의 영역이기에... 이만 줄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루투스 연결 - 유선연결 차이가 엄청 크더라구요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로 연결하시면 좋아지시긴하는데 이것도 코덱차이로 좋아지는거라 유튭뮤직과 애플뮤직비교해서 크게 느끼긴 힘드실겁니다. (유튭뮤직도 같이 좋아지니까요)
애플뮤직이나 타이달등이 더 좋다는건 애플뮤직 무손실음원이나 타이달 mqa등일텐데 이건 별도 DAC을 통해서 연결해야합니다. 차에서 쓰긴 너무 번거롭습니다. 무선되는 거치형 덱을 aux통해서 연결해둔후 무선으로 음악만 들는다면 더 좋긴할테지만 차는 기본적으로 외부소음에 취약해서 이것도 구지 싶습니다.
저는 유튭뮤직과 타이달 두개 이용하는데 차에선 유튭뮤직만 듣습니다.
당연히 타이달이 더 좋지만 집에서 조차도 타이달 최고 상태로 블라인드 테스트 한다면 제대로 못맞출 것 같습니다. ㅎㅎ
애플생태계이시거나 집에 애플 무손실 음원을 들을 수 있는 상태시거나 애플 애트모스 음원을 들으실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딱히 의미가 없으실것 같고 차에서는 차이는 못느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루투스나 케이블을 이용해서 스마트폰(태블릿 등)의 음원을 차량으로 전달하는 것이라면 음질 차이는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블루투스보다는 케이블이 더 음질이 좋을것입니다.
블투는 똑같군요 ㅎㅎ
에어팟을 비롯하여 년간 수억개씩 팔리는 무선이어폰이 대부분 블루투스로 전송되고 이들의 유닛은 귀구멍 가까이에서 소리를 잘 전달할 정도로 아주 발전되었습니다.
심지어 마이크 9개 달아놔 외부 소음까지 막는 노이즈 캔슬까지 있으면서 50mm 유닛이 달린 전문가용 스튜디오용 해드폰에 필적할정도로 왜곡이 극히 적은 무선 해드폰까지 나온 세상입니다.
물론 나는 막귀니까 상관없다 별 차이 없다 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분들은 애초에 이런 질문을 올리지를 않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듣고 있죠....
라이브러리의 방대함 면에서는 최고지만 음질 면에서는 소스마다 기복이 심해서 좋은 건 좋지만 너무 나쁜 것도 많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원한다면 애플뮤직이 낫습니다.
타이달, 디저 같은 고음질 특화 서비스들도 있지만 한국에서 가입이 어렵고 애플뮤직, 스포티파이에 비해 라이브러리가 너무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음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당연히 카플레이/안드오토 쓰셔야 합니다. 블투 연결 하면서 음질을 논하시는 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카오디오 횐경같이 주변 자체가 아주 시끄러워 일부로 과장된 저음으로 서브우퍼를 치고 고음도 귀에 거슬리지 않는한 적당히 높혀 주는 것이 신나게 음악을 들으며 운전하는 맛이라 생각됩니다.
엔진 시동후 기본적으로 깔리는 저음 노이즈가 아주 깊게 깔리고 본격적으로 달릴때 타이어 노면 소음까지 증폭된 노이즈가 왕창 들어오지만 똑똑한 카오디오 제조사들은 속도에 맞춰 볼륨을 자연스럽게 올려주는 판국에 무슨 얼어죽을 HiFi냐고 대충 들어라고 조언을 해줍니다.ㅎㅎ
HiFi에서도 진공관 앰프 이야기하면 고주파와 반고주파는 배음(하모니)을 만들면서 따뜻하고 풍성한 음을 내주는 또다른 악기로써 아주 좋은 장비이니 본인 귀에 만족하면 좋아라고 하죠.ㅎㅎ
프로용 장비에서도 미국 맥키 아날로그 믹서기가 야마하마냥 너무 왜곡없이 충실하여 전형적인 중저가 메이커답다고 무시 당하다 Onix 시리즈로 맛탱이 간 소리로 히트쳤던 시절도 있었고 지금의 디지털 믹서기는 강력한 프로세싱의 힘을 이용해 온갖 기교로 맛탱이 간 소리를 잘 만들고 있죠.ㅎㅎ
계속 쓰고 싶었지만 인도 유튭 프리미엄의 노예라 참습니다
지금은 무선 카플레이 인데 비교가 안되서.
하튼 유튜브 뮤직은 좀 불편하고 카플레이와의 궁합은 애플 뮤직이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