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스파크를 출퇴근용으로 타는데,
이번에 제가 차를 바꾸니깐 자기도 바꿔달라 하더군요.
아반떼, 셀토스, 트레일블레이져 등등
작은 차로 보다가 ev6 스탠다드 깡통도 괜찮을거 같아서 계약할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장거리는 안타고 하루 10키로 이내의 단거리 출퇴근 용도로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당근 롱레가 좋다는거 알지만,
한달 150키로 내외의 출퇴근 용도로만 사용하는건 과할거 같아서 스탠다드 라이트(깡통)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파트 집밥은 여유있고, 한달에 한번 충전이먼
스탠 기준으로도 여유있게 출퇴근 가능할거 같아요.
한 겨울 기준으로도 주행가능 거리가 200키로 정도만 나오면 충분할거 같은데, 스탠다드가 배터리가 작아도 이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스탠다드도 출퇴근 용도로 괜찮겠조?
여름에는 전비가 400이상 나와줍니다.
겨울에는 250-280정도 예상합니다.
고속도로 티면 15-20퍼정도 전비가 줄어듭니다.
시내주행 위주면 스탠다드도 충분합니다.
제가 왕복 32키로를 출퇴근 하는데 출퇴근만하면 일주일에 한번해도 충분합니다.
저는 드라이브와이즈와 컴포트(1,2열 전동시트) 옵션 넣고 4천언더로 끊었습니다.
가성비가 끝내즙니다.
메인이 S90인데 집사람차가 됐습니다. 출고한지 한달좀 넘었는데 5천 탔어요. ㅎㅎㅎ
다만 전기차 타시다보면 출퇴근 이외로도 많이 쓰게 되실거라 예상되어요.
고민해보시고 롱레로...
(아이오닉6 롱레 2주차 오너 남편입니다.)
스탠다드도 일단 괜찮은거 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롱레 안뽑은걸 후회하실것 같네요
저는 운좋게 6~7개월정도 대기하고 받았는데, 스탠다드가 롱레인지보다 대기가 더 긴듯한 느낌이었어요
대략 롱레인지8 스탠다드2 비율로 생산하는 느낌?
아마도 스탠다드보단 롱레인지 선호도가 높으니 생산도 그러한것같은데, 스탠다드 계약한 분들이 대기를 더 오래하시는것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말씀하신 환경으론 스탠다드 괜찮긴합니다만, 저라면 롱레인지 할 것 같습니다
주행거리는 복합 370km vs 401km 라 시내주행만으로는 둘다 좋고, 단지 크기와 긴 휠베이스 때문에 주차가 조금 불편한것 빼고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드라이브 와이즈를 넣으면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때문에 운전이 편한만큼 이 옵션 추천합니다.
-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 차선이동시 타 차가 있으면 경고
-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 안전 하차 보조
이게 있어서 추천 했습니다. 이게 은근히 시내주행과 주차 피로도를 줄여주더군요.
그런데 중고가를 생각하면 롱레인지로 가시는게 낫구요. 그냥 쭈우우욱 거의 폐차때까지 타시면 상관없지만요.
그리고 타보시면 그게 주력 차로 여행도 그걸로 하게 될 가능성도 있어요 많은 분들이 그래왔죠~
(전 5시리즈 타다가 코나EV출고하고 5시리즈 팔았고, 그 다음에 모델3, 그 다음 EV6 추가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재는 단거리 출퇴근만 필요한데 아내는 굳이 롱레가 필요없다고 스탠으로 하자고 하네요.
(코나는 오죽했겠습니...)
테슬라 타는 사람들이 개중 제일 낮은 승차감에도 그냥 이 정도면 좋은데요? 하면서 계속 타고 다니는 이유가 있구요.
매도할 계획이 없으시면 스탠도 좋아보입니다.
단지 한달에 한번 충전정도의 주행거리면 가성비가 안나와서 그렇죠~~ 전기차만의 장점을 보고 사시는거면 부족함 없어요
전 주행가능거리가 문제라기보다 초기투입되는 비용이 커서 가성비가 안나온다고 말씀드린거에요~ 전기차만이 주는 장점들을 취해야 한다면 그땐 얘기가 좀 달라지겠지만요~
/Vollago
그런거랑 무관한 전기차가 최고일꺼 같네요.