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산다면, 일반적으로 내연기관차는 누적 주행거리 많은 경우 비추천하는데,
이유가 여러 구동계 부품의 수명이 다해(?) 부품들 교체시기가 돌아와 수리비 폭탄일 수 있어서 라고 주워들었습니다.
전기차에서도 이런 문제가 있을까요?
10만km, 20만km 달린 전기차들은 중고 시세도 어느정도 감가가 되던데,
전기차도 누적 주행거리 많은 경우에는 수리비 폭탄이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기차는 수리비 폭탄이 없다면 누적 주행거리 높은 중고 전기차 들이는 것도 합리적 선택이란 생각이 듭니다.
전기차로 먼 거리 달려보신 굴당님들이 계실 것 같아 경험을 여쭙습니다.
짤방은 저의 출퇴근용 스마트 451 카브리오 입니다 ㅎㅎ..

전기차는 수리하는 곳도 드물고, 부품도 비싸고, 게다가 배터리 문제라도 생기면....
반면에 내연기관은 부품도 다양하고(신품,재생) 수리비도 저렴하고 수리가 가능한 수리점도 많아서 부담이 없습니다.
전기차가 수리 부분이 현저히 적습니다.
모터 고장 잘 안나고, 부품수 자체가 적어요.
저는 충분히 매리트 있다고 봐요.
10만 20만 고장날 부분 내연차하고 비교 불가죠.
배터리 효율도 50만 까지는 그리 문제없고
100만타는 차도 많죠.
특히 테슬라 같은 차량은 전가기기가 일반차량보다 더 많이 사용되었으니, 전자기기에 대한 교체 비용 문제가 발생 할 듯 싶습니다.
근데, 전기차 중에 누적 100만km 탄 차량이 그렇게 많나요?
내연차=3만개
전기차=1만개
전자장비 부품 비교
내연차=3000개
전기차=900개
100만이상 주행 부분은 전기차가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 합니다.
얼마나 있는지 정확한 생산대비 수는 모르겠네요~역사가 짧으니..
하지만 일부 기사 보면
모델S 2014년 생산 = 160만 KM
렉서스 1996년 생산 = 144만 KM
아마 100만 달리더라도 수리부분과 전연비 비교는 전기차가 많이 유리할듯 하네요.
데이터는 뇌피셜 수준이라...
전기차 타본 사람 => 추천
전기차 잘 타시는 분들은 기존 내연때보다 주행거리가 더 늘었다고 하시던데요?
배터리 수명이 생각보다 엄청 길고요. 100만 넘게 타도 80%이상 유지되더라고요.
배터리만 멀쩡하면 다른 구동계는 반영구적이라고 보면 됩니다.
내연기관 주행거리 긴 차를 기피하는 이유가 보통 엔진구동계(누유, 진동 등)이거든요.
그걸 감안할 정도로 싸게 산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위험이 있죠
1세대는 배터리와 수리 사례도 많고
2세대는 거의 없는편이죠
모터 맞을겁니다. 이 당시 모델S는 모터가 영구자석 모터가 아니고 인덕션 모터라서 수명이 아주 길진 않았습니다. 지금 현 모델3와 Y도 전륜 모터는 인덕션 모터라서 고장이 나도 전륜이 고장 나겠지만 모델3와 Y는 상시 4륜 모드가 없고 대부분 2륜으로 주행하는지라 크게 수명 걱정은 없을듯 하구요.
주행패턴이나 주행습관, 주행 환경에 따라 다 달라서 일단 영구자석 모터 보다는 수명이 짧다, 영구자석 모터 보다 고장 가망성 높다 라고 생각하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